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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의 글] 직무유기 하고 있는 정부와 국방부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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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의 글] 직무유기 하고 있는 정부와 국방부는 각성하라!
꽃다운 나이에 조국을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후배들의 주검에 삼가 고인들에 명복을 빕니다...
아 ! 어찌 이런일들을 계속해서 보아야 하고,되풀이 해야만 하는지 언제쯤 우리 모두에게 평화 가 함께할지 참으로 아득하기만 해 무거운 가슴
만 쓸어내리며 슬픈영혼들에게 얼굴을 들수가 없고,뜨거운 피가 끊어 올라 그것이 울분으로 남아 있읍니다....
너무도 귀하고 아까운 목숨이거늘...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거부하는 그런자들에게 무슨 햇볕이 필요할것이며,잔익무도한 그런자들이 주적이 아니면 그 어떤 집단이 주적이란 말입
니까?
내 청춘 대성산에...
전 강원도 철원 승리 사단에서 군 생활을 3 년간 보내며 가까운 거리에서 철책을 마주보며 북괴를 보아 왔읍니다.
겉다르고 속다른 아주 인간말종에 버금가는 더러운 집단에 거는 기대는 솔직히 크지 않고 오히려 그들 밑에서 속고 굶주림에 허덕이는 다수
에 백성들때문에 늘 가슴아파 하지만,오히려 기회가 되면,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그들을 분쇄시켜 우리 스스로가 저들을 정복해 나갔음하
는,,,그런 생각도 그들이 이런행동을 할때면 마음속 깊히 용솟음처 오는것을 막기가 어렵습니다.
오늘의 희생자가 특히 많이 나왔는것은 아마도 정부와 국방부의 애매모호한 말들과 행동들이 약간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다
철책근무에서,적이 월경을하고 사정권에 들어오면 우선 사격과 함께 취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행하고 그 후에 보고와 더불어서 사권 수습책이
뒤따르는것이 관례와 더불어서 지금 이시간에도 그렇게 지켜져 나가고 있다...그렇다면 바다에서는 왜 지켜지지 않을까?
적이 남방한계선을 넘는 순간 교전수칙에 따라 행하면 될것인데도 불구하고,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에 사랑하는 해군은 평화적으로 늘 해결하
고자 겈과 속이 다른 북괴군을 상대하는라 늘 교전수칙보다는 정부에 북한 햇볕 햇볕 햇볕 하는 말들에 아주 급박한 상황속에도 망설이게 되
고, 한해 15차례 이상이나 남방한계선을 월경하는 그들을 아주 마음좋게 내 버려두게 놓아두는것을 국방부는 어떻게 설명을 해주실건지....참
으로 궁굼하다...늘 그래왔듯이 또 .......그런말들이겠지.
사상자와 전상자의 피해가 유래없이 많이 발생한 원인도 아마도 근접운항해서 평화적으로 돌려보내려 ,밀어서 돌려보내려 하다가 거리가 가
까운곳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공격에 우리에 아까운 전우들에 피해가 크지 않았나 싶다...
이젠 남방한계선을 침범하는 순간 경고 방송을 행하고,곧바로 교전규칙에 의거하여 적들을 분쇄 시켜 격퇴 시키길 엄중히 요구한다...
나 또한 평화를 사랑하고,지향하는 무폭력, 평화 주의자 이지만,인간이기를 거부하는 그 어떤집단과는 나라를 위해, 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서라면 목숨을 걸고 싸움에 동참할것이며 기꺼이 함께할것이다...
정부와 국방부에도 엄중히 경고한다.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할 일들이 제각각 있듯이,그대들도 직무유기 하지말지어다....
다시 한번 앞서간 값진 젊은 영혼들이여.....
그대들이 있었기에 이 조국은 앞으로도 영원할것이며,그대들의 값진 밑거름이 이 나라 발전에 초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대들은 가고 없지만,이 나라 대한민국은 그대들을 영원히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삼가 고인에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이회창 대통령 후보 공식 사이트
아이디: cmchappy
꽃다운 나이에 조국을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후배들의 주검에 삼가 고인들에 명복을 빕니다...
