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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교육이민에 대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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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이라는 사회도 경쟁이 있습니다.
같은 아시아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이 있습니다.
눈물 나도록 이민 초기 이민생활을 하며 정착했던 이민 1세대들의
노고로 이제는 세계 어디서나 한인들의 입지가 곤고 해졌습니다.
암울한 시대 상황으로 살 길을 쫒아 해외로 떠나는 이들의 뒤통수를
보고 한숨만 짖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그 대열에 끼시기 바랍니다.
인재포화 상태,인성교육 창의 교육실패,엄청난 사교육비.......
불안한 사회분위기,어려운 경제여건에 편승한 국민들의 실망......
더 낳은 삶의 질을 원하고 그것을 동경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옛날 시골에서 돈 벌러 서울에 올라 가듯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민이라는 소재를 떠나 이 많은 문제들이 해결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요구 되는데도 나라의 정치구조나 사회구조 개혁은
아직도 묘연 합니다.
일부의 가진자들은 벌써 해외로 도피성 이민과 유학을 떠났습니다.
문제는 없는자들입니다.
한국에서 없는 설움도 지겨운데
이민을 떠나기 위해서는 엄청난 돈이 요구되며 돈이 없으면 이민도 장담 못하는 현실입니다.
이런 말도 있더군요.천국보다 가기 힘든것이 미국이라고.....
천국은 예수님만 믿으면 갈 수 있지만.......이민은 믿는다고 가지지 않는다는 우스게 소리입니다.
돈이 있어서 떠나는 관광 말고 돈 없이 돈을 벌러 떠나는 이들의 한숨에서 나온 말이겠거니
생각 하십시요.
불쌍한 한국민 여러분!
꿈이 좌절되고 어려운 경제의 숨통을 트이고 싶지만.......
대체 어떻게 해결을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신 여러분.......
한국의 병은 제가 생각 하기엔 치유 할 수 없을만큼 병들었고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땅을 떠나는 이들을 저는 이해 합니다.
어메리칸 드림은 아직도 생명과 바꿀만큼 투자 할 가치가 있습니다.
한국 신문엔 잘 나오지 않지만 IMF후 많은 한국인들이 캐나다나 맥시코 국경을 불법으로
넘다가 추방되거나 죽었습니다.
그외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가려다 이민 사기단에 걸려 재산을 날린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정부 요직에 있다면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더욱 더 장려해서 해외로
내보 낼 정책을 마련 할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인 조국의 희망이 되기 때문이고 먼 장래에 돌아올 이득에 대한 부메랑 효과 때문입니다.
이민 행렬은 앞으로 더욱 늘어갈 것이라고 장담 합니다.
인터넷이 세계의 장벽을 허물고 지역간의 경계를 무너트린 반면
그것을 사용하는 이들의 마음은 아직도 지역간 벽을 만들고 국수적인 사상을 더욱
공공연하게 인터넷을 통해 밝히고 있는것도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따난 이들의 10년 후와
남은 자들의 10년 후를 어떻게 생각 해야 할지요...........
왜? 한국은 세계의 유명 대학이나 학교를 국내에 분교식으로 짖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교육 때문에 떠난다는 사람은 없을 수도 있을텐데........
경쟁력 없는 한국 대학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같은 아시아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이 있습니다.
눈물 나도록 이민 초기 이민생활을 하며 정착했던 이민 1세대들의
노고로 이제는 세계 어디서나 한인들의 입지가 곤고 해졌습니다.
암울한 시대 상황으로 살 길을 쫒아 해외로 떠나는 이들의 뒤통수를
보고 한숨만 짖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그 대열에 끼시기 바랍니다.
인재포화 상태,인성교육 창의 교육실패,엄청난 사교육비.......
불안한 사회분위기,어려운 경제여건에 편승한 국민들의 실망......
더 낳은 삶의 질을 원하고 그것을 동경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옛날 시골에서 돈 벌러 서울에 올라 가듯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민이라는 소재를 떠나 이 많은 문제들이 해결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요구 되는데도 나라의 정치구조나 사회구조 개혁은
아직도 묘연 합니다.
일부의 가진자들은 벌써 해외로 도피성 이민과 유학을 떠났습니다.
문제는 없는자들입니다.
한국에서 없는 설움도 지겨운데
이민을 떠나기 위해서는 엄청난 돈이 요구되며 돈이 없으면 이민도 장담 못하는 현실입니다.
이런 말도 있더군요.천국보다 가기 힘든것이 미국이라고.....
천국은 예수님만 믿으면 갈 수 있지만.......이민은 믿는다고 가지지 않는다는 우스게 소리입니다.
돈이 있어서 떠나는 관광 말고 돈 없이 돈을 벌러 떠나는 이들의 한숨에서 나온 말이겠거니
생각 하십시요.
불쌍한 한국민 여러분!
꿈이 좌절되고 어려운 경제의 숨통을 트이고 싶지만.......
대체 어떻게 해결을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신 여러분.......
한국의 병은 제가 생각 하기엔 치유 할 수 없을만큼 병들었고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땅을 떠나는 이들을 저는 이해 합니다.
어메리칸 드림은 아직도 생명과 바꿀만큼 투자 할 가치가 있습니다.
한국 신문엔 잘 나오지 않지만 IMF후 많은 한국인들이 캐나다나 맥시코 국경을 불법으로
넘다가 추방되거나 죽었습니다.
그외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가려다 이민 사기단에 걸려 재산을 날린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정부 요직에 있다면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더욱 더 장려해서 해외로
내보 낼 정책을 마련 할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인 조국의 희망이 되기 때문이고 먼 장래에 돌아올 이득에 대한 부메랑 효과 때문입니다.
이민 행렬은 앞으로 더욱 늘어갈 것이라고 장담 합니다.
인터넷이 세계의 장벽을 허물고 지역간의 경계를 무너트린 반면
그것을 사용하는 이들의 마음은 아직도 지역간 벽을 만들고 국수적인 사상을 더욱
공공연하게 인터넷을 통해 밝히고 있는것도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따난 이들의 10년 후와
남은 자들의 10년 후를 어떻게 생각 해야 할지요...........
왜? 한국은 세계의 유명 대학이나 학교를 국내에 분교식으로 짖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교육 때문에 떠난다는 사람은 없을 수도 있을텐데........
경쟁력 없는 한국 대학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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