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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교육토론실에서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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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1/04/10 그날에...
현 교육풍토를 보고 서울대에 일부 책임이 있다는 말을 조선일보에 썼던 적이 있었다....
서울대를 욕하고 한국의 교육을 맹 비난 하니까
자꾸 내가 컴플렉스가 있고 유명대 졸업자에 대한 부러움 때문이 아니냐는 사람이 있어서 몇자 적었었다.
아래는 그 내용이었었다다다다다.....
나는 너희들보다 OOO에서 교육개혁에 관해 토론을 많이 했었고
먼저 했던 사람이다.
한가지만 말하자.....
난 유명대학 졸업자들에게 컴플렉스가 없다.
왜냐하면,고졸로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에 학력 파괴로 입사 했었고
유명대학 출신들이 누릴 수 없는 많은 교육과 연수를 받았고
그들보다 많은 지식을 얻은 사람이다.
해외연수도 유럽 4개국과 중남미 미국등을 다녀왔고......
그들보다 수상경력도 많고 내 전공에 대해선 어떤 유명대학 출신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실력을 쌓았다.
실명으로 토론 하는것만 보아도 알수 있을것이다.
내가 왜? 병신들에게 컴플랙스를 느끼겠는가?
지금까지 자신감과 재능으로 살아 온 사람이다.
나에게 유명대 병신들과 비교하지 말기 바란다.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를 비교하지 말아.
온실속의 화초와 야외의 화초는 그 본질이 다르다.
난 무창의적이고 집단적인 학교수업에 대해 불만이 많은 사람이고
그들은 학교수업에 맹종하고 말 잘들었던 사람이다.같이 비교하는 자체가 나를 무시하는 것이다.
이 토론실에 쓰는 말들은 내가 지금까지 교육개혁을 원하던 이유 중
일부분이고 함축적인 것들이 대분분이다.
내가 말한다고 해서 교육이 바뀔것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최소한 이런 사람도 있구나......
이런 생각도 하는 사람이 있구나 정도로 나는 만족한다........
지식이란 것은
때려서 알게되는 사람을 제일 하등의 사람이라고 하고
배워서 알게 된 사람을 보통이라고 하고
스스로 익혀서 아는 사람을 상등이라고 말하더라.....
한국은 왼손잡이에 대한 인식부터 고쳐야 하듯
자신과 다른 사람 특출난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고 왕따시키는데는
세계에 따라올 나라가 없다고 평가 했다.
내가 대학을 가지 않은 첫째 이유는 그들이 요구하는 쓸데 없는 실력이 없어서 였고
지금은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고 싶은 대학이 없어서다.
그래서 난 외국 대학이 들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것이다.
외국 대학이 들어오면 서울대의 재 평가가 이루어 질것은 불을 보듯 자명하다.
수입차가 들어 와서 한국 자동차의 질이 틀려지듯이....
결국 외국인의 히딩크 감독이 영입 되듯이.....
유명대 학생들이 외국의 원서를 보듯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컴플랙스는 유명대 출신들이 가지고 있다.
좋은 대학 나왔다고 겸손을 버리더라.......
사회에 나와서 나에게 터져봐야 사회대학이 무서운줄 알지.....
이 시대 진정한 실력자는 아웃사이더에서 방황하게 되어있다.
하하하.....
어쨋든 아웃사이더에서 보자고......
인사이더 인생들아.........
유감이지만 너희들의 전성기는 갔다고 본다.
외운 지식으로는 앞으로 살아가기 힘들거여......
더욱 답답한게 뭔지 알아?
너희들의 선배가 이룩해논 사회도 교육처럼 답답한거야......
현 교육풍토를 보고 서울대에 일부 책임이 있다는 말을 조선일보에 썼던 적이 있었다....
서울대를 욕하고 한국의 교육을 맹 비난 하니까
자꾸 내가 컴플렉스가 있고 유명대 졸업자에 대한 부러움 때문이 아니냐는 사람이 있어서 몇자 적었었다.
아래는 그 내용이었었다다다다다.....
나는 너희들보다 OOO에서 교육개혁에 관해 토론을 많이 했었고
먼저 했던 사람이다.
한가지만 말하자.....
난 유명대학 졸업자들에게 컴플렉스가 없다.
왜냐하면,고졸로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에 학력 파괴로 입사 했었고
유명대학 출신들이 누릴 수 없는 많은 교육과 연수를 받았고
그들보다 많은 지식을 얻은 사람이다.
해외연수도 유럽 4개국과 중남미 미국등을 다녀왔고......
그들보다 수상경력도 많고 내 전공에 대해선 어떤 유명대학 출신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실력을 쌓았다.
실명으로 토론 하는것만 보아도 알수 있을것이다.
내가 왜? 병신들에게 컴플랙스를 느끼겠는가?
지금까지 자신감과 재능으로 살아 온 사람이다.
나에게 유명대 병신들과 비교하지 말기 바란다.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를 비교하지 말아.
온실속의 화초와 야외의 화초는 그 본질이 다르다.
난 무창의적이고 집단적인 학교수업에 대해 불만이 많은 사람이고
그들은 학교수업에 맹종하고 말 잘들었던 사람이다.같이 비교하는 자체가 나를 무시하는 것이다.
이 토론실에 쓰는 말들은 내가 지금까지 교육개혁을 원하던 이유 중
일부분이고 함축적인 것들이 대분분이다.
내가 말한다고 해서 교육이 바뀔것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최소한 이런 사람도 있구나......
이런 생각도 하는 사람이 있구나 정도로 나는 만족한다........
지식이란 것은
때려서 알게되는 사람을 제일 하등의 사람이라고 하고
배워서 알게 된 사람을 보통이라고 하고
스스로 익혀서 아는 사람을 상등이라고 말하더라.....
한국은 왼손잡이에 대한 인식부터 고쳐야 하듯
자신과 다른 사람 특출난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고 왕따시키는데는
세계에 따라올 나라가 없다고 평가 했다.
내가 대학을 가지 않은 첫째 이유는 그들이 요구하는 쓸데 없는 실력이 없어서 였고
지금은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고 싶은 대학이 없어서다.
그래서 난 외국 대학이 들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것이다.
외국 대학이 들어오면 서울대의 재 평가가 이루어 질것은 불을 보듯 자명하다.
수입차가 들어 와서 한국 자동차의 질이 틀려지듯이....
결국 외국인의 히딩크 감독이 영입 되듯이.....
유명대 학생들이 외국의 원서를 보듯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컴플랙스는 유명대 출신들이 가지고 있다.
좋은 대학 나왔다고 겸손을 버리더라.......
사회에 나와서 나에게 터져봐야 사회대학이 무서운줄 알지.....
이 시대 진정한 실력자는 아웃사이더에서 방황하게 되어있다.
하하하.....
어쨋든 아웃사이더에서 보자고......
인사이더 인생들아.........
유감이지만 너희들의 전성기는 갔다고 본다.
외운 지식으로는 앞으로 살아가기 힘들거여......
더욱 답답한게 뭔지 알아?
너희들의 선배가 이룩해논 사회도 교육처럼 답답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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