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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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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안락사를 너무나 찬성한다.나한테는 고통받으면서 천국으로 먼저간 오빠가있고,
같은병으로 아직도 고통받고있는 언니가 있다. 어차피 다시 회복할수 없는 병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우리 가족들이 할수있는 것이라고는 기도와 옆에서지켜보는 것 병원비를 대주는 것밖에 없다. 언니가 오빠의길을 똑같이 가야한다는 것이 가슴이 져며온다. 안락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얼마나고통스런 사람일것인가?
솔직히 옆에서 지켜보지 못한 사람들은 우리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본인과 가족들이 희망한다면(천국의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들이 였으면 더 좋겟지만)
허락해주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사회에서 걱정하는 것이 안락사의 남용이다. 법으로 안락사가 남용되지 않게 잘 다스린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것이다.
무명: 안락사를 하면 천국에 갈수 없는데요;; -[02/19-22:40]-
같은병으로 아직도 고통받고있는 언니가 있다. 어차피 다시 회복할수 없는 병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우리 가족들이 할수있는 것이라고는 기도와 옆에서지켜보는 것 병원비를 대주는 것밖에 없다. 언니가 오빠의길을 똑같이 가야한다는 것이 가슴이 져며온다. 안락사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얼마나고통스런 사람일것인가?
솔직히 옆에서 지켜보지 못한 사람들은 우리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본인과 가족들이 희망한다면(천국의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들이 였으면 더 좋겟지만)
허락해주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사회에서 걱정하는 것이 안락사의 남용이다. 법으로 안락사가 남용되지 않게 잘 다스린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것이다.
무명: 안락사를 하면 천국에 갈수 없는데요;; -[02/19-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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