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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와 인터넷이 상존 하는 우울한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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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1건 조회 1,279회 작성일 02-07-1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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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개고기 문화


개고기가 사회의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

개고기가 맛있다구요? 개 고기가 좋은 음식 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아!개고기가 깨끗 하다구요? 아니면,개고기는 우리의 전통음 식이고 먹어도 좋다는 의견이십니까? 또,세계 각국에 수출 해도 된다 고 보는 가요? 세계가 개를 애완동물로 여기고 있 는데 왜?한국만 식품으로 볼까요? 한국 먹는 음식이 왜 세계의 밥상 앞에서 욕먹습니까? yellow cur의 의미는요? P>

여러분!대통령은 개고기를 먹을 까요? 안먹을까요? 국 회의원들의 몇 프로가 개고기를 먹을 까요? 의사들은 몇명이나 먹을 까요 ? 개고기 먹는 어린이를 외국인이 보고 뭐라고 할까요. 한 국의 관광유치와 개고기는 무 슨 상관이 있을까요? 당신은 처음 언제 어떤 계기로 해 서 개고기를 먹게 되었나요? 알고 먹을 때와 모 르고 먹을 때의 맛은요? 서울 일류 호텔음식에 왜. 개고기가 없을까요? 개잡는 현장을 보셨다구요? 집에서 개고 기를 먹으 면 남는 음식을 개 에게 준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개고기 문화와 21세기문화의 차이점이 있다면? 이 모든 것은 의장 소견입니다 . 전 사실 개고기 먹지 말자는 쪽이 거든요! 먹지 않아도 건강 해요.정력도 좋구 요.여름도 잘 보냈습니다. 개고기 먹는 사람들은 어떻게 여름을 보냈을까요? 우리나라 보신 문화! 뱀도 먹고,개도 먹 고,굼벵이도 먹고,고양이 도먹고 ,개구리도 먹고......... 북한에서는 사람고기 먹고.........없어 서 못 먹는 북한의 문화 자랑스러운가요? 있어도 개고 기 먹는 한국은 떳떳 한가요? 우 리나라 개고기 문제 심도 있게 논의 합시다. 21세기 넘기기 전에 확실히 집고 넘어 갑시다. 이번 국회에서 개를 깨끗하게 죽이고 잡고 유통 시키 는 법을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 개문제 확실히 다룹시다. 지금 재청 하십시요.뜨 거운 토론장에서 토론 합시다.확끈 하게............ 개고기는 한국인에게 해롭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개고기를 먹는 식습관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한방서들이 개고기를 칭찬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국회에 서 김홍신 의원을 중심으로 개고기 판매를 합법화하 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개고기에 알고 있는 정보에는 왜곡된 것이 많 다.

결론적으로 말해, 개고기는 한국인에게 해롭다 . 그것은 건강상의 문제뿐 아니라, 도덕적·윤리적으로, 그리고 세계인들의 한국인들에 대한 시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올림픽, 월드컵 을 몇 번 치르는 것보다, 개고기를 안 먹는 것이 우리 민족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홍 신 의원을 요즘 보기 드문 소신 있는 사람으로 알 았 다 . 그런데 그는 참으로 인정 없는 사람이었다. 그가 오히려 개고기 반대 운동을 했다 면 정말 용기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었을 것이다. 우리들이 좋 아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고 있다. 김홍신 의원은 우리 를 웃겼지만 개들에 게는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다. 죄 없는 개를 제물로 바친 정력이 얼마나 값어치 있는 일일까? 정력은 잠자리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사회 발전을 위해 쓰는 것이다. 그는 정말 정력이 센 걸까 ...

" 개는 지구상에서 인간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따 르는 동물이다 . '가족'이란 학명이 붙은 동물은 이 지구상에 [개(Canis familiaris)] 하나 뿐이다. 개는 인간과 같은 영장류인 원숭이나 침팬지 보다 도 우리를 더 잘 이해한다. 개는 내가 대통령이든 막일을 하든 거리에서 구걸하든 주 인을 차별하지 않는다. 이런 동물이 있다는 것은 나 를 살맛 나게 해 준다.

