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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에 대한 제 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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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 그들은 다룬 영화들은 보면 불쌍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형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것을 사형수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만약 며칠뒤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간다면.. 어떻겠습니까...
비록 살인을 저질렀지만 지금은 이렇게 뉘우치고 있다고요.. 그런다고 그에 의해 고통받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한순간의 실수라고요..... 정당방위라는것도 있을수 있겠죠.. 그런것을 판정하기 위해 법이라는 것이 필요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즘 조폭영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인간적 모습과 희화한 캐릭터로 참 친근감있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엇을 하는지 잊었습니까.
지금 우리가 이러고 있는 사이 그들로부터 돈은 빼앗기고 당하고 있을 사람은 잊었습니까.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겪어왔습니다.
문제아.. 물론 그들은 잘 보살피면 정상적이 생활로 돌아올수 있지요 하지만 그 하나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에
고통받을 몇십명의 학생들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한명의 병사를 살리기 위해 여러명의 생명이 희생되지요.
그러나 우리는 거기에서 휴머니즘을 느낍니다, 이성적인 판단은 나중에나 하게되지요, 왜냐면 인간이기때문입니다
사형 그것을 비인간적이라고 생각되겠죠.
회개하고 후회하고 있는 사람은 보면서 우리는 휴머니즘에 호소하겠죠.
하지만 이 사회에 얼마나 많은 사회악이 있는지 아십니까.
노점상! 그들의 고통은 아십니까. 가게 하나 차리자면 여기저기서 긁어가는 돈이 얼마지 아십니까. 그들 조폭에 날개를 달아주자고요.
최근 중국에서 우리나라 마약상에 사형은 선고했답니다. 중국에 가시분 아시겠지만. 중국(대도시의 경우만이죠)도시 무섭습니다.
공안(?)이라고 하죠. 막 돌아다닙니다. 그렇게 인간은 너무 통제하면서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진정한 법의 실현이라 봅니다(우리나라외교문제를 거론하고자하는것
아닙니다)
그 마약상 우리나라 오더라도 사형시켜야 됩니다.
솔직히 그 사람 걸리지 않았을때 어떤 심정으로 팔았을까요. 임신부가 마약을 피던 청소년들이 마약기운에 유부녀를 성폭행하던 그들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단지 돈을 벌다는 그 생각뿐이죠. 그러나 체포되고 나서 그들은 국가를 찾았습니다 . 폭행당했고 하던데... 그들이 과연 마약을 팔면서 애국해야지 하고
팔았을까요 아마도 .......... 이런 생각밖에 안했을것 같은데요
인간이라는 것을 간사한 동물입니다.
이야기가 덧나갔지만 사형수들의 그런(사형집행을 앞두고) 모습보다는 그들이 살인을 저지르고 성폭행을 하고 협박을 하고 살인청부를 하던 그 모습에서 판단해야된다고 봅니다.
지금 법망에 전혀 관리지 않고 피해다니는 그들. 그리고 법에 아무런 도움도 못받고 고통받는 서민들.
제가 만약 마음대로 법을 만든다면 스트라이크법을 만들겁니다. 똑같은 법을 세번이상 저지르면 재판없이 무조건 무기징역이상과 사형입니다.
중범죄라도 정당범위도 있고 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경범죄라도 세번은 저질렀다는것을 더이상 인간으로서 있어야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인간들은 싹둑 잘라버려야 합니다. 아예 쓸어버려야 합니다. 청소년이라고 용서해줘야 된다고 미연에 방지해야됩니다.
섬하나에 커다란 수용소를 만들어 지네들끼리 살아보도록 해야합니다 영원히 말입니다.
저에 100%사심이었습니다. 사형은 있어야 합니다. 죄를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지요. 그 죄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살인이라는것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인간이 살인은 저지르지 않았으면 태어나지도 않았을 단어입니다. 저는 죄보다는 그 죄를 태어나게 한 그인간은 미워하고
이사호에서 추방하고 짖이겨 사라지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아니면 그인간은 또다른 인간은 약자라는 이유로 짖이겨 괴롭히고 고통은 줄테니까요.
사형예정자가 몇명이라는것 아시죠. 과연 우리나라가 그만큼 깨끗할까요.. 과연 그 숫자밖에 없을까요...
숙제中: 내용이 일관적인 것 같지 않아요. 결국 사형 찬성이란 얘기죠? 학생들을 사형시키는건 그래도 좋지않은 것 같네요. [08/22-22:22]
하지만 그것을 사형수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만약 며칠뒤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간다면.. 어떻겠습니까...
