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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뇌물로 바꿔먹은 국민혈세 33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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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차남 김홍업씨 일당이 부실기업인 성원건설의 화의인가와 3300억원대 부채탕감이 이뤄지도록 힘써준 대가로 14억원을 뇌물로 받은 일은
너무나 부끄러운 사건이다.
김씨는 예금보험공사 전무인 외사촌형 이형택씨와 짜고 무소불위의 영향력을 행사해 이 같은 해외토픽감 권력비리를 저질렀다.
물론 대통령 아들과 처조카가 벌인 국기문란범죄로 인해 발생한 손실은 고스란히 공적자금으로 채워져 국민이 부담하게 됐다.
국민혈세 3300억원을 14억원 뇌물과 바꿔먹은 꼴이다.
철부지 아들이 몰래 자기 어머니가 아끼는 값진 재봉틀을 엿 바꿔 먹은 것과 다름없다.
3300억원이면 4700만 국민 호주머니에서 1인당 7,021원씩을 강탈해간 셈이다.
김홍업, 이형택씨 일당이 이것말고도 국민혈세를 얼마나 더 해먹었는지 가늠조차 힘들다.
그렇찮아도 지난 4년간 투입된 공적자금 156조원 중 이 정권이 추산한 손실액만 69조원에 달해 국민들의 허탈감과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한
상태가 아닌가?
무도한 김대중·민주당정권이 끝끝내 국정조사와 특검제를 거부해 진상규명을 반대한다 해도 김홍업비리는 어차피 다음 정권에서라도 반드시
밝혀야할 중대 범죄다.
이 정권이 계속해서 민심을 거역하고 부정부패척결을 훼방놓는다면 엄중한 역사와 국민의 단죄가 기다릴 뿐이다.
너무나 부끄러운 사건이다.
김씨는 예금보험공사 전무인 외사촌형 이형택씨와 짜고 무소불위의 영향력을 행사해 이 같은 해외토픽감 권력비리를 저질렀다.
물론 대통령 아들과 처조카가 벌인 국기문란범죄로 인해 발생한 손실은 고스란히 공적자금으로 채워져 국민이 부담하게 됐다.
국민혈세 3300억원을 14억원 뇌물과 바꿔먹은 꼴이다.
철부지 아들이 몰래 자기 어머니가 아끼는 값진 재봉틀을 엿 바꿔 먹은 것과 다름없다.
3300억원이면 4700만 국민 호주머니에서 1인당 7,021원씩을 강탈해간 셈이다.
김홍업, 이형택씨 일당이 이것말고도 국민혈세를 얼마나 더 해먹었는지 가늠조차 힘들다.
그렇찮아도 지난 4년간 투입된 공적자금 156조원 중 이 정권이 추산한 손실액만 69조원에 달해 국민들의 허탈감과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한
상태가 아닌가?
무도한 김대중·민주당정권이 끝끝내 국정조사와 특검제를 거부해 진상규명을 반대한다 해도 김홍업비리는 어차피 다음 정권에서라도 반드시
밝혀야할 중대 범죄다.
이 정권이 계속해서 민심을 거역하고 부정부패척결을 훼방놓는다면 엄중한 역사와 국민의 단죄가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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