어린이는 천성적으로 동물을 사랑하며, 그 중에서도 강아지를 특히 좋아한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동물을 부 모가 고기로 먹을 때, 어린이들은 부모에 대해 실망감을 느낄 것이다. 또 어른들도 그런 음식을 먹을 때 꺼림칙함을 느낄 것이다. 꺼림칙한 음 식은 인체에도 좋지 않다. 그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즐거운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계 대부 분의 민족이 개고기를 안 먹는 것은 식습 관의 차이가 아니라 인간의 친구를 음식으로 삼는 데 따른 윤리적 가책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것은 문 화적 차이보다 우선한다.

이슬람교도는 성서에서 돼지고기를 금기음식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먹지 않으며, 힌두교도들은 소를 숭배하기 때문 에 먹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 모두 종교적인 명시가 없어도 개고기를 먹지 않는 다. 또 우리가 미개하다고 하는 아프리카와 남미의 원주민들 도 개를 먹지 않는다. 그 들의 사회에서도 개는 좋은 친구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개고기와 프랑스인 들 의 달팽이요리를 비교하는 사람이 있는데, 달팽이는 인간을 따르지도 않고 감정도 없고 죽음을 예견하는 능 력도 없다. 또 우리의 개고기와 중국인의 원숭이 골 요리를 비교하는 사람이 있는데, 둘 다 버려야 할 습속이지 그들도 먹 으므로 우리도 그러 자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식육견들은 이 세상 어떤 동물, 어떤 가축보다도 고통과 스트레 스 하에서 죽음을 당한다. 개는 그만큼 지능이 높고 자신의 죽음 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집행 날짜를 기다리는 사형수나 식육견의 고통은 다르지 않다. 그래도 사형수는 죽는 날에는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그 의 집행이 사전에 통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죄 없이 우리에 갇힌 우리의 식육견들은 눈 앞에서 동료가 끌려가서 털이 태워지고 칼질을 당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자기 가 선택되지 않기를 바라며 두려움에 몸을 떤다. 따라서 내가 개고기를 즐기면 즐길수록 개들에게 더 많은 고통이 가해 질 것이다. 그것은 자연 과 한 몸이 되는 [자연친화]와도 정면 배치된다.

보신탕 을 즐기는 사람들은 나는 먹기만 했으니 내게는 죄가 없다고 항변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의 입맛이 바로 살생을 가져왔으므로 그것은 간접살 생이며 원인을 제공한 것이다. 인간 이외의 다른 동물을 고 통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도 인도주의이며, 우리는 도덕적 범주를 다른 동물에까지 확 대시켜야 한다. 개고기를 먹는 사람보다 버려진 개들 을 정성스럽 게 보살피는 사람들이 더 인도적인 사람이며 인정 있는 사람인 것이다. 후 자의 사람들이 많아질 때 우리 사회는 그만큼 인정이 넘 치는 사회가 될 것이다. 먹는 사람보다 먹지 않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 커져야 하 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개는 인류 최 초 가축으로서 다른 가축과는 달리 먹기 위해 기른 것이 아니라 사냥용· 경비용·애완용으 로 길렀다는 점이 다르다. 그러나 인간 과 가깝게 살고 있는 관계로 어려운 시절에는 잡아먹히는 수난을 당하 기도 했다. 원시사회에서 드물게 개고기를 먹기는 했으나 주로 떠돌이 개나 야생 개에 한했다. 인간이 인간을 먹었다는 기록도 있는 만큼 이 경우에 대해서는 비난할 생각은 없다. 개는 육식동물이다. 인 간 은 잡식동물이다.

그런데 자연계에서는 어류를 빼고는, 육식동물이나 잡식동물이 육식동물을 먹지 않는다 . 사자는 굶어 죽을 망정 하이에나를 잡아먹지 않는다. 또 하이에나는 들개를 잡아먹지 않는다. 다만 경쟁자로서 죽일 뿐이다. 인간도 육식 동물을 사냥 했다. 하지 만 그것은 먹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냥도구나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장신구를 만들 때 쓸 재료를 얻기 위해서였다. 육식동물의 고기 는 노린내가 난다. 그래서 육식동물들은 같은 육식동물을 먹지 않는지도 모른다. 역겹다는 것은 먹지 말라는 자연의 통고다. 따라서 우리가 개 고기를 먹는 것은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것으로 결코 건강에 이로울 리 없다. 우리의 본능을 사악하게 만들 뿐이다. 개고기는 원래 우리나라의 고유음식이 아니다. 중국 최초의 고대국가인 상나라 때부터 식용으로 개가 사육되기 시작했다.

