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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신세대 병신들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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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잣대로 기초학력을 평가하기에 중앙일보 신문사는
기초학력이 저하된다고 개 지랄을 떠는지 모르겄소.
교
육개혁을 원하면 평가도 틀려져야 하는게 아니야?
애들 교육은 6번 바뀐 장관들이 다 해쳐 놓구선
옛날 방식 그대로 애들을 평가하니까 기초학력이 저하된다는 말이 나오지.....
중앙일보도 언론이냐?
교육제도 바꿀거여 않바꿀거여?
바꿀라면 확 바꾸고 않바꿀라면 옛날로 돌아가.....
나도 해깔리는데 애들은 오죽 하겄어?
차라리 70년대식으로 본고사 치뤄......애들 학력이 엄청 올라 갈거여...
지식평가로 창의력 평가가 이루어지냐?
외운데로 써발기는데 창의력,창발력 수업이냐?
애라이~
다 때려 쳐.
교
육개혁은 무슨 얼어죽을.....
정부관계자는 위스키 들이켜대고 먹고 교육부는 맥주마셔대고
선생들은 소주로 나발 불고 학부모들
은 막걸리 마셔대고
교육 잘 되겄다.....음주 하면서 교육개혁 실컷 해봐라 이루어지나?
진짜 어이가 없다.
교육개혁을 했어야 기초학력이 붕괴된다는 말이 나오지....
교육개혁 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부정적
인 말을 하면 교육개혁 하란 말이야
하지 말란 말이야...도대체.....
기초학력이 모자라서 입시 제도를 고수해야 한다는 말인가?
한국 교육은 모방의 잔대가리들만 양산 한다니까....
빨리 바꾸는
게 좋아.........
미국 교육이 암기 잘해서 선진국 되었냐? 에라이~
중·고생 40%가 '기초학력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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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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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교생 열명 중 네명은 국어.영어.수학.사회.한자 등 5개 과목 수업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기초학력 이하' (기초학력+기초미달 학력) 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교생은 국어와 사회, 중학생은 사회와 한자 과목의 학력이 특히 부진하다. 수능 등 각종 국가고시를 주관하는 한 국교육과정평가원이 처음으로 실시한 '국가수준 교육성취도 평가 연구결과' 다. 이 평가는 지난해 6월 전국 중학교 88개교 3천4백명, 고교 92 개교 4천명을 대상(각각 전체 학생의 0.5%) 으로 실시한 것이다. 성취도 평가 결과 기초학력(해당 학년으로서 최소한의 학력) 이하 학생 비율 이 가장 높은 과목은 중학교 사회로, 61.9%가 해당했다. 다른 과목에서 중학생 중 기초학력 이하 학생 비율은 한자가 45.6%, 국어가 40.9%, 수 학이 38.1%, 영어가 32.2%였다. 고교생의 경우 기초학력 이하 학생 비율은 사회가 45.1%, 국어가 44.2%, 영어가 38.3%, 한자가 35.6%, 수학 이 32.4%로 조사됐다. 중.고교생들이 가장 많이 과외비를 쓰는 수학.영어과목은 기초학력 이하 학생 비율이 다른 과목에 비해 크게 낮았다. 중.고교생의 교과목별 평균점수는 1백점 만점에 44~59.1점의 분포를 보였다. 평균점수가 50점 미만으로 나타난 과목은 중학 사회(44점) 를 포 함해 중학 한자(45.6점) .고교 수학(47.9점) 이다. 교육과정평가원 이명희 연구원은 "학생들의 학력이 갈수록 저하되고 있는지는 불명확하지 만 일부 과목에서 심각한 수준의 학력 저하현상이 나타났다"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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