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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베트남 참전과 군대에 대하여 냉소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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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모르는 사람이 문제
먼저 글을 쓰기에 앞서
머나먼 전선에서 조국의 이름으로 장렬히 전사한 호국 영령들께
머리를 숙이며 오늘날 작금의 사태에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껏 한겨레 신문사는 문필사로서 더럽고 추한 사실들을 들추어내고
그것을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대내외에 밝혀 많은 공을 세운바 있었습니다.
다른 신문이 미처 손을 대지 않는 기사를 써 평소 본인은 한겨레 신문을
좋게 받아드렸다는 사실을 이자리에서 말씀 드립니다.
그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베트남 출전 용사들의 기사 글은 사실을 따지기에 앞서 오해의 불씨를
만들어 그들에게 피해를 주고 그들을 곤경에 몰아 넣고 말았습니다.
이제라도 한겨레 신문사가 사과하고 기사글을 반려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본인은 생각 합니다.
기사를 그당시 전쟁 상황에 비추고 조국을 위해 도움이 되는 초점을 맞추었어야 했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언론은 대중의 눈치를 보고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당시 베트남인들은 적일지라도 형제요 동포인 베트콩을 숨겨주고
그들의 작전을 도와 주었다는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이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총알에 죽는다고 가정햇을 그당시엔
양민일지라도 그들 또한 적이라고 간주 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여건상 참전용사들이 받는 고통과 피해의식을 고려 했다면
기사화 하는데 좀더 숙고 했어야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저도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 무고한 베트남 양민들의 학살 진술과 피해 상황을
보았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군이 양민학살의 목적을 가지고 참전하지 않았던것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군대와 전쟁의 특성상 적지에서 행동은 보통 때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민감했을 것이고 아군인 동료가 적지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본 그들도 혈기를
앞세워 전쟁에 임했을 것을 가정한다면
참전용사들의 증언 또한 틀린다고만은 볼 수 없을것입니다.
이에 우리 나라의 헌법을 고쳐서라도 참전 용사들의 피해를 접수하고
그들을 도와 주어야 할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참전 용사들이 고엽제나 전쟁시의 부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가시적으로 나타난것은 어떻게든 보상이 되겠지만
정신적으로 받는 고통은 피해 보상조차 가늠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본인은 바로 그런분들의 수고와 땀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본인을 비롯한 많은 전역자와 국민들이 힘을모아 참전 용사들을 위해
국가적인 보상문제를 정부에 촉구 해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적지인 베트남의 이국 땅에서 폭탄을 맞아 사지가 찢기고
어디에서 날어온지도 모르는 총알에 몸이 관통하고
적의 육탄 공격과 적의 잔인한 만행으로 숨지고
적이 매설한 지뢰에 희생당한......
우리 국군의 넋을 위해 머리를 숙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본인은 현재 한국의 교육개혁에 대해서 토론하고 있으니
좋은 아이디어가 있거나 개선을 바라는 분들은 토론에 참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썩고 병들고 경쟁적인 교육체계로 한국의 젊은이들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유명대학을 갈수 있는 몇명을 제외한 많은 학생들이 현 교육체제에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잃고 탈선에 빠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국의 교육이 변해야 합니다.
1년동안 교육부 장관이 4번씩이나 바뀌고
현정부들어서만 교육부장관이 6명이 바뀌는 현체제하에서
선생님들이 연금과 퇴직금을 믿고 정당한 교육을 바라지도 않고 연구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한 의견씩만 게진해도 그 의견이 모아져 큰 힘이 될것입니다.
꼭 토론에 참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글을 쓰기에 앞서
머나먼 전선에서 조국의 이름으로 장렬히 전사한 호국 영령들께
머리를 숙이며 오늘날 작금의 사태에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껏 한겨레 신문사는 문필사로서 더럽고 추한 사실들을 들추어내고
그것을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대내외에 밝혀 많은 공을 세운바 있었습니다.
다른 신문이 미처 손을 대지 않는 기사를 써 평소 본인은 한겨레 신문을
좋게 받아드렸다는 사실을 이자리에서 말씀 드립니다.
그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베트남 출전 용사들의 기사 글은 사실을 따지기에 앞서 오해의 불씨를
만들어 그들에게 피해를 주고 그들을 곤경에 몰아 넣고 말았습니다.
이제라도 한겨레 신문사가 사과하고 기사글을 반려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본인은 생각 합니다.
기사를 그당시 전쟁 상황에 비추고 조국을 위해 도움이 되는 초점을 맞추었어야 했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언론은 대중의 눈치를 보고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당시 베트남인들은 적일지라도 형제요 동포인 베트콩을 숨겨주고
그들의 작전을 도와 주었다는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이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총알에 죽는다고 가정햇을 그당시엔
양민일지라도 그들 또한 적이라고 간주 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여건상 참전용사들이 받는 고통과 피해의식을 고려 했다면
기사화 하는데 좀더 숙고 했어야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저도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 무고한 베트남 양민들의 학살 진술과 피해 상황을
보았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군이 양민학살의 목적을 가지고 참전하지 않았던것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군대와 전쟁의 특성상 적지에서 행동은 보통 때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민감했을 것이고 아군인 동료가 적지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본 그들도 혈기를
앞세워 전쟁에 임했을 것을 가정한다면
참전용사들의 증언 또한 틀린다고만은 볼 수 없을것입니다.
이에 우리 나라의 헌법을 고쳐서라도 참전 용사들의 피해를 접수하고
그들을 도와 주어야 할것입니다.
지금도 많은 참전 용사들이 고엽제나 전쟁시의 부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가시적으로 나타난것은 어떻게든 보상이 되겠지만
정신적으로 받는 고통은 피해 보상조차 가늠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본인은 바로 그런분들의 수고와 땀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본인을 비롯한 많은 전역자와 국민들이 힘을모아 참전 용사들을 위해
국가적인 보상문제를 정부에 촉구 해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적지인 베트남의 이국 땅에서 폭탄을 맞아 사지가 찢기고
어디에서 날어온지도 모르는 총알에 몸이 관통하고
적의 육탄 공격과 적의 잔인한 만행으로 숨지고
적이 매설한 지뢰에 희생당한......
우리 국군의 넋을 위해 머리를 숙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본인은 현재 한국의 교육개혁에 대해서 토론하고 있으니
좋은 아이디어가 있거나 개선을 바라는 분들은 토론에 참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썩고 병들고 경쟁적인 교육체계로 한국의 젊은이들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유명대학을 갈수 있는 몇명을 제외한 많은 학생들이 현 교육체제에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잃고 탈선에 빠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국의 교육이 변해야 합니다.
1년동안 교육부 장관이 4번씩이나 바뀌고
현정부들어서만 교육부장관이 6명이 바뀌는 현체제하에서
선생님들이 연금과 퇴직금을 믿고 정당한 교육을 바라지도 않고 연구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한 의견씩만 게진해도 그 의견이 모아져 큰 힘이 될것입니다.
꼭 토론에 참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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