진나라 때에는 주 요 고기반찬이 될 정도였다. 이 때 우리나라는 중국의 여러 나라와 교역은 했으나 오히려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했고, 개를 먹지 않는 북방민 족 들과 문화적으로 가까웠다. 개는 평원의 동물이고 우리는 숲의 민족이다. 호랑이가 있는 곳에 늑대는 오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설화나 전설 에 늑대 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따라서 남만주 일대에서 주로 활동하던 우리 민족은 개와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다. 따 라서 먹을 기회도 없었던 것이다. 지금도 백두산을 비롯한 만주 지역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야생 동물이 가장 풍부한 곳이다. 따라서 굳이 개고 기 를 먹지 않아도 사냥감은 널려 있었던 것이다. 사냥은 단지 식량을 구하는 일이 아니라, 그것은 생활이고 오락이었다. 쉽게 잡아먹을 수 있 는 식용견이 성에 찰 리 없다. 이것은 활달한 사냥기마인들로 볼 때는 기회주의자의 습속이다. 우 리 나라에도 개고기를 먹는 사람보다 는 기피하는 사람이 많다.

생명을 사랑하는 어린이들과 여성들, 성인 남성의 반이 먹지 않는다. 따라서 한국인의 7할 이상이 먹지 않으므로 결코 민족음식이 아니다. 오히려 과거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먹어 온 꿩고기와 닭고기가 민족음 식에 가 깝다. 소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과 먹는 사 람, 개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과 먹는 사람 사이에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 전자는 주로 체질적 인 것이 나 후자는 주로 인식적인 것이다. 다 그 런 것은 아니지만, 개고기를 먹는 사람은 터부시하는 음식을 먹을 때의 쾌감과 정력을 신봉하 는 남성 우월주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인간과 동물을 동일선상에서 보지 않고 수직적 관계로 보려는 인간우위적인 자연관과도 관계가 있 을지도 모른다. 개고기를 먹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지 않는 것은 그들의 내면에 아직 개고기에 대한 터부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 /P>

개는 모 든 인류와 어린이의 친구인 만큼 내 가축이 아 니더라도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이 옳은 논리다. 우리가 개고기를 먹으면 다 른 나라의 어린이들에 게 우리 민족에 대한 나쁜 인식을 어려서부터 심게 되고 자라서 좋지 않은 인식을 줄 수 있다. 우리가 어려서 가진 나쁜 인상은 나이가 들어서 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기 때 문 이다. < BR> 개의 조상격인 회색늑대(이리)는 동북아시아에는 많지 않았고 늑대의 가축화에는 오랜 시일이 걸리므로 외부를 통 해 가 축개가 들어온 것이 분명하다. 연나라의 랴오뚱 점령과 함께 많은 화북인들이 만주지역에 들어 오고 이 때 가축개가 대량으로 유입되었을 가능성 이 높다. 개의 관 한 기록은, 부족연맹체인 부여의 한 부족명에 '구가'란 이름이 나타나고 고구려의 무용총 벽화에 사냥개가 등장하며, 신라인들 이 [삽살개]를 귀히 여겼다는 정도다.

또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이전까지 개고기를 즐겨 먹었다는 확실한 기록이 보이지 않는다. 삼국시 대와 고려 때에 는 불교를 국교로 삼은 만큼, 개고기는 물론 다른 육류도 많이 섭취하지 않았으며, 이 때까지 이어진 사냥기마민족의 전통상 개고기를 달가워 했을 리 없다. 사냥기마민족 또는 유목기마민족은 그들의 사냥을 돕는 개를 몹시 사랑한다. 우리와 인 종적으로 가장 가까운 동 북시베리아의 현존 퉁구스족들도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같은 기마민족인 몽골인도, 일본인도 먹지 않으며, 고아시아족 인 북미 원주민들도 먹지 않는다. 이 들은 오히려 개가 죽을 때는 친자식처럼 소중히 묻어주었다. 따라서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는 개를 먹은 기간보다 먹지 않은 기 간이 더 길었 던 것이다.