아 ! 어찌 이런일들을 계속해서 보아야 하고,되풀이 해야만 하는지 언제쯤 우리 모두에게 평화 가 함께할지 참으로 아득하기만 해 무거운 가슴
만 쓸어내리며 슬픈영혼들에게 얼굴을 들수가 없고,뜨거운 피가 끊어 올라 그것이 울분으로 남아 있읍니다....
너무도 귀하고 아까운 목숨이거늘...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거부하는 그런자들에게 무슨 햇볕이 필요할것이며,잔익무도한 그런자들이 주적이 아니면 그 어떤 집단이 주적이란 말입
니까?
내 청춘 대성산에...
전 강원도 철원 승리 사단에서 군 생활을 3 년간 보내며 가까운 거리에서 철책을 마주보며 북괴를 보아 왔읍니다.
겉다르고 속다른 아주 인간말종에 버금가는 더러운 집단에 거는 기대는 솔직히 크지 않고 오히려 그들 밑에서 속고 굶주림에 허덕이는 다수
에 백성들때문에 늘 가슴아파 하지만,오히려 기회가 되면,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그들을 분쇄시켜 우리 스스로가 저들을 정복해 나갔음하
는,,,그런 생각도 그들이 이런행동을 할때면 마음속 깊히 용솟음처 오는것을 막기가 어렵습니다.
오늘의 희생자가 특히 많이 나왔는것은 아마도 정부와 국방부의 애매모호한 말들과 행동들이 약간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다
철책근무에서,적이 월경을하고 사정권에 들어오면 우선 사격과 함께 취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행하고 그 후에 보고와 더불어서 사권 수습책이
뒤따르는것이 관례와 더불어서 지금 이시간에도 그렇게 지켜져 나가고 있다...그렇다면 바다에서는 왜 지켜지지 않을까?
적이 남방한계선을 넘는 순간 교전수칙에 따라 행하면 될것인데도 불구하고,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에 사랑하는 해군은 평화적으로 늘 해결하
고자 겈과 속이 다른 북괴군을 상대하는라 늘 교전수칙보다는 정부에 북한 햇볕 햇볕 햇볕 하는 말들에 아주 급박한 상황속에도 망설이게 되
고, 한해 15차례 이상이나 남방한계선을 월경하는 그들을 아주 마음좋게 내 버려두게 놓아두는것을 국방부는 어떻게 설명을 해주실건지....참
으로 궁굼하다...늘 그래왔듯이 또 .......그런말들이겠지.
사상자와 전상자의 피해가 유래없이 많이 발생한 원인도 아마도 근접운항해서 평화적으로 돌려보내려 ,밀어서 돌려보내려 하다가 거리가 가
까운곳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공격에 우리에 아까운 전우들에 피해가 크지 않았나 싶다...
이젠 남방한계선을 침범하는 순간 경고 방송을 행하고,곧바로 교전규칙에 의거하여 적들을 분쇄 시켜 격퇴 시키길 엄중히 요구한다...
나 또한 평화를 사랑하고,지향하는 무폭력, 평화 주의자 이지만,인간이기를 거부하는 그 어떤집단과는 나라를 위해, 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서라면 목숨을 걸고 싸움에 동참할것이며 기꺼이 함께할것이다...
정부와 국방부에도 엄중히 경고한다.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할 일들이 제각각 있듯이,그대들도 직무유기 하지말지어다....
다시 한번 앞서간 값진 젊은 영혼들이여.....
그대들이 있었기에 이 조국은 앞으로도 영원할것이며,그대들의 값진 밑거름이 이 나라 발전에 초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대들은 가고 없지만,이 나라 대한민국은 그대들을 영원히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삼가 고인에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이회창 대통령 후보 공식 사이트
아이디: cmc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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