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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사과하고 대북 응징수단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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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북한도발로 인한 안보비상사태에서 무능·부패한 김대중·민주당정권의 본색이 드러났다.
위기를 의연하게 관리하고 불안을 신속하게 진정시키기는커녕 사태를 왜곡하고 책임을 호도하는데 급급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우발론 남측책임론 어부책임론 미국특사파견 낙관론 등을 연이어 거론했다.
심지어 엊그제엔 군당국까지 북의 미사일 가동이 무서워 무력도발을 제대로 응징하지 못했다는 '미사일 공포론'을 제기하며 변명했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비겁한 패배주의로 국운상승의 분위기마저 망치려 하는가?
야당의 안보걱정에 상습적으로 "전쟁하자는 것이냐"며 협박성 뒤집어 씌우기 수법을 써왔다.
무력도발에 의해 24명이 사상당하고 경비정이 침몰당한게 손실의 전부가 아니다.
이 정권은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국민의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다.
월드컵으로 충천한 국민적 자긍심에 찬물을 끼얹었다.
군통수권자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대통령은 국민앞에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북한으로부터 사과와 배상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약속 등을 받아내기 위해 강구된 수단이 뭔지 밝혀야 한다.
위기를 의연하게 관리하고 불안을 신속하게 진정시키기는커녕 사태를 왜곡하고 책임을 호도하는데 급급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우발론 남측책임론 어부책임론 미국특사파견 낙관론 등을 연이어 거론했다.
심지어 엊그제엔 군당국까지 북의 미사일 가동이 무서워 무력도발을 제대로 응징하지 못했다는 '미사일 공포론'을 제기하며 변명했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비겁한 패배주의로 국운상승의 분위기마저 망치려 하는가?
야당의 안보걱정에 상습적으로 "전쟁하자는 것이냐"며 협박성 뒤집어 씌우기 수법을 써왔다.
무력도발에 의해 24명이 사상당하고 경비정이 침몰당한게 손실의 전부가 아니다.
이 정권은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국민의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다.
월드컵으로 충천한 국민적 자긍심에 찬물을 끼얹었다.
군통수권자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대통령은 국민앞에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
그리고 북한으로부터 사과와 배상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약속 등을 받아내기 위해 강구된 수단이 뭔지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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