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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솔직히 노약자 석이라고 해서 앉지 않는다는건 오히려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장애인용 화장실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나이드신 노인분들보다 젊은이들 특히 직장 다니는 젊은이들은 무지 피곤합니다.
학생분들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침 6시나 7시부터 일어나서 저녁 7시쯤되야
일용할 월급을 위한 일상의 일을 마치는 사람으로서 서서 간다는 사실은 정말 고역이
아닐수 없습니다..
차라리 잠시라도 앉아 있다가 노인분들 오시면 일어서는게 현실적으로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나이드신 분들에게도 한말씀 들으셨으면 하는게요..
나이 먹었다고 자리 비키는 젊은이에게 그냥 못마땅한 얼굴로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건 어른 공경을 떠난 서로간의 예의가 아닐가요??
그냥 '고맙워요' 라는 말 한마디로 서로가 서로에게 정감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게 자리를 비켜주지만, 자리 양보 받는 사람이 못마땅하고 아무런 소리 없는 모습은
내가 좋은 일 하고도 참 기분이 안 좋더군요..
그럼 다음에는 차라리 그런 안 좋은 기분 들거면 차라리 편안히 앉아 가는게 더 좋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좋은 소리 못들을바에는 내가 편안한게 좋지 않겠냐구요..
전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서로의 예의를 지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이는 자리가 비어 있으면 앉아 있다가 어른이 오면 비켜주는게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라 생가하구요..
또한 어른들은 이런 좋은 일(?) 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고맙워요 라는 말 한마디로 약간의 보상(?)을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제 생각을 한번 풀어봤습니다..
그건 장애인용 화장실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나이드신 노인분들보다 젊은이들 특히 직장 다니는 젊은이들은 무지 피곤합니다.
학생분들이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침 6시나 7시부터 일어나서 저녁 7시쯤되야
일용할 월급을 위한 일상의 일을 마치는 사람으로서 서서 간다는 사실은 정말 고역이
아닐수 없습니다..
차라리 잠시라도 앉아 있다가 노인분들 오시면 일어서는게 현실적으로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나이드신 분들에게도 한말씀 들으셨으면 하는게요..
나이 먹었다고 자리 비키는 젊은이에게 그냥 못마땅한 얼굴로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건 어른 공경을 떠난 서로간의 예의가 아닐가요??
그냥 '고맙워요' 라는 말 한마디로 서로가 서로에게 정감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게 자리를 비켜주지만, 자리 양보 받는 사람이 못마땅하고 아무런 소리 없는 모습은
내가 좋은 일 하고도 참 기분이 안 좋더군요..
그럼 다음에는 차라리 그런 안 좋은 기분 들거면 차라리 편안히 앉아 가는게 더 좋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좋은 소리 못들을바에는 내가 편안한게 좋지 않겠냐구요..
전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서로의 예의를 지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이는 자리가 비어 있으면 앉아 있다가 어른이 오면 비켜주는게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라 생가하구요..
또한 어른들은 이런 좋은 일(?) 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고맙워요 라는 말 한마디로 약간의 보상(?)을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제 생각을 한번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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