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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 없는 교육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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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1/04/10
현 대학 교수들과 교육부 책임자들을 문책해야 나라가 바로선다.
그들에게 세계대학을 보고 배우라고 하면 해외관광을 하기때문에
나라가 올바른 교육개혁을 할 수 없게 되어있다.
왜? 세계의 대학들을 보고 한국의 교육개혁과 그 변화를 기대 할 수 없는가?
7조원이라는 엄청난 사교육비 돈이 그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혹, 그들의 교육사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가?
모두가 썩었다.
대한민국 교육개혁을 그들에게 맡겨서는 않된다.
그들 현 대학 교수와 현 대학 졸업자 및 관계자들과 정부 교육부는
지금의 교육을 맹종하고 인정했던 무리다.또 그들에게 교육개혁을
맡기고 있다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실패한자들에게 교육개혁을 맡기지 마라.
그들에겐 창의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다.
정당한 교육을 바라고 교육이민을 떠나는 이들을 욕하지 마라.
그들은 무죄다.대학교수들의 자제분들도 이미 해외로 교육을 받기 위해 떠났다는데
아이러니가 아닌가?
선생님들은 왜? 공교육의 실패를 좌시하는가?
연금만 믿고 연구 않한다는 전 교육부장관의 말이 있은 직후
그 장관은 문책되었다.얼마나 지금의 선생님들의 입김이 쌘것인가
나타나지 않았는가?
아이들은 창의적인 교육에 목말라하고 있다.
언제까지 입시의 울타리를 고수하겠는가?
지식은 인터넷 검색으로 모두 찾을 수 있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정보를 찾는것도 기술이다.
그래서 국가 자격도 주지 않는가?
내가 원하는 지식과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것도 지식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학교 교육은 이를 배제한다.
무조건 집단교육,획일교육,일방적교육을 고수해서 아이들을 평가하고 관리
하려고만한다.얼마나 편한 교수법인가?
입시를 그냥 놔두고 어떻게 창의적인 교육을 지향 할 수 있겠는가?
입시를 무너트리고 대학 문을 열어야한다.
그래서 정당한 실력자를 가려 대학을 졸업하게하는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본인은 오래전부터 외쳤다.
모든 실력 평가는 사회에서만 가능하다.이것이 무한경쟁의 원칙이다.
학교의 실습실과 기자재,선생들의 무능력으로 어떻게 아이들의 창의성을
시험 할 수 있겠는가?
정말 한심하다.
교육부와 정부 선생님들은 매를 들고 애들을 통제하려고만 한다.
그래서 창의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나?
어려운 경제위기에 편하고 안정적인 최고의 직업이 선생이란 직업이라는것에서
허탈한 심정이든다.그들은 연구도 하지 않으며 더 낳은 교육의 대안도 가지고
있지 않다.그들에게 더이상 신뢰를 주어서는 않된다.
그들이 받은 교육법대로라면 창의적인 교육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창의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다.
창의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다.
정부가 그들에게 창의적인 교육을 바래서 하는 말이다.
왜? 대한민국은 입사 시험시 대졸자를 우대하는가?
소위 인사이더에 대한 혜택만 주고 아웃사이더에서 배우고 익힌자들의 기회는 왜?
박탈 하는가?그들에게는 입사의 기회를 전혀 주지 않고 있다.
특히 컴퓨터 기술의 경우 대학교의 수업보다 사회 학원의 수업이
더 발전 되어있고 다양하다.
왜?정부는 그것을 좌시하는가?세금을 정당하게 내서 그런것인가?
대졸자들에 대한 혜택을 아웃사이더에서 배우고 익힌자들에게도 나누어주자.
공정한 실력 평가가 두려워서 그런것은 아닌가?
내가 본 이들은 대학생들은 아니었지만,대학생들보다 유능한 사람이 더 많았다.
왜? 정부는 무능한 대학생들을 보호하고 육성하는가?
정당한 실력자는 대학생들이 아니다.
