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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책임자 문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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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경비정을 격침시킬수도 있었지만, 군당국의 고위간부는 확전을 위려해 격침시키지 않고 북한 경
비정을 그냥 돌려 보냈다고합니다.
햇볕정책 때문에 제 머리가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과연 북한 경비정을 돌려 보내야 하는게
옳은건지 격침시켜야 옳은일이었는지요? 군 당국은 자신들의 직무유기 혹은 가면 , 아니 햇볕정책으로 눈이 먼것같이 보입니다...
차라리 60만 군 장병을 집으로 돌려 보내주시고 총 칼을 녹여 쟁기와 기계를 만드십시 오.... .정치인사들이 군 복부를 했어야 말이 통하지..
무엇때문에 38선이 있으며 군 장병들이 꽃다운 나이에 군 복부 를 하고 목숨을 잃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정부가 누구를 위한 정부란말입니까? 이대로라면 누가 적진 에 돌진하 며 목숨을 조국에 바칠지 의구심이듭니다...군당국이 배가 불러
이제는 싸울의사조차 없어 보입니다...아! 대한민국은 양지 의나라.. ..햇볕이 비추지만 둘로 쪼개져있는 불쌍한 나라....영결식의 눈물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뉴스에 나 오 는 부 모의 가슴만 찢어지네...우리나라 정치가들 모두 북한에 보 냈으면 좋겠네.... T>
[北 서해도발] 北경비정 예인때 사격중단 지시 의혹
정치권-軍내부, 서해도발 진상규명도 촉구
지난 29일 의 서해교전 에서 군 당국의 미온적 대응으로 우리 해군측 피해가 컸던 데 대해 정치권과 군 내외에서 책임자 문책론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이 번 서해교전 과정에서 우리 해군 초계함 및 고속정 등 8척이 현장에 있었음에도 북한 경비정을 격침시키 지 않은 것 이, 확전을 우려한 군 고위 당국의 지시 때문이라는 의혹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어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일 국방부와 합참에 따르면 우리 해군은 공격을 받아 화염에 휩싸인 채 예인되던 북한 경비정을 조준사격으로 격침시킬 수 있었으나 사격을 중단 했다. 당 시 북 한 경비정은 5노트 이하의 느린 속력으로 북상하고 있었으나 북한 함정을 추격하던 해군 함정들은 이날 10시50분 북한 경비정이 N LL을 넘어간 뒤 더 이상의 추격을 멈추고 남하했으며 10시56분엔 사격을 중단했다. 이남신(李南信) 합참의장은 지난달 29일밤 국회 국방 위에 출석, “ 전면전으로 확전될 것을 우려해 북 함정에 사격 을 못했다”고 답변 했었다. 군 내부에서는 “왜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됐는지 면밀한 검토와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나 라당과 자민련 등 정치권에서도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은 이날 이회창(李會昌) 대통령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 어 이번 사태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창희·姜昌熙 최고위원)를 구성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자 의 범위 등을 가 려 문책을 요구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당내에서는 문책 대상으로 김동신(金東信) 국방장관과 이남신 합참의장, 임동원(林東源) 청와대 통일외교 안보특 보 등을 거론하고 있다. ‘바른 통일과 튼튼한 안보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회장 김용갑·金容甲 의원)도 성명에서 김 국방장관의 인책을 요구했고, 자민련 유운영(柳云永) 대변인 직무대리는 김 국방장관과 임동원 특보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송대성 (宋大晟)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반드시 공군이 출격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져야 했다 』고 말했다. 정창인(鄭昌 仁) 군사평론가협회 부회장 은 『기습의 여지에도 불구 하고 차단기동을 하
햇볕정책 때문에 제 머리가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과연 북한 경비정을 돌려 보내야 하는게
옳은건지 격침시켜야 옳은일이었는지요? 군 당국은 자신들의 직무유기 혹은 가면 , 아니 햇볕정책으로 눈이 먼것같이 보입니다...
차라리 60만 군 장병을 집으로 돌려 보내주시고 총 칼을 녹여 쟁기와 기계를 만드십시 오.... .정치인사들이 군 복부를 했어야 말이 통하지..
무엇때문에 38선이 있으며 군 장병들이 꽃다운 나이에 군 복부 를 하고 목숨을 잃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정부가 누구를 위한 정부란말입니까? 이대로라면 누가 적진 에 돌진하 며 목숨을 조국에 바칠지 의구심이듭니다...군당국이 배가 불러
이제는 싸울의사조차 없어 보입니다...아! 대한민국은 양지 의나라.. ..햇볕이 비추지만 둘로 쪼개져있는 불쌍한 나라....영결식의 눈물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뉴스에 나 오 는 부 모의 가슴만 찢어지네...우리나라 정치가들 모두 북한에 보 냈으면 좋겠네.... T>
[北 서해도발] 北경비정 예인때 사격중단 지시 의혹
정치권-軍내부, 서해도발 진상규명도 촉구
지난 29일 의 서해교전 에서 군 당국의 미온적 대응으로 우리 해군측 피해가 컸던 데 대해 정치권과 군 내외에서 책임자 문책론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이 번 서해교전 과정에서 우리 해군 초계함 및 고속정 등 8척이 현장에 있었음에도 북한 경비정을 격침시키 지 않은 것 이, 확전을 우려한 군 고위 당국의 지시 때문이라는 의혹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어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일 국방부와 합참에 따르면 우리 해군은 공격을 받아 화염에 휩싸인 채 예인되던 북한 경비정을 조준사격으로 격침시킬 수 있었으나 사격을 중단 했다. 당 시 북 한 경비정은 5노트 이하의 느린 속력으로 북상하고 있었으나 북한 함정을 추격하던 해군 함정들은 이날 10시50분 북한 경비정이 N LL을 넘어간 뒤 더 이상의 추격을 멈추고 남하했으며 10시56분엔 사격을 중단했다. 이남신(李南信) 합참의장은 지난달 29일밤 국회 국방 위에 출석, “ 전면전으로 확전될 것을 우려해 북 함정에 사격 을 못했다”고 답변 했었다. 군 내부에서는 “왜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됐는지 면밀한 검토와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나 라당과 자민련 등 정치권에서도 책임자 문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은 이날 이회창(李會昌) 대통령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 어 이번 사태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창희·姜昌熙 최고위원)를 구성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자 의 범위 등을 가 려 문책을 요구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당내에서는 문책 대상으로 김동신(金東信) 국방장관과 이남신 합참의장, 임동원(林東源) 청와대 통일외교 안보특 보 등을 거론하고 있다. ‘바른 통일과 튼튼한 안보를 생각하는 국회의원 모임’(회장 김용갑·金容甲 의원)도 성명에서 김 국방장관의 인책을 요구했고, 자민련 유운영(柳云永) 대변인 직무대리는 김 국방장관과 임동원 특보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송대성 (宋大晟)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반드시 공군이 출격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져야 했다 』고 말했다. 정창인(鄭昌 仁) 군사평론가협회 부회장 은 『기습의 여지에도 불구 하고 차단기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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