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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연구>엘리트이영대 -졸라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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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576회 작성일 02-03-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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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와 천민의 신종 계급이론의 창시자인 자칭(그의 추종세력)엘리트 이영대를 그가 지껄이는 얘기를 통해서
심층분석한다.

1.성장과정
1)서울출생(거의 확실)
2)유년시절 ~ 고교시절
그의 회고한 구절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는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항상 1등을 놓친 적이 없음.(가끔 줄반장,청소반장도 했을 것으로 보임.그가 분단장을 하지 못한 것이 엘리트의 이력으로 흠결이라면 흠이다)
그는 유년시절부터 엘리트 그룹을 형성하기를 좋아하여 학교 정규 교과서로는 만족을 못하고 특수 엘리트써클을 만들어 초등학교 때 일주일에 한 번씩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월급 300만원 씩을 주고 개인 교사 6명을 두어 따로 "엘리트 교육"을 받았다.(한마디로 돈을 쳐발랐다.)
그 때를 회상하며 천민에 대한 연민을 느끼는 엘리트 이영대는 그들을 조금은 불쌍하게 느꼈다.(졸라 웃긴다)
3)대학시절
이후 대학에 진학하여 엘리트의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확대하였다.(바로 이점이 이영대의 엘리트로서의 진면목이 보인다.)
그는 천한 천민들을 어여삐 생각하여 "우리만 이럴게 아니라 천한 집안의 자식들도 가르쳐주자"라는 자각을 하였다.
선각자 엘리트 이영대!!!(모두가 우러러 볼지어다) 만만세???
이러한 깨달음으로 그는 한 때 잠깐 천민집안의 중고생들을 가르친적이 있으나 결국엔 역시 천민들은 어쩔 수 없다 라는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천민들은 아무리 가르쳐도 문장 하나 제대로 이해 하지 못했다.(그가 지도한 천민들은 모두 정신박약자였다.) 그러다가 실험 삼아 대중 가요 가사를 외우게 했더니 그거 하나는 기가 막히게 외우는 것이었다.(놀라운 발견-그는 천재다.금세기에 다시 나올 수 없는 엘리트 천재)
아아!! 그 때 엘리트 이영대는 천민(구체적으로 특수교육이 필요한 정신박약아)들에게는 천민들에게 맞는 교육 방법이 따로 있다는 놀라운 깨달움을 하였다.
천민에 대한 자각과 교육 방식에 눈 뜬 대학생 엘리트 이영대!!!
이러한 경험은 이후 그의 위대한 엘리트-천민 이론의 확고한 토대가 되는 것이었다
4)군대 시절
엘리트 이영대는 부모의 빽과 돈을 써서 병역을 면제 받았다.(거의 확실)
바로 이점을 이영대는 자신이 진정한 이땅의 엘리트임을 자부하는 근거로서 자랑스럽게 제시한다.
군과 군인,국방의 의무를 경멸하는 엘리트 이영대는 힘들고 어려운 군대는 획일화된 천민들의 자식들만 가는 곳으로 치부한다.(병무청 공무원들은 뭘하는가!!! 이런 놈 안 잡아가고.밝혀내야 한다.대한민국의 모든 공권력을 동원해서 색출해 내야 한다.)
오오!!! 위대한 엘리트 이영대를 경배할 지어다.

