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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주년 제헌절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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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전 우리 선열들은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건립을 만천하에 선포했다.
헌법 제정을 계기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할 자주독립국가의 면모를 갖춘 것이다.
그러나 뜻깊은 제헌절을 맞아 부패하고 무능한 김대중·민주당 정권의 실정에 나라의 근본과 기강이 무너지고 있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
다. 대통령 친인척 및 권력실세들의 숱한 권력비리와 국정농단은 법질서를 파괴하고 사회에 불신을 만연시켰다.
이 정권의 어설픈 퍼주기식 햇볕정책은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국민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그것도 모자라 이 정권은 지금 이 시각에도 집권연장을 위해 정략적인 개헌음모를 도모하고 있다.
우리는 제헌정신을 받들어 헌법을 유린하고 훼손하려는 어떠한 술수에도 분연히 맞서 싸울 것이다.
추상같은 민심을 받들어 법과 원칙이 살아 숨쉬는 '반듯한 나라'를 반드시 세울 것이다.
헌법 제정을 계기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할 자주독립국가의 면모를 갖춘 것이다.
그러나 뜻깊은 제헌절을 맞아 부패하고 무능한 김대중·민주당 정권의 실정에 나라의 근본과 기강이 무너지고 있어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
다. 대통령 친인척 및 권력실세들의 숱한 권력비리와 국정농단은 법질서를 파괴하고 사회에 불신을 만연시켰다.
이 정권의 어설픈 퍼주기식 햇볕정책은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국민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그것도 모자라 이 정권은 지금 이 시각에도 집권연장을 위해 정략적인 개헌음모를 도모하고 있다.
우리는 제헌정신을 받들어 헌법을 유린하고 훼손하려는 어떠한 술수에도 분연히 맞서 싸울 것이다.
추상같은 민심을 받들어 법과 원칙이 살아 숨쉬는 '반듯한 나라'를 반드시 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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