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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웃기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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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웃기지도 않는다.
어제 뉴스를 보면 미국 군장교가 한 시민을 차로 치어서 중태에 빠져다는 소식을 접할수 있었다.
그 시민은 돈 없고 빽없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 이라는 죄 때문에 제대로 된 사과 한마리 말 뿐만
아니라 보상도 받지 못한다고 한다.
지금 살고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사람의 땅인데 양키들이 들어와서 지들이 무슨 명목으로 대한민국 사람들을
지 집에 있는 똥개 처럼 취급하는지 모르겠다?
그들이 우리들을 생각하기를 자존심도 없고 그냥 그저 멍청한 한 종족으로 본것임에 틀림이 없다
사실
틀림말도 아닐지 모른다
국방부에서 차기 전투기를 압력없이 스스로 판단하여 미국 장난감 비행기를 선택하면서도
지들 잘나다고 떠들고 있으며 잘난 대통령은 가면 갈수록 노망이 들어든지 멍하니 서 있고
정치인들은 지들 밥그릇 싸움이라 하고 있으니...
정말 웃기지도 않는 나라
의무만 있고 권리는 없는 민주주의 나라
그곳에서 살고 있는 나는 정말로 행복하다네
그저 생각없이 살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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