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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올해도 분명 수해는 있고 인명 피해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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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분명 수해는 있고 인명 피해는 있다고 가정할 때
그 사상자 숫자는 얼마나될까?
뉴스를 보면 올 여름에 비가 많이 온단다.
과연 몇명이나 죽게될까?
이미 예견된 죽음...
어느 장소에서 얼마나 피해자가 발생할지는 국가 공무원만 알것이다...
정부의 예산 지원 탓과
정부기금의 방만한 운용
그리고 복지부동한 그들만이 올 여름 장마 수해자를 파악하고 있다.
정부와 언론은 지금부터라도 사상자 줄이기 운동을 펴야할터인데....
아마! 그 운동보다도 나중에 성금을 걷는 일이 훨씬 방송과 언론다울 일인지도 모르겠다.
사건 사고는 뉴스보도감으로 손색이 없고
공무원 무사안일을 꼬집는 아나운서는 앵무새처럼 미래의 그날도 시나리오을 읊겠지.
국민은 늘어나는 사상자를 저녁밥을 먹으며 샐것이고
집과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인생의 곡절이 시작될것이다.....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경시하는 이 나라의 정부는 어느정부인가?
DDD: 아주 좋네요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 [08/1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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