2.그의 사상
1)엘리트-천민 이론
그의 이 이론은 미국의 위대한 사회학자 탈코트 파슨즈나 그의 추종자들도 납득을 못하는 독보적인 이론이다.
에밀 뒤르켕도 감탄한 이 신종 계급 아론에 우리 주목해보자.
(1)철저한 2분법적 계급이론
이 사회는 99%의 천민과 1%의 엘리트로 구성됨.
1%의 엘리트는 사회의 희소가치를 독점한다.돈과,권력,명예,그리고 성의 분배에 있어서도 쭉쭉빵빵 10대들 하고만 섹스한다.군대는 물론 안간다.
반면 99%의 천민은 모든 희소가치로부터 철저하게 소외되고 강요된 의무만을 묵묵하게 해야 한다.
이들은 고대의 노예나 중세의 농노들의 중간자적인 위치로 정의된다.
(2)엘리트 단결론
모든 사람들이 "엘리트" 일수는 없으며 그 반대편에 서서 평생 "엘리트"들의 뒤치닥거리를 해주며 살아가야 하는자들이 훨씬 더 많은 법이다.
엘리트들이여! 그 날이 올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써야한다!!!!
천민들에게 자신의 신분을 정확히 인정 시키고 그 들에게 자신들은 엘리트들에게 자자손손 봉사해야 하는 운명이란것을 우리가 확실히 깨닫게 해줘야 한다.(그는 중증이다.환자다.정신과 의사들은 환자를 돌보아야 한다.그는 미쳤다.아까운 인재가 구제불능이 되기 전에 손을 써야 한다.)
(3) 엘리트숙명론
어차리 평생 노력해야 "엘리트" 가 될 수 없는 이들-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엘리트"는 타고 나는법이다. 자신의 재능과 가문의 배경과 날때부터 지닌 사회적 신분 등등...(고대의 황제같은 이영대엘리트 아니 그는 진정 물질적인 면에서 황제처럼 왕처럼 살아가는 우리 사회가 만들어 낸 불량품이다.)

2)교육사상
진정한 교육은 불평등 해야 하는법!!!!!!!으로 요약된다.
안되는 아이들을 억지로 가르치려고 하지말고 GOD 뿐만이 아니라 다른 가수들의 노래도 집어넣어 그들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따로 시켜줘야 하며 더불어 천민들은 엘리트를 평생 받들어 모셔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학교도 서로 구분을 지어 엘리트들이 다니는 학교와 천민들이 다니는 학교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
천민들 때문에 엘리트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교육은 받을 수 없는 법!!
왜 엘리트가 그 들때문에 손해를 봐서는 안되며 그들을 묵살하여야 한다.
항상 못입고 못 먹는 천민들과 엘리트는 차별화된 학교를 다니는 것이 모순이며 또한 교사들도 엘리트를 가르치는 교사와 천민들을 가르치는 교사를 따로 임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들의 자격지심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서는 지체높고 우수한 능력을 가진 엘리트 친구들은 따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천민교과서와 엘리트의 교과서를 서로 따로 만들어 천민들에게는 그 들에게 어울리는 대중가요의 가사를 가르치고 나같은 엘리트에게는 그에 걸맞는 내용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노벨상 위원회에 노벨교육상이라도 만들어 이영대엘리트를 1회 수상자로 해야 할 것이다. 위대한 교육 사상가 이영대!! 루소가 웃었다.그의 이론에)

(3)국가관
항상 아무곳에서나 자신의 능력 없음을 인정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우겨서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천민들과 사회적으로 추앙 받아야 마땅할 우리 엘리트들을 한 울타리 안에 집어 넣을려니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라는 것이다.(이영대를 국회로 보냅시다!! 아니 청와대로 ... 정신병원이나 삼청교육대로 보내는 것이 더낫지 않을까)

