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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론자(誤審論者)는 무식(無識)의 소치(所致)냐 아니면 북의 추종자(追從者)의 모함(謀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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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608회 작성일 02-06-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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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론자(誤審論者)는 무식(無識)의 소치(所致)냐 아니면 북의 추종자(追從者)의 모함(謀陷)이냐!

한국이 4강의신화를 이룩하기까지 우리 팀의 이름은 공백으로 하고 TV에서 우리 선수단의 활약상은 방영하지 않은 나라(?)는 지구상에서 단
한곳 북의 동토의 땅뿐이었다. 아무리 햇볕을 쪼여주어도 그들은 우리를 동족이라고는 생각 않고 원수로 생각한다! 그리고 남쪽에 박혀있는
북의 추종자(追從者)들은 흥분은커녕 초를 치고 트집이나 잡고 돌아다니며 타기(唾棄)할 국적 없는 사이비(似而非) 지성(知性)의 가면을 쓰
고 냉소(冷笑)적인 비방(誹謗)만 일삼고 있다..

나는 우리 국민이 4강짜지 에 이루는 동안의 우리국민의 살아있는 애국심과 그 정렬을 보면서 이 나라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민족이었구나
하는 것을 새감 느끼고 흐뭇해진다. 그런데 사이드에는 눈에 거슬리는 글이 쏟아져 나왔다. 이상히 여겨 내가 너무 팔이 안으로 굽었는가 하
고 심야에 재방송을 다시 보고 또 보고하여 그들이 주장하는 심판의 공정성 여부를 규명해 보았다. 그러나 그것들이 아무런 근거도 없는 허위
날조임을 알았다. 주최축의 핸디캡은커녕 우리 쪽이 불만이 있을지언정 상대방이 이의를 제기할 근거는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생방송 때는 가슴이 조여 객관적이지 못했지만 평정을 찾아 다시 보니 스페인 선수는 발 재간이 우리선수보다 앞선 것은 사실이지만 경기 운
영 면이나 패기에서 우리선수가 앞섰다. 그리고 우리선수의 괄목할만한 변신에도 놀랐지만 선수 매너에서 과거처럼 심판에 쓸데없이 달려들
어 항의하는 일이 없이 순응하는 태도가 훌륭했다. 이에 반하여 스페인 선수들은 사사건건 심판에 항의하고 대드는 꼴을 보니 과거에 그들이
우리를 의심하는 것과 같은 일을 많이 해온 전과자가 아닌가 의심스럽다. 그들이야말로 홈그라운드에서의 게임에서 그들이 주장하는 심판을
매수하고 경기를 치른 전력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기네가 그런 일을 했으니까 남도 그러리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오프사이드 판정만 해도 항의해서 될 일인가. 그것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시림이 선심 아닌가. 그 선심의 판정인데 누
가 감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단 말인가. 골라인 아웃도 라인에 낙하하기 전에 센터링한 볼이 휘어서 들어오면서 이미 공중에서 골라인 아웃이
된 것이다. 우리편 몸에 맞고 골인 된 것도 그전에 좌측의 스페인 놈이 우리수비수를 헤딩을 못하게 손으로 내리눌렀기 때문에 파울이 선언됐
고 따라서 no골이 된 것이다. 전반적인 파울 판정에 있어서 대 이태리 전에서의 심판시비가 있은 뒤라서 인지 오히려 우리 쪽에 가혹할 정도
로 엄격하여 히딩크 감독이 웃옷을 벗어 던질 정도로 불만을 터뜨리는 장면이 있지 않았는가.

그래도 우리 선수들은 묵묵히 심판판정에 순종했다. 이 심판은 무척이나 호각을 아끼는 사람인가 싶더니 스페인 선수가 우리선수의 뒤에서의
태클해 들어가서 넘어뜨렸는데 이것은 분명히 퇴장 감인데도 불구하고 경고도 없이 그냥 경기를 진행시키기도 했다. 상황을 좀더 자세히 하
기 위하여 두 분의 글을 첨부하였으니 참조하기 바란다. 상황이 이런데도 사물을 순리대로 보면 진부(陳腐)해서 못 참고 항상 삐끗한 발상만
일삼는 사이비(似而非)지성들은 무책임하게 조소(嘲笑)섞인 입을 함부로 놀려대고 있다.

