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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발에대한 나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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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해안 교전을 보고 일반 시민으로 나는 분개한다.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의 기존 틀은 반대하지는 않는다...하지만, 계속되는 북한 감싸주기에는 반대하는 것이다..
꿈쩍도 않는 저들에게 우리는 언제까지 경제지원과 대북화해만을 기대할수는 없는 노릇이다...김정일 정권이 군부와
삐걱거리는 현상도 나올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김정일의 지휘통솔라인에 중대한 결함이 예상되기도 한다...
군부와의 마찰이 생길 소지만으로도 확전의 위험을 항상 염두해 두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앞으로 전개될 북미
대화의 접촉에 찬물을 끼얹은 이번 사건으로 아까운 우리 군인들과 북한 인민군이 바다에 희생되었다...엎으로도 보복차원에서
서해안의 긴장은 높아질것이 뻔하다...경계강화에 더 만전을 기해야할것이다...그러면서도 정치권이나 경제계에서는 북한
고위지도부와 계속적인 접촉으로 대화의 물꼬를 터야함은 물론 저들의 터무니 없는 NLL 트집을 상쇄해야할것이다...
철의장벽으로 둘러싼 북한 내부에는 이번 사건을 남한이 모두 잘못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북한이 진정 통일을 염원하고
남한과 같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 정치권과 군부와의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해 보인다...그렇지 않다면 이런 불쌍사는 계속
늘어갈것이라는게 나의 생각이기 때문이다...이번 사건으로 북미대화가 나쁜쪽으로 흘러 북한에게 치명적인 상황이 전개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북한은 남한과 더 공조하고 화합해서 한민족의 자긍심을 높히고 경제를 살려 통일로 가는 길을 선택해야
할것이다...북한은 그 자존심좀 버리고 남한의 요구와 대화 의지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바란다...
우리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국운융성의 계기로 삼고자 했다...이번 교전을 거울 삼아 더 적극적인 남북화해를 바라는것은
우리 국민 모두의 바램이며 통일의 염원일것이다....
바다에서 희생된 남북한 젊은이들의 넋을 위해 기도한다....통일되는 그날 그들의 이름들은 아픔으로 기억될것이다.
감사합니다..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의 기존 틀은 반대하지는 않는다...하지만, 계속되는 북한 감싸주기에는 반대하는 것이다..
꿈쩍도 않는 저들에게 우리는 언제까지 경제지원과 대북화해만을 기대할수는 없는 노릇이다...김정일 정권이 군부와
삐걱거리는 현상도 나올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김정일의 지휘통솔라인에 중대한 결함이 예상되기도 한다...
군부와의 마찰이 생길 소지만으로도 확전의 위험을 항상 염두해 두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앞으로 전개될 북미
대화의 접촉에 찬물을 끼얹은 이번 사건으로 아까운 우리 군인들과 북한 인민군이 바다에 희생되었다...엎으로도 보복차원에서
서해안의 긴장은 높아질것이 뻔하다...경계강화에 더 만전을 기해야할것이다...그러면서도 정치권이나 경제계에서는 북한
고위지도부와 계속적인 접촉으로 대화의 물꼬를 터야함은 물론 저들의 터무니 없는 NLL 트집을 상쇄해야할것이다...
철의장벽으로 둘러싼 북한 내부에는 이번 사건을 남한이 모두 잘못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북한이 진정 통일을 염원하고
남한과 같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면 정치권과 군부와의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해 보인다...그렇지 않다면 이런 불쌍사는 계속
늘어갈것이라는게 나의 생각이기 때문이다...이번 사건으로 북미대화가 나쁜쪽으로 흘러 북한에게 치명적인 상황이 전개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북한은 남한과 더 공조하고 화합해서 한민족의 자긍심을 높히고 경제를 살려 통일로 가는 길을 선택해야
할것이다...북한은 그 자존심좀 버리고 남한의 요구와 대화 의지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바란다...
우리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국운융성의 계기로 삼고자 했다...이번 교전을 거울 삼아 더 적극적인 남북화해를 바라는것은
우리 국민 모두의 바램이며 통일의 염원일것이다....
바다에서 희생된 남북한 젊은이들의 넋을 위해 기도한다....통일되는 그날 그들의 이름들은 아픔으로 기억될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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