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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상은 우상숭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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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동상을 건립 해 나라가 바로서고
전통이 수호 된다면 당연 건립 해야죠.
실상이 그렇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는겁니다.
기독교가 단군동상 건립을 반대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먼저 이론정립을 확실히 하고 검증 받은 후
건립 하라는 겁니다.
세운 후 검증을 받고자 하시는 겁니까?
다음은 이런 기독교 감정이 있다는 것이지
이 사실을 여러분에게 억지로 믿으라는게 아닙니다.
아래글은 지난번에 지웠었던 것입니다.다시 올립니다.
■제목:단군상은 우상숭배입니다.
본인은 하나님을 섬기며
현재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 이 토론실에 몇자 적습니다.
MBC문화 방송을 보고 적는 겁니다.
디자인의 생명은 창의입니다.칼라를 계획 하는데 있어서도 다른 차원의
색다른 경험을 추구 하죠.그런 색채 계획도 무분별 하게 사용 하는게 아니라
질서성의 원리라는 것을 생각 하며 큰 커테고리 범주에서 디자인을 행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그룹의 CI(Corporate Identity)계획만 보더라도
그 그룹을 대표 하는 색 기준이 있습니다.
그 색이 파란색이면 파란색에 맞는 여러 가지 디자인이 나오죠.그래서 경쟁사의
붉은 색과 차별을 해서 고유한 시장의 영역을 차지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개성이 적용 되서는 않되는게 종교입니다.
개성이라 함은 각개의 성질을 의미 하는 것으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라면 각 개인은 모두 신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고,
국가로 보면 모든 국가에 토속신앙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우리의 과거중 대과거를 보면 이런 미신 때문에 사람이 재물로 바쳐지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것이 아닌 우리의 고유한 전통 중 씨족사회의 효시인 단군은 그런 토착화 된 하나의 숭배가 아닐까요?
현재 단군을 신봉하는 단군선 단군종이라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리고,변질되고 이단화 된 기독교에도 조상을 섬기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런 조상숭배 개념이 우리 전통에 차례/재례로 깊히 뿌리박혀 있어
지금 우리를 혼동 시키는 큰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유독
기독교에서 이들에 대해 이단으로 규정하고 단군신화를 우상숭배로 여겨
반대 운동을 할까요?다른 집단의 종교는 이런 운동을 버리지 않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그 이유를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수 많은 나라의 우상숭배 물을 없애고 개혁했습니다.
지금도 노력 합니다.
이런 노력이 없었다면 아직도 한국은 수많은 미신,우상숭배의 난립으로
21세기 선진국 진입에 반하는 종교활동,숭배,참배,제사를 하였을 것입니다.
지금 단군상 건립도 찬성자들은 국가의 전통수호,문화창달,자긍심회복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건립을 추진 하고는 있으나,일부 그릇된 종교 신봉자들이
이를 이용하고,교세 확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이제까지 단군상 건립은 국민적인 호흥하에 건립은 하되
필요한 역사 장소,건물,단체,학교에만 건립을 바라고 있으며,
이 기회에 체계적으로 자료를 정리하여 세계 역사 학자들에게 세미나를 통해
홍보 및 발표를 하고 검증 받아야 하며,이 자료들을 영어로 번역,당당히
한국의 신화를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 중 무신론자,타종교 숭배자들이 기독교와 신화를 비교,반론,반박 하는데
이는 기독교를 잘 모르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동상건립을 반대 하지 않습니다.원칙적으로는 반대 해야 하나 국민감정상 그렇게 하면
엄청난 벽에 부디칠것임에 틀림 없기 때문에 필요 장소에만 건립하기를 소망 하는겁니다.
그리고,어려운 경제위기 중심에 선 이때에 동상을 건립 하자는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이 대에 긴급한 다른 의제를 찾지 않고 종교토론으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교토론은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그리고 우리가 하는 토론은 인신공격이나 비방에 머무를 소지가 크고
상호 종교에 금을 내고 흠집을 내는 일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 토론은 계속 됩니다.
이상한 생각이 드는건 이뿐이 아닙니다.
단사모등의 조직을 만드는 작업까지 토론자들에게 과시하고 사람을 모으는건 간과 할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종교건이나,어려운 숭배문제를 내는데 도움을 준 넷츠고측의 현명한 판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불신자에게 하신 말씀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알아 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 들더라』
마:8장15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장28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 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 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쪼ㅈ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장16절
▶교회를 핍박 하는자에게 하신 말씀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게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장13절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 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편 19장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장47절
▶우상 숭배자에게 하신 말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 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20장8절
『그런즉 내 사랑 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 하는 일을 피하라
나는 지혜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런즉 내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난님께 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 하는자 되기를 원치 아니 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나누어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 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
고린도전서 10장14절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요한1서 5장21절
【십계명】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제일은,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이는,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제삼은,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제사는,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제오는,네 부모를 공경 하라
제육은,살인하지 말지니라.
제칠은,간음하지 말지니라.
제팔은,도적질하지 말지니라.
제구는,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제십은,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하라 하셨으니,이 두 계명이 두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감사합니다.
오병철: 박종우 라... 그리운 이름이군요ㅡㅡ;.. 옛날 넷츠고 토론실에서 드나들며 뻔질나게 봤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생각하는 거지만 그냥 억하심정에서 항상 반대의견을 하시는건지.. 아니면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다수의 의견에 반대하시는건지.. -[04/29-15:03]-
오병철: 그렇게 따지면 십자가도 우상입니다.. 목사도 우상이겠지요. 교회도 우상이겠고.. -[05/02-01:18]-
동상을 건립 해 나라가 바로서고
전통이 수호 된다면 당연 건립 해야죠.