무슨 근거로 이번 대 스페인 전에서 심판의 편파성이 있었단 말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참새들은 지래 짐작으로 팔은 안으로 굽게 마련이니 무
조건 팔을 밖으로 꺾어야 만족하겠나보다. 경기를 볼 능력이 없으면 가만히 구경이나 할 일이지 이 무국적 사대주의자들아! 그대들은 냉혈동
물이라서 붉은 악마의 열기가 생리에 맞지 않아서 그 모양인가. 너 같은 놈들은 뱀탕 집에서 몽땅 잡아다가 탕을 만들어 변태들의 정력제로 제
공해 주었으면 제격이겠다.

이런 것들도 사람이라고 이태리나 스페인에서는 한국 내에서도 심판에 대한 시비에 동조하는 여론이 있다 하여 기고만장이 될 것이 아닌가.
사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이 말이다. 남미의 마라도나 가 손으로 쳐서 골을 사기 쳤을 때도 아르헨티나에서는 우리처럼 부끄러운 승리라고
지랄을 떨지 않았다. 이겼다! 승리했다! 목이 터져라 난리 치고 외국 언론에서도 마라도나 죽일 놈이라고나 아르헨티나의 수치라고 하지 않았
고 오히려 '마라도나의 신의 손' 하면서 축구신동이라고 극찬했다. 우리는 이것도 아니면서 왜 선수들에 상처를 주고 제나라를 모욕하는 말들
을 함부로 만들어 내는가! 이런 인간의 망종(亡種)을 어떻게 처리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다음을 보고 좀더 확실하게 상황을 판단하자.


<참고자료 1>
작성자 : 알고야그하자
스페인전 ..오판아니다.
[퍼온글임을 미리말씀드립니다]
상황 1. 후반 3분 김태영 선수 몸에 맞고 들어간 골

이을용 선수의 반칙으로 얻은 스페인의 프리킥. 문전으로 날라오
는 공을 향해 경합을 벌이던 김태영 선수의 목 언저리를 맞고 공
이 그물 안으로 들어 간다. 하지만 주심은 4번 이반 엘게라 선수
의 파울을 선언한다. 이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판정이다.

느린 화면을 보면 4번 엘게라 선수가 어떤 파울을 범했는지 확연하
게 나타난다. 김태영의 목을 왼쪽 팔로 누르는 장면을 여러 각도에
서 볼 수 있다. 또한 휘슬은 공이 그물 안으로 향할 때가 아니
라, 김태영 선수의 몸에 닿기 전에 이미 울린 것을 확인할 수 있
다.

[동영상 보기] 후반 3분 김태영을 맞고 들어간 프리킥 상황 / 이
혜준 기자

상황 2. 연장 전반 1분. 호아킨의 센터링 골라인 아웃 선언

논란이 되는 또 다른 장면은 연장 전반 1분 호아킨이 올린 센터링
상황이다. 호아킨은 오른쪽 측면에서 이을용을 제친 후 센터링을
올렸고, 이를 모리엔테스가 헤딩슛했지만, 공은 골라인 아웃 선언
된 뒤였다. 이 상황에 대해서 SBS 신문선 해설위원은 호아킨이 올
린 센터링이 바깥으로 휘어져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
론 중계석은 거리가 멀기 때문에 공의 방향을 정확히 살필 수가 없
다.

여기서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선수의 바로
뒤에 있던 부심이다. 슬로 모션을 자세히 보면, 부심은 센터링이
올라간 후 호아킨과 동일선상에 선다. 그리고 공의 궤적을 본 후
바로 깃발을 올린다. 그것을 본 주심은 모리엔테스의 헤딩 전에 휘
슬을 울린다. 즉 센터링하기 전에 공은 라인을 벗어나지 않았지
만, 센터링 한 공이 아웃라인을 걸쳤다고 부심은 판단한 것이다.
따라서, 부심의 판정은 오심이 아닌 것으로 보이며, 편파판정으
로 볼 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 보기] 연장 전반 1분, 골라인 아웃 선언된 호아킨의 센터
링 / 이혜준 기자

상황 3. 연장 전·후반 종료 시간

연장 후반 14분 57초. 공은 홍명보의 발을 맞고 바깥으로 흘렀
다. 심판은 공이 아웃되던 14분 59초에 종료 휘슬을 울렸고, 스페
인 선수들은 코너킥을 주장했다. 하지만 연장전에는 루스 타임을
적용할 만한 상황이 없었고, 무엇보다 심판은 연장 전반에도 우리
진영에서 홍명보 선수가 공을 상대 진영으로 차낸 후 정확히 14분
59초에 휘슬을 불었다. 즉, 코너킥을 주지 않기 위해서 경기를 일
찍 끝낸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언론에서 심층있게 비디오분석해서 논란의 여지를
확실하게 해주었으면합니다..