현재 개고기를 먹고 있는 종족은 한국인·중국인을 포함해 태국 북부의 소 수민족, 인도네시아·필리핀의 원시종족 들뿐이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들어오면서 숭유억불정책으로 육류에 대한 금기는 깨지며, 혹한과 기근이 계속 이어지면서 개고기도 주요 육류가 된다. 모 든 문화가 중국에 향하던 때라 중국의 개고기 먹는 습관도 우리 것으로 자리잡는다. 중국에서 들여온 유교문화가 중국보 다는 한국에 더 농후 하듯이, 개고기 먹는 습속도 강하게 남았다. {동국세시기}에는 복날의 절식으로 개장국을 꼽고 있는데, 복날에는 음기 가 엎드려 있으면서 많 은 귀신이 횡행하므로 양기 많은 개장국을 먹어 음한 귀신을 물리친다는 기록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진나라 때 쓰여진 {여씨춘추}의 내용과 유사한데, 진나라에서는 여름에 개고기를 즐겨 먹으며 겨울 풍속으로서 개고기 가죽을 널어서 음기를 몰아냈다는 기록 이 보인다. 이것은 전 혀 과학적 근거가 없는 미신이며, 더운 여름날 기름기가 많은 개장국이 몸에 맞을 리 없다. 육류의 단백질은 열량이 높아 오히여 더위를 타게 하므로 좋지 않다. 오히려 무기질을 보충해 줄 야채와 과일, 기름기 뺀 물 고 기나 닭고기, 두부 등이 여름철 음식 으로 더 알맞다. 허준의 {동의보감}도 개고기 먹는 습속을 정착시키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 허준은 중국의 본초서에서 전 하는 개고기 처방을 참고로 하고 있다. 이 책에는 개고기가 오장을 편하게 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고 양기를 왕성하게 하며, 누런 털 을 가진 황구 수컷이 제일 좋다고 나와 있다. 고기만 먹는 것이 아니라 심지어 개의 정액, 음경, 쓸개, 뼈, 흰 개의 똥, 갓난 강아지까지도 약 으로 꼽고 있다. 왕실의 주치의로 서 '양평군'에까지 봉해진 허준의 '개' 처방은 온 백성 사이에 널리 파급되었을 것이며, 개 고기는 정력제의 대명사처럼 되어 버렸다. 그러나 허 준이 정리한 약재 중 동물성 약재와 광물성 약재는 효과가 의심스럽고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는 것들이 수 없 이 많다. 허준의 이야기대로라 면, 온 산야의 야생동물이 다 정력제인 셈이다. 그 덕분에 한반도는 동물의 지옥이 되어 버렸다. 혹자들은 개고기가 인체와 비슷한 단백질 구 조와 비슷해 흡수에 좋으므로 정력도 탁월해진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체질에 따라서는 개고기가 오히려 유해하다. 영영 조성 면에서 본다면, 개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가장 적고 지 방질은 많은 편이다(아래 표 참조). 또 정력은 스트레스 없는 삶 을 추구하고 자신의 배우자를 간절히 사랑할 때 용솟음칠 것이다. 정력은 고기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지나친 단백질 섭취와 콜레스테롤 축적 때문에 정력이 더 악화될 수도 있다. 진정한 정력은 침대에서 쓰는 것이 아니라 사회발전을 위해 쓰는 것이다 . 또 정력은 여 성을 인격이 아닌 성적 대상으로 간주하는 남성우위의 문화이며, 남성들에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여성들은 정력을 원 하는 것이 아 니라 동등한 인격체로서의 사랑을 원하는 것이다. 그래도 개고기를 계속 고집 하신다면, 개가 죽기 전까지는 최대한 편안히 대해 주고 죽음을 알아채지 못한 상태에서 신속히 죽여달라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가축에도 해 당 되는 문제일 것이다. 물론 필자는 육식 자체에 반대 한다.

개고기는 또한 우리 토종개인 황구와 백구에 대한 멸시다. 이들은 진 도개와는 먼 사촌간이다. 집도 잘 지키고 아무 것이나 잘 먹고 참을성도 대단히 강하며 주인을 잘 따른다. 따지고 보면, 개는 모두 잡종으로 서 우리가 순종이라고 부르는 서양개들은 선발육 종과 돌연변이의 산물인 것이다. [머나먼 여정]이란 디즈니 영 화는 바로 잡종개들에 대한 차별의식을 없애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겁 에 질린 개의 눈을 보라. 이것이 먹을 음식인가. 동물을 사랑하는 것 역 시 좋은 자연요법이다. 난치병 환자들이 애완동물을 기르면 병세가 호전된 다고 하는 의학보도를 우리는 접하고 있다. 이 참에 개고기를 사랑하는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여러분, 개고 기가 몸에 좋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갖고 계신 것은 좋으나, 공개적으로 주장하시지는 말아 주십시오. 여 러분이 그러실 때마다 더 많은 개들이 형 장으로 끌려가야 합니다.

