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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형미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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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이 보편화 되다 보니 '성형미인'이라는 말이 생겨나게 되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송종호(winners3579): 전 개인적으로 반대인데요.
이것은 외모이상주의가 이미 우리 생활에 박혀 있다는 것 아닙니까?
물론 여자가 이뻐지고 싶은 욕망은 어찌할 여지가 없습니다만서도 비 윤리적이며 외모만을 추구하여 과연 누가 진정한 미인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취업률이 높아지며 좀더 이미지를 세우고 싶어 성형외과를 찾는 대학생들. 그것을 즐기는 듯 한 직장상사. 이런 모든 사회적 위치에서의 잘못된 관념과 생각, 의식을 칼로 고칠 수 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취업생들은 자신의 외모만을 중요시 하는 그런 의식이 더이상 물들여서는 안되겠습니다. 부작용만 생각해 보십시요. 칼만 잘못 들이대다가는 회사 문턱도 못갈 그 위험하고 보장없는 도박에 소중한 자신의 육체를 희생시켜서는 안될것입니다. 그 것 뿐만이 아닙니다.앞으로 속은 빈 쓸모없게 겉 추장만 거창한 가면쓴 밥통들을 진정 대기업의 한자릴를 내주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물론 면접은 봅니다. 그렇지만 능력보다는 외모를 중시한 이 개념들 또한 파렴치한 생각먼저 고처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생각 부탁드립니다.-
( 제가 시 토론대회에 나가는데 많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08/27-21:02]-
송종호(winners3579): 전 개인적으로 반대인데요.
이것은 외모이상주의가 이미 우리 생활에 박혀 있다는 것 아닙니까?
물론 여자가 이뻐지고 싶은 욕망은 어찌할 여지가 없습니다만서도 비 윤리적이며 외모만을 추구하여 과연 누가 진정한 미인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취업률이 높아지며 좀더 이미지를 세우고 싶어 성형외과를 찾는 대학생들. 그것을 즐기는 듯 한 직장상사. 이런 모든 사회적 위치에서의 잘못된 관념과 생각, 의식을 칼로 고칠 수 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취업생들은 자신의 외모만을 중요시 하는 그런 의식이 더이상 물들여서는 안되겠습니다. 부작용만 생각해 보십시요. 칼만 잘못 들이대다가는 회사 문턱도 못갈 그 위험하고 보장없는 도박에 소중한 자신의 육체를 희생시켜서는 안될것입니다. 그 것 뿐만이 아닙니다.앞으로 속은 빈 쓸모없게 겉 추장만 거창한 가면쓴 밥통들을 진정 대기업의 한자릴를 내주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물론 면접은 봅니다. 그렇지만 능력보다는 외모를 중시한 이 개념들 또한 파렴치한 생각먼저 고처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생각 부탁드립니다.-
( 제가 시 토론대회에 나가는데 많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08/27-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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