<관련 사진자료...아래참고>

http://www.soccero.com/community/bbs_1/data/오경
일/foul2.jpg

http://bbsdl.yahoo.co.kr/bbsupload/41/08/550034811-
ce018/2992/299244/foul.jpg


<참고자료 2>
작성자 : 캬~~
[펀글] 오늘도 세상걱정에 잠 못이룰 시니컬들에게
퍼온 글인데 너무 공감이 가서요!! 끝까지 읽어보세요~~!

어디에나 태클 거는 넘들 있게 마련이다.
지금 이 게시판에 들어와 자신의 시니컬함을 주장하는 몇몇 이들은 거리의 500만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거기에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
다......하지만. 선량한 사람들 가슴에 멍들게 하는, 그 잘난 시니컬들에게 한 번쯤은 논리적으로 반박해보고 싶어졌다.
하나씩 짚고 넘어가겠다....

1. 편파판정.

편파란 어느 한쪽을 편드는 것을 말한다. 오늘 심판 우리나라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경기 이끌어갔다고 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잘못된 판정. 즉 오심이다.

전/후반 연장전 중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우리나라에 유리한 판정은 문제가 되고 있는 오심부분 두 곳이다. (오프 사이드 까지 하면 세 부분
이라고 양보하마)

따라서, 문제는 편파판정이 아닌 과연 그 세 부분이 오심인가 아닌가의 논의일 것이다.

2. 오심이라 논란이 되는 부분.

1) 오프 사이드

가장 쉬운 부분 되겠다. 화면 다시 봐라. 오프 사이드란 최종 수비수보다 공격수 수비진영으로 먼저 들어와 공을 받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화면 슬로비됴로 보면 이 부분은 가장 쉽게 해결된다. 분명히 스페인 공격수, 최종 수비수 보다 먼저 나와 골 받았다. 시니컬들의 주장은 아마
예외적인 다른 경기들의 실수처럼(실제로 다른 조 예선에서 오프사이드 오판에 따른 골도 있었다) 명백한 오프 사이드를 선심이 못봤어야 한
다는 주장같다. 자학적인 그들의 심정 알 만 하지만. 화면에 이 장면은 너무 생생하게 나온다...문제 없다.

2) 울 선수 등 맞고 골 들어 간 거 무효된 장면

이게 왜 스페인의 반칙이냐. 의아해 하는 시니컬들.
그 장면에서 우리 수비수 양쪽에 두 명의 스페인 선수가 같이 뛰어 오른 거 보일 것이다. 그 중 왼편에 있는 넘의 손을 보라. 그 손이 어디에
가 있는 가를. 우리 수비수를 누르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우리 수비수의 동작을 보라 뛰어 오르다가 고개도 못 들고 있다. 왜 그렇다고 생
각되는가. 당연히 손으로 눌려서다. 분명히 수비자든 공격자든 헤딩을 하려고 뛰어 오를 때, 떠오르는 상대편 선수를 물리적으로 누르는 행위
는 명백한 반칙이다. (여담이지만 1966년 북한의 사다리 전법이후, 자기편 선수의 헤딩을 물리적으로 돕는 행위도 반칙이다...대단한 북한 넘
들이었다)
시니컬들로선 그 스페인 선수의 손이 ‘보이지 않는 손’이길 바라겠지만, 이 장면도 다각도에서 잘 찍혔다. 반칙을 왜 불렀는지 알았으면 그만
태클 거시라.

3) 골라인 아웃부분.

