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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앙과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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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신앙과 증명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다. 그러면 우리가 믿는 이 창조신앙이 가장 바 르고 확실한 진리임을 불신자들에게 어떻게
증거할 것인가? 우주가 하나님의 창조임을 증명하기 위해 과학적 방법으로 직접 자연의 사물들과 사실들에 접근하여 그것을 탐구하므로 거기
서 하나 님의 창조의 사실을 증명해 낼 수 있을 것인가?
그런 직접적 방법으로는 불신자들과 불신 과학자들에게 창조신앙과 창조의 사실을 받게 할 수가 없다. 이것은 실패에로 귀착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창조신앙의 증거를 위해 기독교 진리를 참이라 고 전제하는 전제주의의 입장을 취해야 한다. 이 변증법은 화란계 미국 신학자인 밴틸
(C. Van Til)이 제창하였다. 기독교의 진리가 참이라고 전제하고서 창조신앙을 받도록 촉구하는 방법을 택 한다. 즉 창조신앙을 받아야 할 상
대방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피조물이므로 그가 하나 님 의 창조를 인정하고 알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전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 하나님과 맺은 언 약의 파기자이기 때문에 창조를 기피하고 부인한다는 사실을 전제한다. 왜냐하면 기독교진리만 이 참이기 때문이다. 사
람들이 기독교진리 특히 창조를 부인하는 것은 자기들이 파기한 하나님과 의 언약의 책임회피를 위해서 그러한다.
다 그들의 마음에 그들의 내면 깊이에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인정하고 알면서도 그들 의 죄성을 인정하지 못하게 한다. 바로 이 사
실을 접촉점으로하여 그들로 하나님의 창조를 받 도 록 하는 길밖에 없다.
그러면 구체적 사례로 창조대신 진화를 주장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 경우에도 창조 신앙을 전제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의 경우, 진
화가 그릇되고 창조가 바름을 과학적으로 제시하 는 방법을 취해야 할 것이다.
진화론은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기 위해 제출된 사상체계일 뿐 아니라 종교적 신앙이다. 인간 의 본성이 변한 것이 아니다. 또 창조와 성경
의 역사가 증거하는 천재지변 곧 노아의 홍수등이 현 지층의 형성과 변화를 더 잘 설명해 줄 수 있다는 창조론 과학자들의 주장과 증거들과 창
조신앙 에 근거해서만 가능해진 이론이요 결과들이다.
세상의 구원은 인류가 하나님께로 되돌아 가는데 있고, 인간 사회가 밝아지는 길도 하나님의 말 씀에 사회를 기초시키는 길뿐이다. 그 길 중
의 하나는 현 인류 사회를 지배하고 주도적 역할 을 하는 자연과학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서 바른 학문을 세워 거짓 이론들을 배제하는데
있 다. 우리의 현 창조가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유지되고 속량되었으면 학문에서도 이 구 속의 사실은 증 거되고 세워져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조에 대한 창조주 자신의 해석인 성경을 학문 활 동의 원리와 빛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 성경을 자연과학 활동에 있어서 지침으
로 삼을 때, 진 화론과 같은 그릇된 이론을 배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른 학문을 세워,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 나락 건설되는 길이 열
릴 것이다. 학문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고 신앙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이 증거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학문의 연
구대상 특히 자연과학 적 탐구의 대상인 자연이 지금 유지되고 파괴되지 않는 것은 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 속의 공로때 문이요, 또 속량되었
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구 속의 공로 아니면 이 창조내에 존속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바로 이 진리를 부인하고 배척하기 위
해 진화론이 제출되고 넓게 퍼 져 나가게 되었다. 과학적 증거가 없는 이론이 이토록 열렬히 수납되고 주장되고 변호되며 신 앙 된 것은 바로
이런 배경에서 아니면 설명할 수 없다. 실제는 우리의 지성보다 커서 여러 각도 로 보여지고 해석될 수 있지만 비과학적 이론이 과학적 이론으
로 이처럼 수납된 것은 르네쌍스 이후 다시 없을 것이다.