비록 살인을 저질렀지만 지금은 이렇게 뉘우치고 있다고요.. 그런다고 그에 의해 고통받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겁니까..
한순간의 실수라고요..... 정당방위라는것도 있을수 있겠죠.. 그런것을 판정하기 위해 법이라는 것이 필요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즘 조폭영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인간적 모습과 희화한 캐릭터로 참 친근감있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무엇을 하는지 잊었습니까.
지금 우리가 이러고 있는 사이 그들로부터 돈은 빼앗기고 당하고 있을 사람은 잊었습니까.
우리는 학창시절부터 겪어왔습니다.
문제아.. 물론 그들은 잘 보살피면 정상적이 생활로 돌아올수 있지요 하지만 그 하나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에
고통받을 몇십명의 학생들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한명의 병사를 살리기 위해 여러명의 생명이 희생되지요.
그러나 우리는 거기에서 휴머니즘을 느낍니다, 이성적인 판단은 나중에나 하게되지요, 왜냐면 인간이기때문입니다
사형 그것을 비인간적이라고 생각되겠죠.
회개하고 후회하고 있는 사람은 보면서 우리는 휴머니즘에 호소하겠죠.
하지만 이 사회에 얼마나 많은 사회악이 있는지 아십니까.
노점상! 그들의 고통은 아십니까. 가게 하나 차리자면 여기저기서 긁어가는 돈이 얼마지 아십니까. 그들 조폭에 날개를 달아주자고요.
최근 중국에서 우리나라 마약상에 사형은 선고했답니다. 중국에 가시분 아시겠지만. 중국(대도시의 경우만이죠)도시 무섭습니다.
공안(?)이라고 하죠. 막 돌아다닙니다. 그렇게 인간은 너무 통제하면서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진정한 법의 실현이라 봅니다(우리나라외교문제를 거론하고자하는것
아닙니다)
그 마약상 우리나라 오더라도 사형시켜야 됩니다.
솔직히 그 사람 걸리지 않았을때 어떤 심정으로 팔았을까요. 임신부가 마약을 피던 청소년들이 마약기운에 유부녀를 성폭행하던 그들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단지 돈을 벌다는 그 생각뿐이죠. 그러나 체포되고 나서 그들은 국가를 찾았습니다 . 폭행당했고 하던데... 그들이 과연 마약을 팔면서 애국해야지 하고
팔았을까요 아마도 .......... 이런 생각밖에 안했을것 같은데요
인간이라는 것을 간사한 동물입니다.
이야기가 덧나갔지만 사형수들의 그런(사형집행을 앞두고) 모습보다는 그들이 살인을 저지르고 성폭행을 하고 협박을 하고 살인청부를 하던 그 모습에서 판단해야된다고 봅니다.
지금 법망에 전혀 관리지 않고 피해다니는 그들. 그리고 법에 아무런 도움도 못받고 고통받는 서민들.
제가 만약 마음대로 법을 만든다면 스트라이크법을 만들겁니다. 똑같은 법을 세번이상 저지르면 재판없이 무조건 무기징역이상과 사형입니다.
중범죄라도 정당범위도 있고 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경범죄라도 세번은 저질렀다는것을 더이상 인간으로서 있어야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인간들은 싹둑 잘라버려야 합니다. 아예 쓸어버려야 합니다. 청소년이라고 용서해줘야 된다고 미연에 방지해야됩니다.
섬하나에 커다란 수용소를 만들어 지네들끼리 살아보도록 해야합니다 영원히 말입니다.
저에 100%사심이었습니다. 사형은 있어야 합니다. 죄를 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지요. 그 죄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살인이라는것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인간이 살인은 저지르지 않았으면 태어나지도 않았을 단어입니다. 저는 죄보다는 그 죄를 태어나게 한 그인간은 미워하고
이사호에서 추방하고 짖이겨 사라지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아니면 그인간은 또다른 인간은 약자라는 이유로 짖이겨 괴롭히고 고통은 줄테니까요.
사형예정자가 몇명이라는것 아시죠. 과연 우리나라가 그만큼 깨끗할까요.. 과연 그 숫자밖에 없을까요...
숙제中: 내용이 일관적인 것 같지 않아요. 결국 사형 찬성이란 얘기죠? 학생들을 사형시키는건 그래도 좋지않은 것 같네요. [08/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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