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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적인 의사들의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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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1/03/23 그날에...
난 오늘에서야 미국에서 일을 마치고 한국에 돌어왔습니다.
미국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왔었을때
일부 한국 의료사태와 관련 의사들이 항의 피켓 시위를 버렸다지요?
그런데 많은 미국의 한인 의사들이 동조를 하지 않아 고작 3~4명이 항의를 해서
뉴스 거리가 된적이 있습니다.
정말 창피하더군요.
망국적인 의사들의 파업에 격분 합니다.
밥그릇 싸움이 국민의 피를 흙바닥에 버리는 느낌입니다.
이는 김대중 정권에 대한 강력한 도전으로 밖에는
달리 해석 할 방책이 없습니다.
미련한 대중 정부는 민주주의를 찬양 함으로 일을 지지부진하게
처리 하고있고 노벨평화상과 다음 차기 대선 주자의 표를 인식하여
뚜렷하게 납득 할만한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 무능한 정부에 표를 줄지도 의문이 갑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모르며
강한 이익집단에 굴복하고 타협합니다.
의약분업 목적의식이 흐려진지 오래입니다.
오늘 비행기 안에서의 문화방송 보도중에는 일부 병원에서 생산이 중단된
약을 이용하여 수천억대의 부당 이익도 올렸다는데...........
전에 제가 말한대로 돈독이 올라 있어도 한참 올라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아무렴 병원 이익이 떨어져도 환자들이 줄까해서 그럴까요?
난 오히려 병원의 써비스 하나만 개선 된다고 해도 의약 분업과 상관 없이 이익이 올라갈것이라고
보는 사람인데.........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병원에서 번돈으로 대학교 건물을 짓고
부동산 투기를 하고 밴처를 차리고 기업을 경영 함으로
병원은 항상 적자에 시달리는 현실입니다.
옷 값은 옷을 만드는데 써야 한다는 논리를 모르는 무식한 의사들이
있는한 한국 의약업계는 망할것입니다.
한국은
경제위기로 국민 정신이 핍박해 지고
정치위기로 단결이 되지 않으며
의약병으로 국민이 병들고 죽어 갑니다.
종교적으로 하나님의 죄에 대한 심판이 있어야 하며
의사들의 각성이 있어야 한다고 본인은 외칩니다.
아프리카의 오지나 북한 주민에게 한국의사들의 봉사 손길은 이미 기대 할 수 없나봅니다.
누구도 가지 않고 버려진 이들을 한국 같이 살벌한 이익 계산적인 사회에서는 실현 불가능 한 일일것입니다.
한국 의대는 선진국형이고 우수한 두피 집단인지 모르지만
그들이 일하는 직장은 기형의 병원임에 틀림 없습니다.
우리 나라 의사들 중에는 의사 직업이 메리트가 없어지면 그만둘
의사들이 너무나 많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오늘에서야 미국에서 일을 마치고 한국에 돌어왔습니다.
미국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왔었을때
일부 한국 의료사태와 관련 의사들이 항의 피켓 시위를 버렸다지요?
그런데 많은 미국의 한인 의사들이 동조를 하지 않아 고작 3~4명이 항의를 해서
뉴스 거리가 된적이 있습니다.
정말 창피하더군요.
망국적인 의사들의 파업에 격분 합니다.
밥그릇 싸움이 국민의 피를 흙바닥에 버리는 느낌입니다.
이는 김대중 정권에 대한 강력한 도전으로 밖에는
달리 해석 할 방책이 없습니다.
미련한 대중 정부는 민주주의를 찬양 함으로 일을 지지부진하게
처리 하고있고 노벨평화상과 다음 차기 대선 주자의 표를 인식하여
뚜렷하게 납득 할만한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 무능한 정부에 표를 줄지도 의문이 갑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모르며
강한 이익집단에 굴복하고 타협합니다.
의약분업 목적의식이 흐려진지 오래입니다.
오늘 비행기 안에서의 문화방송 보도중에는 일부 병원에서 생산이 중단된
약을 이용하여 수천억대의 부당 이익도 올렸다는데...........
전에 제가 말한대로 돈독이 올라 있어도 한참 올라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아무렴 병원 이익이 떨어져도 환자들이 줄까해서 그럴까요?
난 오히려 병원의 써비스 하나만 개선 된다고 해도 의약 분업과 상관 없이 이익이 올라갈것이라고
보는 사람인데.........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병원에서 번돈으로 대학교 건물을 짓고
부동산 투기를 하고 밴처를 차리고 기업을 경영 함으로
병원은 항상 적자에 시달리는 현실입니다.
옷 값은 옷을 만드는데 써야 한다는 논리를 모르는 무식한 의사들이
있는한 한국 의약업계는 망할것입니다.
한국은
경제위기로 국민 정신이 핍박해 지고
정치위기로 단결이 되지 않으며
의약병으로 국민이 병들고 죽어 갑니다.
종교적으로 하나님의 죄에 대한 심판이 있어야 하며
의사들의 각성이 있어야 한다고 본인은 외칩니다.
아프리카의 오지나 북한 주민에게 한국의사들의 봉사 손길은 이미 기대 할 수 없나봅니다.
누구도 가지 않고 버려진 이들을 한국 같이 살벌한 이익 계산적인 사회에서는 실현 불가능 한 일일것입니다.
한국 의대는 선진국형이고 우수한 두피 집단인지 모르지만
그들이 일하는 직장은 기형의 병원임에 틀림 없습니다.
우리 나라 의사들 중에는 의사 직업이 메리트가 없어지면 그만둘
의사들이 너무나 많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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