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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CYBER시위…문부성 자민당 등 서버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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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1/04/02 그날에...
KIPA (KOREAN INTERNET PATRIOT ASSOCIATION)
싹아지 없는 그들의 자행을 더이상 용납 할 수 없다.
이 기회에 그들에게 정당한 역사를 알려야한다.
일본의 정부나 언론,기업들의 HOMEPAGE에 CYBER 시위를 벌여야 한다.
이것이 TERROR라면 그들이 벌이는 일들은 한국을 무시하고 한국의 재 침략을
도모한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 밖에 없다.
무엇이 TERROR란 말인가?
일본의 싹아지들에게 본때를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YAHOO에서 일본관련 SITE,DOMAIN NAME을 입수하고
그들에게 수 많은 항의성 MAIL을 보내주기 바란다.
대한민국 넷티즌들이여! 총궐기 하라.
우리 선조들은 그들의 총 칼 앞에서 무참히 살해되고 짓밟혔다.
이제 우리 후손들까지 농락하는 그들의 파렴치에 더 이상 놀아나지 말자.
그 일본 정부가 일본국민을 생각하는것만큼 우리도 우리 선조들의 피 값을
그들에게 INTERNET상에 표출 시키자.....선량한 우리 국민을 위해서 말이다.
언제까지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살아야 하는가?
그들의 시대를 역행한 행동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애국심과 정의와 지식을 총동원해서 똘똘 뭉쳐야 할때가 왔다.
흩어지지 말고 우리 서로 뭉치자.
그들이 한국을 더이상 앝잡아 보지 못하도록 이 기회에 그들의 머리에 못을 박자
그들에게는 대한민국의 평화적 통일도 눈에 가시일수밖에 없다.
4대 열강국(미,일,중,러)들에 대해 대한민국CYBER운동협(KIPA)의 선전을 기대 해 본다.
KIPA의 탄생배경과 역할 주의점
KOREAN INTERNET PATRIOT ASSOCIATION
KIPA의 탄생 배경
21세기 무역의 장벽과 정보의 장벽이 무너지고 국가간의 첨예한 이익 다툼으로
기존의 물리적인 정부의 역할이 더욱 축소되어지고 있고, 서방 선진국들의 힘의논리로
한국정부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
더우기 한국은 현재 안팎으로 경제위기에 봉착 해 있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국가의
이익의 대처에 대하여 소극적이다.
이에 애국 정신을 가진 시민들의 동참으로 정부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가상(VIRTURE) 세계에서나마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 할 수 있는 의견에 대하여
국가의 이익을 위해 운동을 펴는 것이다.
KIPA의 역할
대한민국 국익과 상반되는,
한국의 보안과 국가의 장래에 역행하는,
국민의 여론과
상반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운동을 펴서는 않되며
국민의 공감대를 통해서 NETIZEN들이 INTERNET에서 시위와 운동을 벌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도록하고 대 내외에 공표하고 여론을 만들어
세계의 심판을 받도록 한다.
1.법의 테두리 안에서 국가의 입장을 고려한다.
2.CYBER 폭력이 아니라 CYBER 시위에 관련된 내용이어야 한다.
3.목적이 달성되면 자진해산한다.
4.KIPA의 주체는 국민이며 개인이다.
5.CYBER상의 운동이 국가의 불익을 초래 해서는 않된다.
6.CYBER상의 운동이 현실세계의 직접운동으로 전개될 경우 책임을 지지 않는다.
-공정한 CYBER상의 운동이 되어야 하고 기존의 운동과 차별을 두기 위해서이다.
7.충분한 의사전달 시위가 되도록 노력한다.
KIPA의 주의 할 점
KIPA는 어떤 여론(PUBLIC OPINION)에 대해서도 국민 감정과 반대되는 일은 해서는 않되며
어떤 여론도 인터넷상에서 먼저 표출 해서는 않된다.
(2차적이고 간접적인 운동차원이어야한다.이는 기존의 법규범과 차별을 두기 위해서이다.)
다만,현실세계에서 먼저 제시된 문제들에 한해서 그것들에 대한 이해 및 관련 당사자들에대한
싸이버상의 시위나 운동차원이다.
국가의 명령이 있을경우 자진 해산 함을 원칙으로 한다.
본인은 다음과 같은 KIPA의 역할을 제시함으로서 CYBER상에서 버리는 시위가
공명정대함을 기반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것이다.
이번에 일본에 대하여 CYBER시위에 참여한 이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
'역사왜곡' 사이버시위…문부성 자민당 등 서버 다운
일본의 역사왜곡에 반대하는 한국 네티즌들의 사이버시위로 31일 낮
12시 정각 문부과학성, 자민당 서버가 다운됐다.
또 새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인 추쿠루카이와 극우신문인 산케이신문,
홋카이도의회 서버도 낮 12시를 조금 넘기면서 잇따라 접속이 중단됐다.
한국 네티즌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대규모 사이버 시위를 벌여
문부과학성 서버를 한때 다운시켰으며 산케이신문의 서버도 원활한 접속이
이뤄지지 않았다.