다른 육류와 개고기와의 영양조성의 비교 (/10 0g)  
칼로리 단백질 지 질
돼지고기(순살) 1 35 20.7 4.6
소고기 116 22.8 3.7
닭고기 126 20.7 4.8
개고기 1 13 18.5 4.1

자료: 식량 농 업 기구(FAO) 한국협회. 1980. [한국인의 영양권장량]. 비고: 단백질에 비해 지방질이 많은 편이다. 

여러분! 정 부는 국민 건강 증진 및 보호 차원에서 개고기 식용법을 현재 추진 하고 있습니다. 앞으 로 첨단의 21세기 문명이 열리고 신지식인 사회가 도래 하는 이 즈음에 국회에 서 한 일입니다. 세계의 만류에도 불구 하고 공식적으로 개고기 식용을 문서화 해 정강화 하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 은 "개고기를 먹지 말자"라는 논제로 안건을 쓴 적이 있으나 재청 되지 않 아 지워 졌습니 다.그래서 재 재청을 바라오니 협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외국의 하수 노릇을 하기 위함도 아니요 정부의 정 책 혼 선을 주기 위함도 아닙니다. 본인이 생각 하기에 이 즈음에 나와 줘야 할 법 제정은 "개고기 식용 금지"가 맞지 않을런지? 라는 생각에서 이니 협조 바랍니다. 개고기 먹게 된 이유와 현재의 식생활 문화 과거 우리 선조들은 정말 입 고 먹을게 없어 근근히 의식주를 해결 하는데 있어 아무래도 소와 돼지는 고가였을 뿐만 아니라,특별한 경축일 아니면 잡지를 못해서 작은 날에는 개를 잡아 영양을 보충 했습니다.

특히 입으로 전 해 지면서 개고기는 정력에 좋다는 소문도 모두 이때 부터 나온 것으로 알려 집니다. 개고기 는 그때에는 최고 의 영양 식품이었고 별로 먹을 것이 없어 대체 식품이 없었던 때라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물질 문명의 풍요로운 세상에서는 많은 공산 식품이 만들어 졌고 축산이 활성화 되어 가축 사 육이 대량으로 이루어져 소와 돼지 고기는 평일 식단에도 자주 올라 오고 있고 영양으로 보아도 다른 수입 된 범용적인 고기도 많아 자유롭게 사서 먹을수 있게 되 었습니다. 개고기는 혐오 식품이다.

우리는 개고기를 먹자고 하면서도 정작 집에서는 먹기를 꺼려 하고 있고 자식과 부모 간에도 먹는 사람과 먹지 않는 사람이 같은 식탁에 마주 앉기를 꺼리며 국가의 청화대는 국빈을 초대 해서 한국 전통 음식인 개고기를 주는 것에 대하여 난색을 표하며 한국 국내에서도 소득 수준별, 학력별,직업별,출신별 먹는자와 먹지 않는자의 분명한 선이 그 어져 있다는 것을 우리 는 잘 알고 있다. 이는 아직도 개고기가 법으로 먹자 고 하기엔 모순 된 점이 있다는 이야기 이며 법으로 통과 되어도 먹는 자에 대한 야만인 취급은 면 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된다.

세계의 반대 여론을 간 과 해서는 않된다. 세계가 한국의 개고기 식용 을 반대 하고 있음은 들어서 익히 알고 있다. 특히,외국의 동물 애호가 협 회에서 난리다. 그 들은 개를 사랑 하는 집단 이며 개 말고도 다른 동물들에 대해서 동물 보호를 목적으로 캠페인 및 그에 따른 실천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가지 우리가 간과 해서는 않 될 부분은 이들의 입김은 외국의 지식층 및 선진국 각계 저명인사들에게 쉽게 들어 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이들이 보는 애견 잡지에 한국의 개고기 먹는 문화가 소개 된다면 한국의 입지는 물론,다른 여타의 외국 경제 활동도 결국 제재 및 색 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꼴이 되어 많은 불이익을 초래 할 수 있이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본인의 소견입니다.

