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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업이 교도관 입니다.
아직 사형을 집행해 보지는 않았지만
언제가는 할수있는 기회가 있겠죠
현재까지는 고참분들에게 집행 당시의 모습을 말로만 들었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나라 인권이 누구를 위해서 있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가만히 보면 모든 인권의 우선이 법을 어기지않는 평범한 국민이아닌
남의 인권을 무참히 짓밠은 범죄자들의 인권만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니 그들만을 위해서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든 인권의 기준이 법죄자 인권보호에
집중되어있으니 웃기는 세상입니다.
이니라는 재수 없으면 살수도 없읍니다.
범죄를 당해도 보상도 위로도 받을수없고 가해자만 교도소에서 호의호식하고 가당치않게
반성이라는 미명하에 당당히 석방되는 모습을보며 범죄피해에대한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이나라 일반 국민이죠
수형자 1명을위해 이들에게 들어가는 예산이 얼마나 될까요?
사형수 1명에게 그가 죽을때까지 아니 교도소에서는 절대로 사망하는일이 없어야 하므로
그 안에 석방이 되겠죠
그 에게 들어가는 의,식,주 및 의료비 인간 만들기 위해서 들어가는 기타경비등등
차라리 그돈을 피해자 혹은 가족에게 위로금으로 지급하는것이 더 옳고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반성이라
반성하겠죠 그리고 스스로 지은 흉악한 범죄에대해 위로를받겠죠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동정을 받으며
그 시간에 피해자는 차가운 흙속에서 구천을 방황할것이고
가족들은 억울함을 잊지못해 괴로운 나날을 죽을때까지 보내야겠죠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의견을 하나 내보겠습니다.
사형을 시키지 않을려면 피해자 혹은 피해자 가족의 동의를 받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 범죄자를 용서할수있는 권한은 하늘도 아니고 신도 아니고 국가도 아니고 피해자 혹은
가족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이 용서하고 사형을 원치않을경우 라면 집행을 보류해도 되지않을까 저는 생각해 봅니다.
끝으로 제가 교도관생활 10년 가까이 하면서 반성하는 수형자 한명도 보지못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반성 웃기는 야그죠
아직 사형을 집행해 보지는 않았지만
언제가는 할수있는 기회가 있겠죠
현재까지는 고참분들에게 집행 당시의 모습을 말로만 들었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나라 인권이 누구를 위해서 있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가만히 보면 모든 인권의 우선이 법을 어기지않는 평범한 국민이아닌
남의 인권을 무참히 짓밠은 범죄자들의 인권만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니 그들만을 위해서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든 인권의 기준이 법죄자 인권보호에
집중되어있으니 웃기는 세상입니다.
이니라는 재수 없으면 살수도 없읍니다.
범죄를 당해도 보상도 위로도 받을수없고 가해자만 교도소에서 호의호식하고 가당치않게
반성이라는 미명하에 당당히 석방되는 모습을보며 범죄피해에대한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이나라 일반 국민이죠
수형자 1명을위해 이들에게 들어가는 예산이 얼마나 될까요?
사형수 1명에게 그가 죽을때까지 아니 교도소에서는 절대로 사망하는일이 없어야 하므로
그 안에 석방이 되겠죠
그 에게 들어가는 의,식,주 및 의료비 인간 만들기 위해서 들어가는 기타경비등등
차라리 그돈을 피해자 혹은 가족에게 위로금으로 지급하는것이 더 옳고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반성이라
반성하겠죠 그리고 스스로 지은 흉악한 범죄에대해 위로를받겠죠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동정을 받으며
그 시간에 피해자는 차가운 흙속에서 구천을 방황할것이고
가족들은 억울함을 잊지못해 괴로운 나날을 죽을때까지 보내야겠죠
누구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의견을 하나 내보겠습니다.
사형을 시키지 않을려면 피해자 혹은 피해자 가족의 동의를 받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 범죄자를 용서할수있는 권한은 하늘도 아니고 신도 아니고 국가도 아니고 피해자 혹은
가족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이 용서하고 사형을 원치않을경우 라면 집행을 보류해도 되지않을까 저는 생각해 봅니다.
끝으로 제가 교도관생활 10년 가까이 하면서 반성하는 수형자 한명도 보지못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반성 웃기는 야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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