역사교과서를 출판하는 후소오사 사이트의 경우 제대로 작동하다가
오전 10시 20분쯤부터 '페이지가 없다' 또는 '빈 화면'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후소오사가 사이버시위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사이트를 일시
폐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낮 12시를 지나면서 사이트를 폐쇄한 듯한 후소오사를 제외한
문부성, 자민당, 추쿠루카이, 홋카이도 의회의 서버는 평소 1초 안팎이면
접속됐지만 1분이상 지나도 서버에 접속되지 않고 '서버오류'라는 안내문만
나타나고 있다.
한국 네티즌들은 오전 9시, 낮 12시 사이버시위를 벌인데 이어 오후 3시,
오후 6시, 오후 9시를 기준으로 각각 30분간 일본 문부성, 산케이신문사
6개 부처나 기관의 서버에 집중적으로 접속한다.
동아닷컴 게시판에 글을 올린 한 네티즌은 "역사는 가짜로 날조될 수는 없다.
역사를 기록이 아닌 창작을 하려는 그들(일본측)의 속셈이 무엇일까"냐고
반문하고 "(사이버 시위는) 우리 겨레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 쾌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4보 : 오전 10시 20분]
오전 9시 40분 이후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던 시위대상 사이트 가운데
역사교과서를 출판하는 후소오사 사이트의 접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후소오사 사이트는 오전 10시20분쯤 문부성과는 달리 '서버 접속불능'이 아닌
'페이지가 없다'는 문구 또는 '빈 화면'만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인터넷 전문가들은 "이런 경우는 사용자 폭주로 인한 접속불능이
아니라 운영자측의 고의적인 페이지 삭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3보:오전 9시 40분]
오전 9시를 지나면서 30여분간 문부성의 서버가 다운됐다가 오전 9시 40분쯤
서버가 제대로 움직이고 있다.
이는 문부성이 사이버 시위에 대비해 대책을 마련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한국 네티즌들이 오전 9시부터 30분간 집중적으로 접속하자는
사전 행동지침에 따라 30분 이후 접속 빈도를 완화한데 따른 것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보 :오전 9시 20분]
일본 산케이신문의 접속 속도 역시 현저히 느려지고 있다.
30일 정오 0.9초가 소요되던 접속시간은 평균 4.4초 걸리고 있으며,
한시적으로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1보 : 오전 9시]
1차 시위대상 사이트인 일본 문부성 홈페이지의 서버가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
30일 정오 접속을 시도했을 당시 평균 0.8초가 걸리던 접속은 1분 이상을
기다려도 접속이 되지 않은 채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만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
KIPA (KOREAN INTERNET PATRIOT ASSOCIATION)
싹아지 없는 그들의 자행을 더이상 용납 할 수 없다.
이 기회에 그들에게 정당한 역사를 알려야한다.
일본의 정부나 언론,기업들의 HOMEPAGE에 CYBER 시위를 벌여야 한다.
이것이 TERROR라면 그들이 벌이는 일들은 한국을 무시하고 한국의 재 침략을
도모한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 밖에 없다.
무엇이 TERROR란 말인가?
일본의 싹아지들에게 본때를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YAHOO에서 일본관련 SITE,DOMAIN NAME을 입수하고
그들에게 수 많은 항의성 MAIL을 보내주기 바란다.
대한민국 넷티즌들이여! 총궐기 하라.
우리 선조들은 그들의 총 칼 앞에서 무참히 살해되고 짓밟혔다.
이제 우리 후손들까지 농락하는 그들의 파렴치에 더 이상 놀아나지 말자.
그 일본 정부가 일본국민을 생각하는것만큼 우리도 우리 선조들의 피 값을
그들에게 INTERNET상에 표출 시키자.....선량한 우리 국민을 위해서 말이다.
언제까지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살아야 하는가?
그들의 시대를 역행한 행동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애국심과 정의와 지식을 총동원해서 똘똘 뭉쳐야 할때가 왔다.
흩어지지 말고 우리 서로 뭉치자.
그들이 한국을 더이상 앝잡아 보지 못하도록 이 기회에 그들의 머리에 못을 박자
그들에게는 대한민국의 평화적 통일도 눈에 가시일수밖에 없다.
4대 열강국(미,일,중,러)들에 대해 대한민국CYBER운동협(KIPA)의 선전을 기대 해 본다.
KIPA의 탄생배경과 역할 주의점
KOREAN INTERNET PATRIOT ASSOCIATION
KIPA의 탄생 배경
21세기 무역의 장벽과 정보의 장벽이 무너지고 국가간의 첨예한 이익 다툼으로
기존의 물리적인 정부의 역할이 더욱 축소되어지고 있고, 서방 선진국들의 힘의논리로
한국정부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
더우기 한국은 현재 안팎으로 경제위기에 봉착 해 있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국가의
이익의 대처에 대하여 소극적이다.
이에 애국 정신을 가진 시민들의 동참으로 정부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
가상(VIRTURE) 세계에서나마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 할 수 있는 의견에 대하여
국가의 이익을 위해 운동을 펴는 것이다.