- 계속됨-


- 참고한글 : 이영대 엘리트의 네츠고토론실 "GOD의 노래" 에 실은 지껄임-

< "엘리트"에게 걸맞는 교육 방법이 있다면 "천한 따라지"들에게 어울리는 교육은 따로 있다.
그 사람의 능력에 맞게 분리화 시켜 교육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엘리트" 일수는 없으며 그 반대편에 서서 평생 "엘리트"들의 뒤치닥거리를 해주며 살아가야 하는자들이 훨씬 더 많은 법이다.
자신의 양보다 더 많은 밥을 먹으면 배탈이 나듯 능력에도 맞지 않는 "교육"을 받으면오히려 날이 갈수록 바보만 될뿐이다.
어차리 평생 노력해야 "엘리트" 가 될 수 없는 이들-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엘리트"는 타고 나는법이다. 자신의 재능과 가문의 배경과 날때부터 지닌 사회적 신분 등등...- 에게 정상적인 교육을 시켜바야 그 들이 이해를 하겠는가?
산수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에게 수학을 가를칠 수 없듯이 문장 이해력이 전혀 없는 아이에게 국어 교육을 시켜바야 그 들의 덜 떨어진 지적 능력으로는 이해 할 수 없다.
아무리 고전을 읽혀바야 전혀 이해를 못한다. 그렇다고 그냥 둘수는 없는 법!-
남은 방법은 그 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바보상자에 나오는 가수들의 노랫말이라도 교과서에 집어넣어 최소한의 구제는 해줘야 할 것이다.
나는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항상 1등을 놓친 적이 없는데 나와같은 엘리트 코스를 걷고 있는 친구들은 모두 나보다는 못하지만 나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 우리는 교과서로는 만족을 못하고 써클을 만들어 초등학교 때 일주일에 한 번씩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가 "우리만 이럴게 아니라 천한 집안의 자식들도 가르쳐주자"라며 한 때 잠깐 천민집안의 중고생들을 가르친적이 있으나 결국엔 역시 천민들은 어쩔 수 없다 라는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 들은 아무리 가르쳐도 문장 하나 제대로 이해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실험 삼아 대중 가요 가사를 외우게 했더니 그거 하나는 기가 막히게 외우는 것이었다.
그 때 나와 나를 비롯한 엘리트 친구들은 천민들에게는 천민들에게 맞는 교육 방법이 따로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따라서 천민들의 교과서와 엘리트의 교과서를 서로 따로 만들어 천민들에게는 그 들에게 어울리는 대중가요의 가사를 가르치고 나같은 엘리트에게는 그에 걸맞는 내용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항상 아무곳에서나 자신의 능력 없음을 인정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우겨서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천민들과 사회적으로 추앙 받아야 마땅할 우리 엘리트들을 한 울타리 안에 집어 넣을려니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 것이다.
진정한 교육은 불평등 해야 하는법!!!!!!!
안되는 아이들을 억지로 가르치려고 하지말고 GOD 뿐만이 아니라 다른 가수들의 노래도 집어넣어 그들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따로 시켜줘야 하며 더불어 천민들에게 나같은 엘리트를 평생 받들어 모셔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학교도 서로 구분을 지어 엘리트들이 다니는 학교와 천민들이 다니는 학교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
천민들 때문에 엘리트까지 도매금으로 넘어가는 교육은 받을 수 없는 법!! 왜 나같은 엘리트가 그 들때문에 손해를 봐야하며 그 들의 입장을 함상 헤아려 줘야 하는가?
항상 못입고 못 먹는 천민들과 나같은 엘리트가 같은 학교를 다닌다는게 이미 모순이다.
또한 교사들도 엘리트를 가르치는 교사와 천민들을 가르치는 교사를 따로 임용해야 한다.
천민들이나 가르쳐야 할 교사들이 나같은 엘리트들도 가르치려 들어 결국 나는 월급 300만원 씩을 주고 개인 교사 6명을 두어 따로
"엘리트 교육"을 받아야 했는데 그 때 천민 집안 자식들이 나를 존경스럽게 바라보던 눈길을 보니 그 들이 조금은 불쌍하게 느껴졌다
그 들의 자격지심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서는 나같은 지체높고 우수한 능력을 가진 엘리트 친구들은 따로 교육을 받아야 하는것이다.
나와같은 엘리트들이여! 그 날이 올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써야한다!!!!
천민들에게 자신의 신분을 정확히 인정 시키고 그 들에게 자신들은 엘리트들에게 자자손손 봉사해야 하는 운명이란것을 우리가 확실히 깨닫게 해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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