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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답글]"개고기 옹호한 에코는 괴변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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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 "개고기 비판한 바르도는 파시스트"
움베르토 에코 "개고기 비판한 바르도는 파시스트"
(서울=연합뉴스) 세계적인 석학 움베르토 에코(70.이탈리아 볼로냐대 기호학 교수)가 한국인의 개고기 문화를 비판한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
트 바르도에 대해 '파시스트'라고 비판했다.
에코는 계간 '세계의 문학' 여름호에 실린 김성동 고려대 언어학과 교수와의 대담에서 "한국인들 역시 자기네 프랑스 사람들처럼 개고기를 절
대로 먹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그녀는 파시스트로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에코는 "어떤 동물을 잡아먹느냐의 문제는 인류학적인 문제"라며 "바르도의 일화는 한 마디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우둔함의 극치"라고 말했다.
에코는 "상이한 문화권에서 서로 다른 관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감수할 수 있는 것과 감수
할 수 없는 것 사이의경계를 구분할 수 있는 잣대는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답글입니다.
세계적인 석학 움베르토 에코70.이탈리아 볼로냐대 기호학 교수)....
그가 석학의 자리에 서게된 이유는 개고기를 먹지 않아서란 것을 왜? 모르는가?
인류의 상대성을 원하는 그들에게는 한국의 개고기 문화는 연구대상일뿐이란것을 알아야한다....세계의 석학들이 그들의 연구와 호기심으로
한국의 문화를 뒤에서 관망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그들이 한국 개고기 문제에 대해서 실랄한 비판을 한다면 한국개고기 식용이 정당화
되는가? 문화의 상대성은 존재한다...하지만, 그 개고기를 먹는 우리에게는 크나큰 마이너스가 항상 뒤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세계 어린이들에게 그 석학의 논문이 들어 먹히겠는지 반문하고 싶다....
그 석학의 논문이 왜? 브리짓도 바르도의 개고기식용 비판 뒤에 나왔는지도 생각해 보았는가? 그 석학이 동물보호 운동을 하는가?
석학 아닌 박사나 어느 나라의 고위관작이라도 한국의 개고기 문제를 해결해 줄수는 없다. 그저 세계는 잇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며 그 감당
은 모두 우리와 후손들이 져야하는것이다....바르도를 비판한 에코는 분명 개고기를 먹지 않는 인물이다...바르도는 최소한 개를 먹지 않으면서
개고기 반대의 입장을 강하게 피력한 인물인 반면 그 석학은 먹지도 않는 것을 먹는 나라의 편에서서 문화의 가치를 인정한 샘이다.
어찌 이것을 이중인격자라 말하지 않을수 있을까? 그것은 개고기를 먹지 않으면서 단순히 애국심 때문에 우리것이란 막연한 동정 때문에 개고
기를 찬성하는 이들과 같다. 왜? 한국이나 서양의 유명한 석학, 박사들의 개고기 반대입장은 듣지도 않으면서 개고기 찬성 홍호글에는 신경을
쓰는가? 아무렴 개고기 찬성하는 석학이 많을까?
똑바로 정신 차리라....개고기를 얻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이여....그대들이 원하는 것이 정력이라면 비아그라를 먹고 개를 살려
라. 세계가 인정하지 않는 보신탕법을 만들지 말고 대체식품을 만들고 개를 가축으로 분류하는 작업을 먼저 해야할것이다....개가 가축인 나라
는 한국 뿐이고 그것을 잡아 먹는 것이 정당한 나라도 한국 뿐이다.....분명한 것은 개고기의 대명사는 대한민국이란 것이다.....
개고기 하면 생각나는 대한민국.......자랑스럽다....개고기 찬성하는 에코라는 석학에게 국민훈장을 주어라..........
움베르토 에코 "개고기 비판한 바르도는 파시스트"
(서울=연합뉴스) 세계적인 석학 움베르토 에코(70.이탈리아 볼로냐대 기호학 교수)가 한국인의 개고기 문화를 비판한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
트 바르도에 대해 '파시스트'라고 비판했다.
에코는 계간 '세계의 문학' 여름호에 실린 김성동 고려대 언어학과 교수와의 대담에서 "한국인들 역시 자기네 프랑스 사람들처럼 개고기를 절
대로 먹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그녀는 파시스트로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에코는 "어떤 동물을 잡아먹느냐의 문제는 인류학적인 문제"라며 "바르도의 일화는 한 마디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우둔함의 극치"라고 말했다.
에코는 "상이한 문화권에서 서로 다른 관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감수할 수 있는 것과 감수
할 수 없는 것 사이의경계를 구분할 수 있는 잣대는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답글입니다.
세계적인 석학 움베르토 에코70.이탈리아 볼로냐대 기호학 교수)....
그가 석학의 자리에 서게된 이유는 개고기를 먹지 않아서란 것을 왜? 모르는가?
인류의 상대성을 원하는 그들에게는 한국의 개고기 문화는 연구대상일뿐이란것을 알아야한다....세계의 석학들이 그들의 연구와 호기심으로
한국의 문화를 뒤에서 관망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그들이 한국 개고기 문제에 대해서 실랄한 비판을 한다면 한국개고기 식용이 정당화
되는가? 문화의 상대성은 존재한다...하지만, 그 개고기를 먹는 우리에게는 크나큰 마이너스가 항상 뒤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세계 어린이들에게 그 석학의 논문이 들어 먹히겠는지 반문하고 싶다....
그 석학의 논문이 왜? 브리짓도 바르도의 개고기식용 비판 뒤에 나왔는지도 생각해 보았는가? 그 석학이 동물보호 운동을 하는가?
석학 아닌 박사나 어느 나라의 고위관작이라도 한국의 개고기 문제를 해결해 줄수는 없다. 그저 세계는 잇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며 그 감당
은 모두 우리와 후손들이 져야하는것이다....바르도를 비판한 에코는 분명 개고기를 먹지 않는 인물이다...바르도는 최소한 개를 먹지 않으면서
개고기 반대의 입장을 강하게 피력한 인물인 반면 그 석학은 먹지도 않는 것을 먹는 나라의 편에서서 문화의 가치를 인정한 샘이다.
어찌 이것을 이중인격자라 말하지 않을수 있을까? 그것은 개고기를 먹지 않으면서 단순히 애국심 때문에 우리것이란 막연한 동정 때문에 개고
기를 찬성하는 이들과 같다. 왜? 한국이나 서양의 유명한 석학, 박사들의 개고기 반대입장은 듣지도 않으면서 개고기 찬성 홍호글에는 신경을
쓰는가? 아무렴 개고기 찬성하는 석학이 많을까?
똑바로 정신 차리라....개고기를 얻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이여....그대들이 원하는 것이 정력이라면 비아그라를 먹고 개를 살려
라. 세계가 인정하지 않는 보신탕법을 만들지 말고 대체식품을 만들고 개를 가축으로 분류하는 작업을 먼저 해야할것이다....개가 가축인 나라
는 한국 뿐이고 그것을 잡아 먹는 것이 정당한 나라도 한국 뿐이다.....분명한 것은 개고기의 대명사는 대한민국이란 것이다.....
개고기 하면 생각나는 대한민국.......자랑스럽다....개고기 찬성하는 에코라는 석학에게 국민훈장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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