KIPA의 역할
대한민국 국익과 상반되는,
한국의 보안과 국가의 장래에 역행하는,
국민의 여론과
상반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운동을 펴서는 않되며
국민의 공감대를 통해서 NETIZEN들이 INTERNET에서 시위와 운동을 벌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도록하고 대 내외에 공표하고 여론을 만들어
세계의 심판을 받도록 한다.
1.법의 테두리 안에서 국가의 입장을 고려한다.
2.CYBER 폭력이 아니라 CYBER 시위에 관련된 내용이어야 한다.
3.목적이 달성되면 자진해산한다.
4.KIPA의 주체는 국민이며 개인이다.
5.CYBER상의 운동이 국가의 불익을 초래 해서는 않된다.
6.CYBER상의 운동이 현실세계의 직접운동으로 전개될 경우 책임을 지지 않는다.
-공정한 CYBER상의 운동이 되어야 하고 기존의 운동과 차별을 두기 위해서이다.
7.충분한 의사전달 시위가 되도록 노력한다.
KIPA의 주의 할 점
KIPA는 어떤 여론(PUBLIC OPINION)에 대해서도 국민 감정과 반대되는 일은 해서는 않되며
어떤 여론도 인터넷상에서 먼저 표출 해서는 않된다.
(2차적이고 간접적인 운동차원이어야한다.이는 기존의 법규범과 차별을 두기 위해서이다.)
다만,현실세계에서 먼저 제시된 문제들에 한해서 그것들에 대한 이해 및 관련 당사자들에대한
싸이버상의 시위나 운동차원이다.
국가의 명령이 있을경우 자진 해산 함을 원칙으로 한다.
본인은 다음과 같은 KIPA의 역할을 제시함으로서 CYBER상에서 버리는 시위가
공명정대함을 기반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것이다.
이번에 일본에 대하여 CYBER시위에 참여한 이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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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사이버시위…문부성 자민당 등 서버 다운
일본의 역사왜곡에 반대하는 한국 네티즌들의 사이버시위로 31일 낮
12시 정각 문부과학성, 자민당 서버가 다운됐다.
또 새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인 추쿠루카이와 극우신문인 산케이신문,
홋카이도의회 서버도 낮 12시를 조금 넘기면서 잇따라 접속이 중단됐다.
한국 네티즌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대규모 사이버 시위를 벌여
문부과학성 서버를 한때 다운시켰으며 산케이신문의 서버도 원활한 접속이
이뤄지지 않았다.
역사교과서를 출판하는 후소오사 사이트의 경우 제대로 작동하다가
오전 10시 20분쯤부터 '페이지가 없다' 또는 '빈 화면'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후소오사가 사이버시위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사이트를 일시
폐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낮 12시를 지나면서 사이트를 폐쇄한 듯한 후소오사를 제외한
문부성, 자민당, 추쿠루카이, 홋카이도 의회의 서버는 평소 1초 안팎이면
접속됐지만 1분이상 지나도 서버에 접속되지 않고 '서버오류'라는 안내문만
나타나고 있다.
한국 네티즌들은 오전 9시, 낮 12시 사이버시위를 벌인데 이어 오후 3시,
오후 6시, 오후 9시를 기준으로 각각 30분간 일본 문부성, 산케이신문사
6개 부처나 기관의 서버에 집중적으로 접속한다.
동아닷컴 게시판에 글을 올린 한 네티즌은 "역사는 가짜로 날조될 수는 없다.
역사를 기록이 아닌 창작을 하려는 그들(일본측)의 속셈이 무엇일까"냐고
반문하고 "(사이버 시위는) 우리 겨레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 쾌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4보 : 오전 10시 20분]
오전 9시 40분 이후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던 시위대상 사이트 가운데
역사교과서를 출판하는 후소오사 사이트의 접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후소오사 사이트는 오전 10시20분쯤 문부성과는 달리 '서버 접속불능'이 아닌
'페이지가 없다'는 문구 또는 '빈 화면'만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인터넷 전문가들은 "이런 경우는 사용자 폭주로 인한 접속불능이
아니라 운영자측의 고의적인 페이지 삭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3보:오전 9시 40분]
오전 9시를 지나면서 30여분간 문부성의 서버가 다운됐다가 오전 9시 40분쯤
서버가 제대로 움직이고 있다.
이는 문부성이 사이버 시위에 대비해 대책을 마련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한국 네티즌들이 오전 9시부터 30분간 집중적으로 접속하자는
사전 행동지침에 따라 30분 이후 접속 빈도를 완화한데 따른 것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보 :오전 9시 20분]
일본 산케이신문의 접속 속도 역시 현저히 느려지고 있다.
30일 정오 0.9초가 소요되던 접속시간은 평균 4.4초 걸리고 있으며,
한시적으로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1보 : 오전 9시]
1차 시위대상 사이트인 일본 문부성 홈페이지의 서버가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
30일 정오 접속을 시도했을 당시 평균 0.8초가 걸리던 접속은 1분 이상을
기다려도 접속이 되지 않은 채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만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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