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아직도 낙하산 인사라니!
페이지 정보
본문
정부가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에 청와대 비서관 출신인 신필균씨를 내정한 것에 대해 지체장애인협회가 연일 시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장애인 생존권의 기본이자 장애인 복지의 요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며 장애인을 대변할 수 있고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이사장을 맡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신필균씨 내정은 장애인단체에서 반발할만큼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는 전형적인 낙하산인사이다.
끼리끼리 나눠먹기 인사, 정실인사가 바로 김대중정권의 국정파탄을 초래한 근본원인이 아닌가?
정권말기에 아직도 자기 사람 챙기는 낙하산인사라니 나라가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고 국민 비난에도 귀를 막겠다는 투다.
낙하산 인사를 철회해야 한다.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장애인 생존권의 기본이자 장애인 복지의 요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며 장애인을 대변할 수 있고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이사장을 맡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신필균씨 내정은 장애인단체에서 반발할만큼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는 전형적인 낙하산인사이다.
끼리끼리 나눠먹기 인사, 정실인사가 바로 김대중정권의 국정파탄을 초래한 근본원인이 아닌가?
정권말기에 아직도 자기 사람 챙기는 낙하산인사라니 나라가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고 국민 비난에도 귀를 막겠다는 투다.
낙하산 인사를 철회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