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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워두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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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약자석을 비워두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자리에 앉아서 졸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고, 또 노약자분이 오더라도 그 사람이 노약자인지 구분하기 힘들다는 것이죠.
어떤 분은 이해가 안될수도 있겠지만,
만약 스스로는 아직 젊다고 생각하시는 분인데 (어쩌면 정말 나이가 얼마되지 않는 사람일 수도 있구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고 자리를 양보하게 되면 오히려 그 사람에게 실례가 아닐까요.
그리고, 얼핏 보면 건강해보이는데, 몸의 지병이 있어서, 혹은 그날따라 몸이 않좋아서 잠시도 서있기 힘든 사람..
이런 사람을 어떻게 구분을 하죠?
정말 이렇게 저렇게 차를 타는 사람을 보려다가 보면,,,
괜히 자리에 앉았다가 이 사람, 저사람의 눈치만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노약자석은 앉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반석도 왠만하면 앉지 않으려고 하죠.
먄약 노약자석을 비워두는 경우가 많아진다면,,,
저도 일반석을 마음편히 앉아가게 되지 않을까요.. ^^
제가 자리에 앉아서 졸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고, 또 노약자분이 오더라도 그 사람이 노약자인지 구분하기 힘들다는 것이죠.
어떤 분은 이해가 안될수도 있겠지만,
만약 스스로는 아직 젊다고 생각하시는 분인데 (어쩌면 정말 나이가 얼마되지 않는 사람일 수도 있구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고 자리를 양보하게 되면 오히려 그 사람에게 실례가 아닐까요.
그리고, 얼핏 보면 건강해보이는데, 몸의 지병이 있어서, 혹은 그날따라 몸이 않좋아서 잠시도 서있기 힘든 사람..
이런 사람을 어떻게 구분을 하죠?
정말 이렇게 저렇게 차를 타는 사람을 보려다가 보면,,,
괜히 자리에 앉았다가 이 사람, 저사람의 눈치만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노약자석은 앉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반석도 왠만하면 앉지 않으려고 하죠.
먄약 노약자석을 비워두는 경우가 많아진다면,,,
저도 일반석을 마음편히 앉아가게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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