진화론을 배척하고 바른 학문원리를 세우므로 학문에서도 그리스도의 왕권을 세우므로 학문에서 도 그리스도의 왕권을 세우려는 여러분 과학
자들에게 주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 바랍니다. 아 멘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다. 그러면 우리가 믿는 이 창조신앙이 가장 바 르고 확실한 진리임을 불신자들에게 어떻게
증거할 것인가? 우주가 하나님의 창조임을 증명하기 위해 과학적 방법으로 직접 자연의 사물들과 사실들에 접근하여 그것을 탐구하므로 거기
서 하나 님의 창조의 사실을 증명해 낼 수 있을 것인가?
그런 직접적 방법으로는 불신자들과 불신 과학자들에게 창조신앙과 창조의 사실을 받게 할 수가 없다. 이것은 실패에로 귀착하는 방법이다.
우리는 창조신앙의 증거를 위해 기독교 진리를 참이라 고 전제하는 전제주의의 입장을 취해야 한다. 이 변증법은 화란계 미국 신학자인 밴틸
(C. Van Til)이 제창하였다. 기독교의 진리가 참이라고 전제하고서 창조신앙을 받도록 촉구하는 방법을 택 한다. 즉 창조신앙을 받아야 할 상
대방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피조물이므로 그가 하나 님 의 창조를 인정하고 알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전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가 하나님과 맺은 언 약의 파기자이기 때문에 창조를 기피하고 부인한다는 사실을 전제한다. 왜냐하면 기독교진리만 이 참이기 때문이다. 사
람들이 기독교진리 특히 창조를 부인하는 것은 자기들이 파기한 하나님과 의 언약의 책임회피를 위해서 그러한다.
다 그들의 마음에 그들의 내면 깊이에서 자기들이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인정하고 알면서도 그들 의 죄성을 인정하지 못하게 한다. 바로 이 사
실을 접촉점으로하여 그들로 하나님의 창조를 받 도 록 하는 길밖에 없다.
그러면 구체적 사례로 창조대신 진화를 주장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 경우에도 창조 신앙을 전제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의 경우, 진
화가 그릇되고 창조가 바름을 과학적으로 제시하 는 방법을 취해야 할 것이다.
진화론은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기 위해 제출된 사상체계일 뿐 아니라 종교적 신앙이다. 인간 의 본성이 변한 것이 아니다. 또 창조와 성경
의 역사가 증거하는 천재지변 곧 노아의 홍수등이 현 지층의 형성과 변화를 더 잘 설명해 줄 수 있다는 창조론 과학자들의 주장과 증거들과 창
조신앙 에 근거해서만 가능해진 이론이요 결과들이다.
세상의 구원은 인류가 하나님께로 되돌아 가는데 있고, 인간 사회가 밝아지는 길도 하나님의 말 씀에 사회를 기초시키는 길뿐이다. 그 길 중
의 하나는 현 인류 사회를 지배하고 주도적 역할 을 하는 자연과학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서 바른 학문을 세워 거짓 이론들을 배제하는데
있 다. 우리의 현 창조가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유지되고 속량되었으면 학문에서도 이 구 속의 사실은 증 거되고 세워져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창조에 대한 창조주 자신의 해석인 성경을 학문 활 동의 원리와 빛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 성경을 자연과학 활동에 있어서 지침으
로 삼을 때, 진 화론과 같은 그릇된 이론을 배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른 학문을 세워,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 나락 건설되는 길이 열
릴 것이다. 학문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고 신앙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이 증거되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학문의 연
구대상 특히 자연과학 적 탐구의 대상인 자연이 지금 유지되고 파괴되지 않는 것은 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 속의 공로때 문이요, 또 속량되었
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구 속의 공로 아니면 이 창조내에 존속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바로 이 진리를 부인하고 배척하기 위
해 진화론이 제출되고 넓게 퍼 져 나가게 되었다. 과학적 증거가 없는 이론이 이토록 열렬히 수납되고 주장되고 변호되며 신 앙 된 것은 바로
이런 배경에서 아니면 설명할 수 없다. 실제는 우리의 지성보다 커서 여러 각도 로 보여지고 해석될 수 있지만 비과학적 이론이 과학적 이론으
로 이처럼 수납된 것은 르네쌍스 이후 다시 없을 것이다.
진화론을 배척하고 바른 학문원리를 세우므로 학문에서도 그리스도의 왕권을 세우므로 학문에서 도 그리스도의 왕권을 세우려는 여러분 과학
자들에게 주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 바랍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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