이 부분, 시니컬들 젤 좋아하시는 부분 되겠다.
해설하던 차범근 위원도 순간 골라인 아웃은 아닌 듯...이라고 까지 했으니까....
만약 이 장면이 이렇게 긴장된 경기가 아닌 상태에서 해설되었다면, 차분한 성격의 차범근 해설위원은 분명히 그 이유를 쉽게 설명해냈을 것
이다. 그러나, 흥분된 순간이었고 더구나 당시 보여진 화면은, 오로지 공이 땅바닥을 구르고 있을 때, 골라인을 넘어 갔느냐만 보여주고 있었
다. 오로지 모든 판단을 그 골라인 선으로 집중시켜 버렸던 것이다. 그러기에 잠시 차범근 해설위원도 당황했을 뿐이다. 차범근 해설위원이 긴
장된 상태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그 장면에서 슬로우 비디오가 골라인 선상에서 수평으로 비추어져 보여졌다면, 이렇게 말 했을 것이다.
‘아 저건 스페인 공격수가 센터링을 하는 상태에서 볼이 공중에서 골라인 밖으로 나갔다 들어온 거예요’라고.
그렇다. 많이 벌어지는 일중에 하나다. 골라인이든 모든 사각의 축구장 라인은 지상에서 뿐만 아니라 공중에 볼이 떠 있는 상태에서라도 그 라
인 바깥으로 나간 경우 아웃이다. 드래곤 볼에서처럼 공중에서는 경기장 라인 바깥으로 나가도 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럼 우리의 시니컬들이 이에 만족할까.. 절대 아니다. 시니컬들 말한다. 니가 봤어? 나가는 거 봤어? 라고.
나는 여기에서 시니컬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와 만난다.
다시 상황으로 돌아가 보자. 스페인 공격수의 발이 골라인 나가기 전인 볼을 차올린 것은 확실하다(라인 선상에 있는 볼은 찰 수 있다) 그 때
까지는 골라인 아웃 아니었다.
그런데, 그 공이 공중에서 골라인 바깥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다. 그 나갔다 들어오는 공을 확인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였던가.
주심?...아니다. 그 판정은 주심이 한 것이 아니다.
그 판정은 정확히 골라인과 수평으로 서 있었던 선심의 판정이었다. 화면을 다시 봐라. 그는 (선심) 분명히 스페인 공격수가 센터링을 하는 순
간 골라인 선상에 정확히 위치해 있었으며, 휘슬 또한 공이 골라인 선상에 있을 때 불지 않았고, 공중에 떠오른 다음에 불었다. 오늘 그 누구
도 그 선심보다 그 공을 잘 볼 수 있는 자리에 위치하지 않았다. 그런 그가 판정한 것이고 주심 또한 그 선심의 판정을 존중한 것이다.
시니컬들은 말할 것이다. 주심은 물론 선심도 한국이 매수했거나, 그들은 한국을 도와주려했다.
시니컬들의 가장 큰 문제는 간단하다. 그들은 감정을 존중하며, 논리나 증거를 중시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행복은 이루어져서는 안 될 악몽
일 뿐이다. 나는 나를 믿으라는 것이 아니다. 오늘 가장 그 볼을 잘 볼 수 있었던 위치에 있던, 트리니디 토바고인가 우간다인가 하는 출신의
선심을 존중해야한다는 것이다.

4) 간략히...그래도 마음이 찝집한 분들에게

간단히 오늘 우리가 오심 때문에 이긴 것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보겠다.
그 증거는 다름 아닌 스페인 선수들이다. 스페인 선수들 오늘 위의 세 장면에서 절대로 격렬히 항의하지 않았다. 왜였을까. 우리 선수들처럼
상대편 선수와 경기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는 순둥이들이라서?
다시 화면 봐라. 그 세 장면 어디서도 격렬한 항의 없었다. 왜일까?
그것은 그들 자신이 가장 명백히 그들 스스로의 파울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다른 장면들, 프리킥과 관련된 파울 선언에 대해 그들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허나 그건 우리측도 마찬가지였다. 시니컬들의 의견대로라면 경기의 가장 분수령이었을 세 장면에서, 승리가 날아가는 판
에, 그 다혈질의 스페인 선수들이 습관적으로 늘상(심지어 우리 나라 선수 조차 하는) 보이는 간단 어필이외에 격렬한 항의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세 장면에서 습관적인 제스쳐로 항의 했을 뿐이다. 그건 결국 그들 스스로 그것을 오심으로 보지 않았다는 최고의 반증이다.
끝낼 때가 왔구나.
나는 안다. 그래도 우리의 시니컬들은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실 이 글은 시니컬들을 위한 글은 아니다. 괜시리 찝집해 할 울 착한 이웃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였을 뿐이다.
그리고, 나는 알고 있다.
시니컬들 그들도 사실은 홍명보가 마지막 골을 넣었을 때, 기뻐 날뛰었을 거라는 것을^^

글고 마지막으로 오늘 우리 선수들 열심히 뛰었다. 비록 열세였다 하더라도 그들은 최선을 다했다. 난 잊을 수 없다. 지난 98월드컵 마지막 경
기에서 우리 수비수들, 열세 속에 온몸으로 공을 막아내던 장면, 그 걸 보며 소리 없이 눈물 흘리던 순간. 난 그들이 지더라도 자랑스러웠다.

오늘 스페인...솔직히 운이 더럽게 없었을 뿐이다....그러나 행운은 누구나 바라는 것 아닌가.

행운의 여신과 승리의 여신이 동시에 우리에게 미소를 지어 준 것에 대해 너무 불안감을 갖지 말자.
좋은 밤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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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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