실상이 그렇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는겁니다.
기독교가 단군동상 건립을 반대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먼저 이론정립을 확실히 하고 검증 받은 후
건립 하라는 겁니다.
세운 후 검증을 받고자 하시는 겁니까?
다음은 이런 기독교 감정이 있다는 것이지
이 사실을 여러분에게 억지로 믿으라는게 아닙니다.
아래글은 지난번에 지웠었던 것입니다.다시 올립니다.
■제목:단군상은 우상숭배입니다.
본인은 하나님을 섬기며
현재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 이 토론실에 몇자 적습니다.
MBC문화 방송을 보고 적는 겁니다.
디자인의 생명은 창의입니다.칼라를 계획 하는데 있어서도 다른 차원의
색다른 경험을 추구 하죠.그런 색채 계획도 무분별 하게 사용 하는게 아니라
질서성의 원리라는 것을 생각 하며 큰 커테고리 범주에서 디자인을 행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그룹의 CI(Corporate Identity)계획만 보더라도
그 그룹을 대표 하는 색 기준이 있습니다.
그 색이 파란색이면 파란색에 맞는 여러 가지 디자인이 나오죠.그래서 경쟁사의
붉은 색과 차별을 해서 고유한 시장의 영역을 차지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개성이 적용 되서는 않되는게 종교입니다.
개성이라 함은 각개의 성질을 의미 하는 것으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라면 각 개인은 모두 신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고,
국가로 보면 모든 국가에 토속신앙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우리의 과거중 대과거를 보면 이런 미신 때문에 사람이 재물로 바쳐지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것이 아닌 우리의 고유한 전통 중 씨족사회의 효시인 단군은 그런 토착화 된 하나의 숭배가 아닐까요?
현재 단군을 신봉하는 단군선 단군종이라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리고,변질되고 이단화 된 기독교에도 조상을 섬기는 종교가 있습니다.
그런 조상숭배 개념이 우리 전통에 차례/재례로 깊히 뿌리박혀 있어
지금 우리를 혼동 시키는 큰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유독
기독교에서 이들에 대해 이단으로 규정하고 단군신화를 우상숭배로 여겨
반대 운동을 할까요?다른 집단의 종교는 이런 운동을 버리지 않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그 이유를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수 많은 나라의 우상숭배 물을 없애고 개혁했습니다.
지금도 노력 합니다.
이런 노력이 없었다면 아직도 한국은 수많은 미신,우상숭배의 난립으로
21세기 선진국 진입에 반하는 종교활동,숭배,참배,제사를 하였을 것입니다.
지금 단군상 건립도 찬성자들은 국가의 전통수호,문화창달,자긍심회복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건립을 추진 하고는 있으나,일부 그릇된 종교 신봉자들이
이를 이용하고,교세 확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이제까지 단군상 건립은 국민적인 호흥하에 건립은 하되
필요한 역사 장소,건물,단체,학교에만 건립을 바라고 있으며,
이 기회에 체계적으로 자료를 정리하여 세계 역사 학자들에게 세미나를 통해
홍보 및 발표를 하고 검증 받아야 하며,이 자료들을 영어로 번역,당당히
한국의 신화를 세계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 중 무신론자,타종교 숭배자들이 기독교와 신화를 비교,반론,반박 하는데
이는 기독교를 잘 모르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동상건립을 반대 하지 않습니다.원칙적으로는 반대 해야 하나 국민감정상 그렇게 하면
엄청난 벽에 부디칠것임에 틀림 없기 때문에 필요 장소에만 건립하기를 소망 하는겁니다.
그리고,어려운 경제위기 중심에 선 이때에 동상을 건립 하자는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이 대에 긴급한 다른 의제를 찾지 않고 종교토론으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교토론은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그리고 우리가 하는 토론은 인신공격이나 비방에 머무를 소지가 크고
상호 종교에 금을 내고 흠집을 내는 일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 토론은 계속 됩니다.
이상한 생각이 드는건 이뿐이 아닙니다.
단사모등의 조직을 만드는 작업까지 토론자들에게 과시하고 사람을 모으는건 간과 할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종교건이나,어려운 숭배문제를 내는데 도움을 준 넷츠고측의 현명한 판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불신자에게 하신 말씀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알아 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 들더라』
마:8장15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장28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 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 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쪼ㅈ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장16절
▶교회를 핍박 하는자에게 하신 말씀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게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장13절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 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편 19장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장47절
▶우상 숭배자에게 하신 말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 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20장8절
『그런즉 내 사랑 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 하는 일을 피하라
나는 지혜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런즉 내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난님께 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 하는자 되기를 원치 아니 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나누어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 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
고린도전서 10장14절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요한1서 5장21절
【십계명】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제일은,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이는,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제삼은,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제사는,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제오는,네 부모를 공경 하라
제육은,살인하지 말지니라.
제칠은,간음하지 말지니라.
제팔은,도적질하지 말지니라.
제구는,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제십은,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하라 하셨으니,이 두 계명이 두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감사합니다.
오병철: 박종우 라... 그리운 이름이군요ㅡㅡ;.. 옛날 넷츠고 토론실에서 드나들며 뻔질나게 봤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생각하는 거지만 그냥 억하심정에서 항상 반대의견을 하시는건지.. 아니면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다수의 의견에 반대하시는건지.. -[04/29-15:03]- 오병철: 그렇게 따지면 십자가도 우상입니다.. 목사도 우상이겠지요. 교회도 우상이겠고.. -[05/02-01:18]-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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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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