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하리수, 佛바르도에 편지
페이지 정보
본문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 가 한국의 보신탕 문화를 비난해 온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에게 공개서한을 보낸다.
애견가로 알려진 하리수는 30일 오후 2시 홀리데이인서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에도 애견 문화가 존재한다. 모든 한국인이 개고기를 먹는 것은 아니다”라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발표하고, 이를 영문으로 번역해 바르도에게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견가로 알려진 하리수는 30일 오후 2시 홀리데이인서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에도 애견 문화가 존재한다. 모든 한국인이 개고기를 먹는 것은 아니다”라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발표하고, 이를 영문으로 번역해 바르도에게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