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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신드롬 그립다 새마을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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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옹호론자가 보는 시각
본인은 현재의 어수선한 정책 흐름과 경제의 혼선을 잘 보았다. 이 모든 것이 현 정부가 민주라는 이름으로
만든 시대의 오류임도 잘 알고 있다....
무슨 말이냐면 정책이나 명령 혹은 국정에 있어서의 리더 모형은 민주형과 독재형이 있다....
민주형은 그야말로 민심을 거스를 수 없다는 전재를 기반으로 그것에 맞추어진 모든 정책과 개혁은 시간과 혼선 그리고 국민의
상호 이익에 대한 민심에 따라 많은 문제가 발생되고 독재형은 강력한 리더형으로 카리스마가 상존하며
모든 국정 정책에 선 개혁 후 조치가 따르게 되는 것이다.
즉, 선 개혁 후 반대하는 집단에게는 단호한 처벌과 숙청이 따르게 되는 것이 민주형과 독재형의 차이다.
우리는 현 김대중 정부의 민주 정책이 실현 되면 모든 잘못된 과거가 올바르게 될것으로 믿어 왔고 국가의
개혁이 잘 이루어 질것으로 판단 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갸혁의 체감 지수와 견해들은 실망이다.
한국에는 한국에 맞는 정책과 정치가가 필요하다...
강력한 정책을 추진하고 개혁을 이끌고 갈 새로운 대통령이 우리에게는 필요한것이다.
그것이 군 인사건 대학 교수건 정치가건 상관 없다.
반대를 무릅쓰고서라도 많은 정치적 시회적 장애물을 극복하며 나라를 이끌 새로운 인재가 우리에게는 어느때 보다도 필요한것이다.
그것이 나는 박정희형인 인물이 다음 대선에서 나오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돋보기로 근시안적인 시안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대한민국에 대통령은 나올 수 없다.
거시적이고 미래적인 시각으로 차기 대선 인물을 뽑고 그 사람의 성장 배경을 보고
어느 당의 입장이 아닌 진정 어려운 국민을 대변할 사람을 차기 대통령감으로
선택해야 할 줄로 믿는바이다.
국민은 현재 엄청나게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경제적인 고통과 암울한 미래, 기약과 발전을 약속 받지 못하는 꿈, 성장의 한계
정치가들의 파벌싸움으로 기인한 국민간의 불신과 상호 비방, 세계경제의 침체와
수출여건의 어려움, 중국의 고성장과 일본 자위대의 해외 진출, 청년실업, 농촌경제 파탄.....
이 모든 문제를 안고 다음 정권을 인수할 이는 과연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는지 잘 생각 해 보자...
다시 김대중 정부 처럼 평화를 갈망하고 북한과의 통일 외교를 벌이는 사람이 되어야겠는지....
아니면 국민을 결집 시키며 먼저 경제 부흥을 만들고 부정과 싸울 강력한 리더가 되아야겠는지...
우리에게는 어느때보다 솔선수범하는 경제 대통령이 필요하다.
지금 그런 적합한 대통령을 잘 뽑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중국에 밀리고 일본에 밀려서
앞으로 회생하기 힘든 그런 삼류의 나라가 될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파에 이끌리지 말고 냉철하게 판단해서 새로운 나라의 대통령을 뽑아야 한국이 산다....
내가 말하는 강력한 대통령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이해 해 주기 바란다....
그 것은 적을 많이 만들어 총으로 테러를 당하거나 사살을 당하는 것까지도 포한 한다.
개혁은 지금 김대중 정권처럼 하면 만사 끝장이다. 미운 놈 떡하나 주고 잘하는 놈 상 주는 식은 곤란하다.
그 강력한 리더를 가진 차기 대통령이 지금 눈에 보이는가?
대통령은 인사로 이루어진다고 보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은 하늘이 내 주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강력한 리더로 인재를 적재적소에 선발 등용하고 부정과 부패는 아예 그 밑과 싹을 베어내고 국민을 총 집결시켜
경제발전과 수출에 만전을 기하고 나라의 안전을 위해 국방에 혼신을 다하는 그런 대통령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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