본인은 "개고기를 먹지 말자" 에 찬성 하는 사람이다. 개고기는 동물 중에서도 인간과 가 장 친숙 한 동물이며,특히 언린 아이들에게는 친숙한 친구 노릇을 해 주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장난감도 중요 한 것이어 서 없어지면 우는데........ 애 정을 갖고 키운 개를 팔거나 잡는 다면 아이들의 정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는가? 개고기를 즐겨 먹는 집안과 애완동물로 키 우는 집안은 분 명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 차이는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고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다. 우리는 전설에서나 우화 ,아니면 현실에서 이 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백구라는 개는 팔려갔다가 천리를 걸어 다시 주인 을 찾아 돌아 왔고........ ......... 어떤 선비가 술에 취 해 불이 난지도 모르고 자다 가 그의 충견이 몸을 던져 불을 끈 이야기며...... 교통 사고 날 뻔 한 아이를 구하기 위해 개가 차에 달려든 이야기며............ 최근 우리 나라 방송에 나온 이야기로는 겨울에 술에 취한채 거리에서 잠든 주인을 개의 체온으로 주인의 생명을 구한이야기로 그 개는 경찰이 오고 이웃 주민들의 환대에도 불구 하고 그 주인을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개는 도둑을 막지 않는가?도둑 잡은 이 야기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개는 자기를 사랑 해 주는 주인에게 맹 신 하고 충성 한다 . 정치가들 처럼 자기를 신뢰 하여 뽑아 준 시민을 배신 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왜 국민은 못 된 정치가들을 잡는 법은 만들자고 하지 않으면서 충실하고 인간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개에게는 관대 하지 않은가? 난 개를 사랑 한다. 한 국의 똥개를 사랑 하지 외국 의 칼라풀하고 이상 하게 생긴 개는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분명 개들에게도 자주독립의 날이 있어야 한다.

김홍신의원에게 묻는다. 김홍신 의원은 집에 개를 키우는가? 과거에 키운적이 있고 어 릴 때 개를 사랑 해본 적 이 있는가? 개 먹자는 법안에 대해 집안에서는 적극으로 찬성 하는가? 김홍신 의 원이 죽고 후대에 가서 야만인 법이라고 고쳐지고 삭제 된 다면 땅에서 편할 수 있겠는가? 현재 개를 사랑 하는 사람이 먹자는 사람보 다 많다는 것을 아는가? 설령 먹자는 사람이 많더 라도 법안은 혐오 식품을 규제 해야 하지 않은가 ? 외국의 눈을 의식 하자는 것이 아니다. 한국의 전통은 모두 옳은가?한국의 여론은 모두 정당 한가?

개 고기 식용법안이 통과 되면 규제를 해서 개고기 도견장이라도 깨 끗하게 만들자는 의도인가? 한번의 정력 강화와 피로 회복을 위해 정든 개를 잡는 우리 나라의 미래는 있다고 생각 하는가? 그만큼 아직도 한국은 발전이 덜 되었고,선진국이 되 지 못 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마지막으로 김홍신 의원님께 개 잡는 법을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본인 이 어렸을 때 시골 에서 보고 성장 해서 들은 이야기이니 현실입니다. (넷츠고는 이글을 안건 신청자가 절대 필요 하다고 보아 쓰니 삭제치 말아 주십시 요.) 1.개를 소나무에 메고 막대기로 잡아 죽을때까지 팬다. 2.개를 고압의 전기 를 쐬어 죽인다. 3.화학약품을 쓴다. 4.물에 빠친다. 저는 어렸을 때 이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 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상처를 입었구요! 그 래서 저같은 사람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이렇게 적극적으로 글을 쓰는 겁니다.


오병철: 여러 소리 하셨지만 과학적인 입장에서 증명하거나 논리적인 입장에서 말하는 논리가 하~나도 없군요. 모두 다 남이 안먹는다. 대내외적 국가이미지가 나빠진다 (이것도 일부 소수 애견 애호가나 외쳐대지요. 전반적인 입장은 협오스럽지만 문화와 풍토가 다르니 상관할바는 못된다는 입장입니다. 혐오? 그렇게 따지면 저는 세계 3대 진미라는 푸아그라나 먹는 프랑스가 협오스럽습니다. 푸아그라 만들라면 오리 입에다 깔대기 넣고 그대로 음식을 부어대야 합니다) 와 같은 주관적인 인식을 억지스럽게 포장한 논리가 가장 많군요.

