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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은 김대중·민주당정권에겐 금과옥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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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정권은 세계인의 잔치 월드컵이 정점에 달한 시점을 골라 천인공노할 反민족적·反인륜적 만행을 저질렀다.
지난 4년반동안 쌀, 비료, 달러를 한없이 퍼주었건만 돌아온 것이 이 같은 도발과 만행이라니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6.29 서해도발로 인해 해군 함정이 격침되고 수많은 젊은 장병들이 사상당했건만 이 정권은 여전히 '햇볕정책' 지키기에만 열심이다.
햇볕정책이라는 도그마 때문에 우리 해군의 적극 대응마저 억제시켜 그 큰 피해를 입었으면 반성부터 해야 마땅하다.
서해에서 우리 젊은 장병들이 꽃다운 생명을 잃는 와중에 동해에선 여전히 금강산관광선이 오고가는 이 기막힌 역설을 언제까지 감내하란 말
인가?한없이 퍼주고 한없이 당하는 식의 햇볕정책을 언제까지 용인하란 말인가?
이솝우화속의 햇볕은 나그네의 옷을 벗겼지만 이 정권의 햇볕은 북한 김정일정권의 옷을 벗기기는커녕 더 두툼한 옷을 입혀준 꼴이다.
이번만큼은 북한에게 '도발할 경우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교훈을 확실히 심어줘야 마땅하다.
거듭 강조하지만 지원할건 지원하되 북한을 개혁과 개방으로 변화시키는 진정한 의미의 포용정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4년반동안 쌀, 비료, 달러를 한없이 퍼주었건만 돌아온 것이 이 같은 도발과 만행이라니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6.29 서해도발로 인해 해군 함정이 격침되고 수많은 젊은 장병들이 사상당했건만 이 정권은 여전히 '햇볕정책' 지키기에만 열심이다.
햇볕정책이라는 도그마 때문에 우리 해군의 적극 대응마저 억제시켜 그 큰 피해를 입었으면 반성부터 해야 마땅하다.
서해에서 우리 젊은 장병들이 꽃다운 생명을 잃는 와중에 동해에선 여전히 금강산관광선이 오고가는 이 기막힌 역설을 언제까지 감내하란 말
인가?한없이 퍼주고 한없이 당하는 식의 햇볕정책을 언제까지 용인하란 말인가?
이솝우화속의 햇볕은 나그네의 옷을 벗겼지만 이 정권의 햇볕은 북한 김정일정권의 옷을 벗기기는커녕 더 두툼한 옷을 입혀준 꼴이다.
이번만큼은 북한에게 '도발할 경우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교훈을 확실히 심어줘야 마땅하다.
거듭 강조하지만 지원할건 지원하되 북한을 개혁과 개방으로 변화시키는 진정한 의미의 포용정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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