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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고무줄 가방끈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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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1/04/10 그날에...
가방끈이 짧아서 내가 흥분 했다고 생각하나?
조선 사람 토론은 어짜피 결론 내기 힘들어
결국엔 지역출신이나 학교로 가거든.....하하하....
자.
내 말 잘들어 가방끈 긴 사람아....
물론, 가방끈이 짧은것 보다는 긴 것이 좋아....
하지만,그 가방끈이 오색으로 치장되면 곤란 해.....
아주 튼튼하고 질긴 검은 가죽 끈이어야 해.....
이런 말까지 하지 않기를 바랬는데.....
너무 이해들을 못해서 말하는거야......
가방끈이 질기고 튼튼하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다 알고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
더 이상 말하면 잔소리지....
요즘 서울거리가 황사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
요즘들어서 대대적으로 신문이나 방송에서 떠들더라고....
그 황사현상의 위험을 어떤 사람에게는 더 먼저 알게된 문제와 같아.
전 부터 먼지 알레르기 때문에 심하게 앓았던 사람이나.....
농작물 피해나....
중국의 피해 상황을 연구 했었더라면 한해,두해 정도는 먼저 기사하 되고
공론화 되었을 거야. 황사현상이 말이야....
교육도 마찬가지지....
내가 여러분보다 더 적극적으로 이렇게 글로 교육개혁을 성토하는 것도
그 가운데의 피해자이고 내가 여러분보다 더 일찍 지금의 상황들을 예측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해 줘......
정말 슬퍼.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은 한가지씩의 능력을 주었다고 했는데....
지금의 교육으로는 그 다양한 사람들을 교육하고 키울수가 없어.
교육도 다양 해져야 하고 교육이 아니라 인간이 중심이 되서 교육이
유동적으로 변해야 해....하지만 그렇지 못하잖아......
정확한 교육,정확한 시험이 이 세상에 존재 하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교육도 변하는게 아니겠어?
그 변화에 항상 반대하는 자는 누구일까 잘 생각 해 봐.......
역사적으로 보아도 항상 변화의 주체는 현 세계의 실세나 기득권자가 아니야.
항상 피해자나 소외된자들이 변화를 갈구 했다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변화에서 시간이 걸리고 아픔이 동반 되는 법이지.......
하하하......
잘 생각 해봐.
우리가 받았던 교육이 정말 만족스러웠는지.....
이 토론실도 조만간 다른 주재로 바뀔거고 우리의 토론 글들은 아무도 찾아 오지
않는 어두운 창고에 놓여질거야.....모든 소리들은 없었던것으로 되겠지.....
정말 슬퍼........
사회 생활 하면서 느끼지만.....
사회에도 다양한 인간들이 필요 해 우리 교실에서 처럼.....
공부 잘하는 사람....
운동 잘하는 사람.....
노래 잘 부르는 사람....
싸움 잘하는 사람.....
헛소리 하는 사람......
공상가......
잘먹는 사람.....
춤 잘추는 사람.....
잠 잘자는 사람.......
한가지만 잘하는 사람.......
엉뚱한 사람.......
시인.....
화가......
웅변가......
이 모든 사람들이 다양하게 평가 되어져야 한다고는 한번도 생각 하지 않았나?
사회 조직도 이런 다양한 사람들이 팀웍이 될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해...
그게 따뜻한 사회의 기본이 될거야.....
가방끈이 짧아서 내가 흥분 했다고 생각하나?
조선 사람 토론은 어짜피 결론 내기 힘들어
결국엔 지역출신이나 학교로 가거든.....하하하....
자.
내 말 잘들어 가방끈 긴 사람아....
물론, 가방끈이 짧은것 보다는 긴 것이 좋아....
하지만,그 가방끈이 오색으로 치장되면 곤란 해.....
아주 튼튼하고 질긴 검은 가죽 끈이어야 해.....
이런 말까지 하지 않기를 바랬는데.....
너무 이해들을 못해서 말하는거야......
가방끈이 질기고 튼튼하기 위해서는 이것저것 다 알고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
더 이상 말하면 잔소리지....
요즘 서울거리가 황사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
요즘들어서 대대적으로 신문이나 방송에서 떠들더라고....
그 황사현상의 위험을 어떤 사람에게는 더 먼저 알게된 문제와 같아.
전 부터 먼지 알레르기 때문에 심하게 앓았던 사람이나.....
농작물 피해나....
중국의 피해 상황을 연구 했었더라면 한해,두해 정도는 먼저 기사하 되고
공론화 되었을 거야. 황사현상이 말이야....
교육도 마찬가지지....
내가 여러분보다 더 적극적으로 이렇게 글로 교육개혁을 성토하는 것도
그 가운데의 피해자이고 내가 여러분보다 더 일찍 지금의 상황들을 예측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해 줘......
정말 슬퍼.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은 한가지씩의 능력을 주었다고 했는데....
지금의 교육으로는 그 다양한 사람들을 교육하고 키울수가 없어.
교육도 다양 해져야 하고 교육이 아니라 인간이 중심이 되서 교육이
유동적으로 변해야 해....하지만 그렇지 못하잖아......
정확한 교육,정확한 시험이 이 세상에 존재 하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교육도 변하는게 아니겠어?
그 변화에 항상 반대하는 자는 누구일까 잘 생각 해 봐.......
역사적으로 보아도 항상 변화의 주체는 현 세계의 실세나 기득권자가 아니야.
항상 피해자나 소외된자들이 변화를 갈구 했다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변화에서 시간이 걸리고 아픔이 동반 되는 법이지.......
하하하......
잘 생각 해봐.
우리가 받았던 교육이 정말 만족스러웠는지.....
이 토론실도 조만간 다른 주재로 바뀔거고 우리의 토론 글들은 아무도 찾아 오지
않는 어두운 창고에 놓여질거야.....모든 소리들은 없었던것으로 되겠지.....
정말 슬퍼........
사회 생활 하면서 느끼지만.....
사회에도 다양한 인간들이 필요 해 우리 교실에서 처럼.....
공부 잘하는 사람....
운동 잘하는 사람.....
노래 잘 부르는 사람....
싸움 잘하는 사람.....
헛소리 하는 사람......
공상가......
잘먹는 사람.....
춤 잘추는 사람.....
잠 잘자는 사람.......
한가지만 잘하는 사람.......
엉뚱한 사람.......
시인.....
화가......
웅변가......
이 모든 사람들이 다양하게 평가 되어져야 한다고는 한번도 생각 하지 않았나?
사회 조직도 이런 다양한 사람들이 팀웍이 될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 해...
그게 따뜻한 사회의 기본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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