그나마 더럽다라는 것은 약간 논리적이군요. 하지만 아십니까? 브로일러 닭을 어떻게 만드는지... 일반 돼지 농장에서 돼지가 어떻게 자라는지.. 이 고기들에 비한다면 개고기는 훨씬 깨끗합니다.
개고기 잡는게 충격적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몇 달전 광우병이 한창 돌 때였습니다.. 기가 막혀서... 깨끗하다고 자부하는 외국의 농장에서는 좋은 사료라며 소에게 뭘 먹이는지 아십니까? 소 죽이고 남은 뇌를 갈아서 곡식과 섞어서 다시 소에게 먹입니다.. 그러니 광우병 안걸리고 배깁니까? 또 외국에서는 그런 소나 -[05/02-01:51]-
오병철: 또 외국에서는 그런 소나 소의 우유를 소비자에게 먹였다는 얘기 아닙니다. 어찌보면 개를 패는 것보다 이게 더 잔인합니다.

그리고 지방이 많다? 지방질이라고 다 나쁜게 아닙니다. 돼지처럼 우리에서 빈둥빈둥거리면서 키워진 지방은 몸에 나쁘지만 운동하면서 자연적으로 생기는 지방은 몸에 좋습니다.
그리고 동의보감에서는 분명 허해진 기를 보충해준다는 의미에서 개고기를 보양식으로 선호하고 있습니다. 지방질이 많다는 것은 식었던 몸의 체온을 올려준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러니 땀으로 체온을 많이 뺏기는 더위나 극심한 추위로 체온이 떨어지는 혹한에는 개고기가 도움이 되는 겁니다.

부디 말씀드리는데 장황하다고 논리가 먹혀드는게 아닙니다. 주관에 의한 것이 아닌 객관적 논리성에 입각한 주장,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주장 좀 해주십시요. 과학적 자료를 쓰시더라도 그게 맞는건지 좀 알아보고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넷츠고 시절부터 생각하는 거지만 박종우님 글을 보면 머리가 아파옵니다.. -[05/0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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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oka님의 댓글

Morioka 작성일

はじめに

 先般、韓国国会保健福祉委員会所属の金椿鎮議員が公開した「食用犬肉政策関連のアンケート調査」によると、韓国国民の55.3%が「犬肉を食べたことがある」と回答した。同調査を通じて韓国国民の平均的な犬肉消費量を推定したところ、1回300グラムずつ年平均4.6回食していることが判明した。1年間の犬肉の消費量は165万~205万頭にのぼるとみられる。

 韓国における犬食の是非について様々な主義主張がある中、論理的で建設的な意見は殆どみられず、感情的な意見ばかりが目立っていることは非常に残念なことである。いちど原点に立ち返り、ここで犬食(犬肉を食べる行為)の問題点を論理的に整理してみたいと思う。


(1)「文化的相対主義」に対する反論

 「犬食は韓国の文化であり、中国人が猿を食べ、日本人が鯨を食べ、アメリカ人が牛肉を食べるのと同じである」という文化相対主義の考えは、韓国人の犬食を正当化する方便として用いられている。のみならず、韓国人のナショナリズムを補完する道具として現在でも広く利用されている。筆者は、文化相対主義を傲慢に振りかざす前に、犬食問題についての本質的な定義が必要なのではないかと考える。

 これ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事実であるが、韓国で犬肉を食べる行為は1980年代に広まったごく新しい風習である。つまり犬を食べる習慣は、「古来の習慣」でも「朝鮮民族の伝統」でもなんでもなく、単なる富裕層の「嗜好」にすぎない。毛皮などと同じ「贅沢」である。その証左に、韓国の貧しい人々で犬を食べる人はほとんどみられない。韓国国内でも、この新しい悪習に対する抗議活動がおこっている。

 韓国では犬を食用に販売することは法律で禁じられているが、実際には右法律は殆ど行使されていない。犬肉専門の高級レストランも堂々と営業し、市場でも公然と取引されている。一部の特権階級が政治家とコネクションを持ち、この悪習を取り締まらないためである。だからこそ国外からの働きかけが必要なのである。