현 대학 교수들과 교육부 책임자들을 문책해야 나라가 바로선다.
그들에게 세계대학을 보고 배우라고 하면 해외관광을 하기때문에
나라가 올바른 교육개혁을 할 수 없게 되어있다.
왜? 세계의 대학들을 보고 한국의 교육개혁과 그 변화를 기대 할 수 없는가?
7조원이라는 엄청난 사교육비 돈이 그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혹, 그들의 교육사업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가?
모두가 썩었다.
대한민국 교육개혁을 그들에게 맡겨서는 않된다.
그들 현 대학 교수와 현 대학 졸업자 및 관계자들과 정부 교육부는
지금의 교육을 맹종하고 인정했던 무리다.또 그들에게 교육개혁을
맡기고 있다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실패한자들에게 교육개혁을 맡기지 마라.
그들에겐 창의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다.
정당한 교육을 바라고 교육이민을 떠나는 이들을 욕하지 마라.
그들은 무죄다.대학교수들의 자제분들도 이미 해외로 교육을 받기 위해 떠났다는데
아이러니가 아닌가?
선생님들은 왜? 공교육의 실패를 좌시하는가?
연금만 믿고 연구 않한다는 전 교육부장관의 말이 있은 직후
그 장관은 문책되었다.얼마나 지금의 선생님들의 입김이 쌘것인가
나타나지 않았는가?
아이들은 창의적인 교육에 목말라하고 있다.
언제까지 입시의 울타리를 고수하겠는가?
지식은 인터넷 검색으로 모두 찾을 수 있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정보를 찾는것도 기술이다.
그래서 국가 자격도 주지 않는가?
내가 원하는 지식과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것도 지식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학교 교육은 이를 배제한다.
무조건 집단교육,획일교육,일방적교육을 고수해서 아이들을 평가하고 관리
하려고만한다.얼마나 편한 교수법인가?
입시를 그냥 놔두고 어떻게 창의적인 교육을 지향 할 수 있겠는가?
입시를 무너트리고 대학 문을 열어야한다.
그래서 정당한 실력자를 가려 대학을 졸업하게하는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본인은 오래전부터 외쳤다.
모든 실력 평가는 사회에서만 가능하다.이것이 무한경쟁의 원칙이다.
학교의 실습실과 기자재,선생들의 무능력으로 어떻게 아이들의 창의성을
시험 할 수 있겠는가?
정말 한심하다.
교육부와 정부 선생님들은 매를 들고 애들을 통제하려고만 한다.
그래서 창의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나?
어려운 경제위기에 편하고 안정적인 최고의 직업이 선생이란 직업이라는것에서
허탈한 심정이든다.그들은 연구도 하지 않으며 더 낳은 교육의 대안도 가지고
있지 않다.그들에게 더이상 신뢰를 주어서는 않된다.
그들이 받은 교육법대로라면 창의적인 교육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창의적인 교육을 받지 못했다.
창의라는 단어와 거리가 멀다.
정부가 그들에게 창의적인 교육을 바래서 하는 말이다.
왜? 대한민국은 입사 시험시 대졸자를 우대하는가?
소위 인사이더에 대한 혜택만 주고 아웃사이더에서 배우고 익힌자들의 기회는 왜?
박탈 하는가?그들에게는 입사의 기회를 전혀 주지 않고 있다.
특히 컴퓨터 기술의 경우 대학교의 수업보다 사회 학원의 수업이
더 발전 되어있고 다양하다.
왜?정부는 그것을 좌시하는가?세금을 정당하게 내서 그런것인가?
대졸자들에 대한 혜택을 아웃사이더에서 배우고 익힌자들에게도 나누어주자.
공정한 실력 평가가 두려워서 그런것은 아닌가?
내가 본 이들은 대학생들은 아니었지만,대학생들보다 유능한 사람이 더 많았다.
왜? 정부는 무능한 대학생들을 보호하고 육성하는가?
정당한 실력자는 대학생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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