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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 02-03-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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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는 이미 맘에 돈을 받고자 하고 자기의 몸을 잠깐 빌려주는 거다 이것이 성매매다. 창녀은 전문적으로 이렇게 먹고 살고자 나온 여자다.
이유가 어찌 되었건 결과는 그렇다.
>>창녀가 하고 싶어서 창녀가 되신 줄 아십니까? 거의 속아서 들어간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청소년성매매를 창녀와 같은 류로 보면 잘못된 것이다. 그들도 양심과 판단의 능력은 있다 하나 그 나이에 무엇이든지 배우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혼란과 급류에 서 있는 어린아이 같아서 좋은 길로 나쁜 길로 모든것에 쉽게 놓여 있는 상태이다. 젊은이 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법과 양심과 도덕 종교 문학 어디를 봐도 청소년의 성매매는 정당화할 수 도 없다.
해서도 안된다.
>>여기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물질 만능주의로 아이들이 쉽게 돈 벌려고 하는 아이들 문제지요.
나쁜것과 좋은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고
무엇이 인생의 가치가 있는 기쁜일 인가를 옿게 분별해 낼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사회는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옳바른 가치관으로 인해 사회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언더그라운드는 언제나 언더그라운드다. 나쁜것을 고급화 했다고 해서 그것이 업그라운드 되냐?
호박에 줄근다고 수박되고
잠깐 감춘다고 해가 안보이냐?
왜 인생의 대흐름을 거스릴 려고 하는가?
자기들이 아이를 키워보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거 아닌가?
유아들을 상대로 성매매하고 로리타니 뭐니 하면서 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저령화 하는 것은 허술하고 느슨한 철저한 징계가 없기 때문아닌가?
>>혹시 누명으로 인해 그 사람이 그 명단에 끼게 된다면? 또, 그들 자식들까지 주홍글씨를 새겨야 할까요?
아이들은 자기의 아버지에 수치심...또 아이들의 왕따....또, 만약 억울한 사람이 누명을 쓰게 될 경우의 고통....
요즘 청소년 여자애들... 일부러 어떤 남나가 자기에게 훈계했다고 친구와 짜고 신고당한 사람도 있습니다.

양심에 불도장을 맞아 찬건지 더운건지 모르고 신경세포가 다 타 문데어 져서 감각을 잃어 버린 사람이 자기의 욕심에 이끌려 흐흐흐 하면서 침을 개 승냥이 같이 흐리며 썩은 먹이를 구하고자 하는 거와 같은 거 아닌가? 배고프면 먹고 하고 싶으면 하는것에 으리가 어떻게 그것들을 제동하고 선별해서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거 아닌가? 말야…
다.맘만 먹으면 거의 다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있지 않는가?
당신의 자녀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학교 앞에 버젓이 서있는 몸파는 이발소 윤락호텔...그리고 길거리에서 하는 여아들..집에가면
15세요 16세의 아이들인것이다. 그들이 배고파서 사치심에서 가족부양하기 위해서 한다고 해도 이게 좋은것인가?
>>혹시 그럼 지방에서 서울로 돈 벌러 오는 아이들이 어디로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반성해야 한다. 회개해야한다.
어른들이 무엇인가?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란 말이 있지 않는가? 어른들이 자기의 부끄러움과 반성을 무엇을 바라보며 해야하는가?
맑고 고운 아이들과 청소년 들에게 바라보며 내가 옳게 살지 못했음을 반성하노니..아이들아 제발 좋은 길로 가거라 하는거 아닌가?
이렇게 해야 어른아닌가?
>>맞습니다. 그럼 만약 신상을 공개했을 때 그 사람의 자녀는 영원히 주홍글씨?

성욕을 채우고 재미 상대로 보고 책임도 못지는 더러운 자식들에게 어떻게 사회와 나라가 관용을 배푸는가?
당연히 공개적으로 망신과 저주를 받아야 한다. 일벌백계라는 말도 있지만 누구라도 이 죄를 지은면 당연히 받는 것이다. 고쳐야한다. 악을 없애야 한다.
>>그 사람만 피해를 당한다면 저도 찬성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자녀는요?

몸을 파는 여인이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걸려 예수 앞에 끌려 나왔을 때
모든것의 주인되신 예수그리스도는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다 죄인들이다...그러나 하나님은 용서하신다.
공개된 죄인들이라고 특별히 나쁘겠는가? 빠져 나간 놈들은 괜찮은가?
이젠 도덕적으로 완성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오락과 도덕을 정확히 구분하며
실수와 고의를 깨끗하게 규명하고
악과 선을 정확히 법으로 갈라 놓아야 한다.
판단의 기준이 바로 서고 심판의 선이 뚜렸해야 하는거 아닌가?
악에 동참하는 자는 그 벌을 받고 선을 행하는 자는 상을 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지금은 선악 둘로 양분 되어 있지 않는 세상입니다. 한 입장만 본다면 그것은 편견입니다. 도덕적 판단이란 어디서 옵니까? 인간? 신?

이것은 만고의 진리인것이다.
>>진리란 없습니다. 진리란 변화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를 법에서 물어 그 값을 치르게 하고 종교적으로 맘과 영혼에 구원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을 알고 믿어 용서를 받아야한다.
이렇게 할 지라도 상처받은 맘과 기억은 치료가 안된다. 죽을 때까지 이 아픈기억을 갖고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일에 좌시 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성숙함을 요구하시며 우리의 스스로의 자정을 기다리신다. 그 이후엔 무자비한 심판이 반드시 오며 어른들과 자식들 높고 낮은이의 모두에게 그 값을 물으신다. 이것이 역사적으로 배운 교훈 아닌가?
인간은 죄를 짓 지만 하나님은 용서해주실 수 있다.
비록 습관적으로 지은 죄다 할 지라도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의 피는 모든 부정함과 더러운 죄를 깨끗이 씻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제 과거의 더러움과 마음 아픔을 씻어버리자.
>>당신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저는 하나님 말씀이 아닌 당신의 개인적인 의견. 당신의 생각... 당신이 느끼는 것....왜 하나님의 말씀에
빗대어 말씀하십니까?

그래서 미성년을 보호하고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최소한의 법적인 선과
적극적인 보호 대책
그리고 뚜렸한 공개적인 응징이 있어야 한다. 공개를 하여 참회의 길을 열어주고 사회에 분명한 메시지를 알려한다.
온건한 법 집행만으로는 안되기에 더욱
분명한 신상공개로 누구든지 부끄러운 죄를 지으면 차별없이 공개하고 법적인 책임을 다 물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야한다.
>>다시 묻습니다. 억울하게 누명 쓴 사람은? 아님 그 사람의 자녀는?

나는 이일에 적극적으로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바이다.
누구든지 다 하나님 앞에는 죄인이지만 그 용서의 길은 열려있다.
빨리 이 죄의 길에 뛰쳐 나와라..!!!
>> 당신은 생각이 없습니까? 하나님의 말씀말고 당신이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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