1975年、犬が家畜の一種として法律に盛り込まれた。1978年、犬が家畜から外された。1984年、犬肉スープ(보신탕)の販売を禁止する法案が国会を通過した。1991年、犬肉、猫肉の食用流通が法的に禁止された。

(2)「残虐な殺し方」に対する倫理的な問いかけ

 犬食の別の観点からの問題点として、その「殺し方」を指摘し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では犬を食用として処理する過程で以下のような方法で屠畜が行われている。

1. 撲殺
2  絞殺
3. 生きたまま茹でる
4. 生きたまま蒸す
5. 首を吊られたときにもがくと、センサーに反応して下から火が吹き上げる。絞殺と焼殺を同時に行う。
6. 生きたままケージに入れたり、上から鎖で吊るして焼きころす。こうすると犬がもがいて体をねじるので、万遍なく焼け、屠殺する人は見ているだけでよい。
7. シーズーなどの小型の犬は麻袋に入れ結んだ後、金串であちこちを刺す。こうすると、犬が発狂して死んでいく。この方法は、血がこぼれ出るため、血が滲まずあとの処理がラクだという。
8. 手製の電気衝撃機にかける。意識と感覚は残っていても体は硬直するので、痛みにもがくことはできない。まだ生きている状態で、体の表面の毛がちりちり焼けてくる。
 これは、誇張でも例外でもない。犬たちは他の犬が殺されるのを、目の前で見るしかない。自分が先に選ばれたくないので、自分を見る人の目を避けたまま、お尻だけ前に出し顔を伏せてぶるぶる震えている。このようなことが現実に行われている。

 ここで特に重要なのは「犬を死ぬまで苦しませること」である。犬はしばらくじたばたもがき、時間をかけて死んでいく。ひと思いに殺さず死ぬまで虐待を加えるのは、ひとえに多くの韓国人が「拷問にかけた犬を食べると精力がつく(sexually active)」という迷信を信じているからに他ならない。ただ「肉を食べる」、という目的だけなら、ここまでする必要があるだろうか。

 このように残虐極まりない形で生命を冒涜する行為は、「文化」などという高尚なものではなく、ただの悪習にすぎない。いかなる理由を持ってしても正当化され容認されるものでないことは、現実を知れば分かるであろう。

 一刻の猶予も置かずにこの悪習を禁じ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韓国の犬たちのおかれている現状は悲惨で壮絶である。


(3)「共生主体」としての犬の人間との関係性からの批判

 そもそも犬という動物は人間にとっていかなる存在だろうか。

 犬は、人間の歴史の中で人間生活の利便のために飼い慣らされた生き物である。犬のライフサイクルは人為的なものであり、人間社会の一部であり、且、それぞれの本分が与えられている。もちろん各文化圏により異なった属性を持っていることもあるが、巨視的な面で人間と共通の「共生主体」として存在する。

 家畜は人間から自然の捕食者からの保護を受ける代わりに、人間に対し労働と死を提供する。 一方、犬や猫の場合は原初的に人間とは「相利共生(Mutualism、異なる生物種が同所的に生活することで互いに利益を得ることができる共生関係のこと)」の関係にある。

 犬食擁護論者がしばしば言及する「韓国の文化的、地理的特性のため、犬もまた家畜と見なされる歴史」は一定の根拠を有するものであるが、これもあくまでも時代的背景に限定される主張であり、「人間と犬」の本質的関係に変更を加えるものではない。

 犬と人間の関係は、国や文化、時代の概念を越えてその根源を確認すれば、より明確な答えが出てくるだろう。われわれの相利共生の関係が1万5千年前の新石器時代から維持されていたことは、すでに考古学的にも証明されている事実である。犬は狩猟、運送、安保など、氷河期以後人類が社会的構造を形成するなかで必要な部分を充足させる、いわゆる「下位構成員」として位置づけられてきた。かかる意味において犬は歴史学的にも人間社会の副産物と定義することができる。


結語

 われわれ犬食反対論者が犬食を否定する核心的な論拠は以下の点にある。つまり、人間の便益目的のために変形された存在を、本来の目的とは異なる「破壊的用途」に変質させることは、文化の必然的結果ではない、非文明的かつ野蛮な行為に他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他の動物や自然に配慮し、社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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