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곧 천심이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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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도 어둡고 길고 긴 터널을 들어섰다. 어디를 봐도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어렵고 괴로울때 하늘을 쳐다본다 . 거기에
소망이 있기에...
하지만 거기에도 꿈과 희망이 없더란다.상막한 세상에 버려진 민초들의
하소연은 높은 하늘까지 들리지 않나보다...
세상이 왜, 이리도 변했을까? 민초들의 마음은 해아릴 시간이 없으시단다.
국정에?? 높은신 권력에?? .......
"심는데로 거둔다".는 진리는 힘없는 백성들만 아는 단어일까,반복되는
부끄러운 한국의 정치역사를 우리민초들만 알까,
산에 올라 정상에 서면 내려갈 시간이라는걸 꼭, 기억해야 하는데...
"빛 좋은 개살구"란 말의 뜻을 기억하십시오!
정치하는 여러분이 열심이 웅변을 하는동안 우리 민초들은 하루 하루
를 절박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민심은 곧 천심" 임을 기억하시오!!!!!!!!
"정치는 짧고 민심은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