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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신의 의견에 전 찬성합니다....
전 가금씩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_-
참고로 이건 저희 어머니 이름으로 한 아이디라서...
제 이름은 황다슬 인데요...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지요.....
어린놈이 무슨 자살이냐 하겠지만....
정말 제 인생엔 스트레스밖에 없는 것 같아요.......
동생 돌보는 스트레스, 그밖에 잡다한 스트레스도 제게 자살하고픈 충동을 주는 하나이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결정적인 스트레스는......
외로움과 쓸쓸함......
그거에요......
물론 가족이 없는건 아니고......
엄마, 동생, 그밖에 많은 친척들..........
하지만 저는 엄마와 동생이 함께 노는 것을 보면 괜히 쓸쓸하고......
동생이 엄마한테 야단 맞음 괜히 기분이 너무 좋고.........
그러다 어느새 엄마와 동생이 같이 있으면 외롭고....
쓸쓸하네요....
하지만 자살할 계획을 세워도 전 실패할 거예요........
왜냐면 전 천주교 신자인데......
그런데에는 자살을 하면 지옥에 떨어진다라는 글이 있지요.......
그리고 제가 자살하면 엄마가 힘들어져요.......
하지만 저는 자살을 하고 싶을 때가 많아요......
죄송합니다 이런 글을 답장으로 올려서......
전 가금씩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_-
참고로 이건 저희 어머니 이름으로 한 아이디라서...
제 이름은 황다슬 인데요...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되지요.....
어린놈이 무슨 자살이냐 하겠지만....
정말 제 인생엔 스트레스밖에 없는 것 같아요.......
동생 돌보는 스트레스, 그밖에 잡다한 스트레스도 제게 자살하고픈 충동을 주는 하나이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결정적인 스트레스는......
외로움과 쓸쓸함......
그거에요......
물론 가족이 없는건 아니고......
엄마, 동생, 그밖에 많은 친척들..........
하지만 저는 엄마와 동생이 함께 노는 것을 보면 괜히 쓸쓸하고......
동생이 엄마한테 야단 맞음 괜히 기분이 너무 좋고.........
그러다 어느새 엄마와 동생이 같이 있으면 외롭고....
쓸쓸하네요....
하지만 자살할 계획을 세워도 전 실패할 거예요........
왜냐면 전 천주교 신자인데......
그런데에는 자살을 하면 지옥에 떨어진다라는 글이 있지요.......
그리고 제가 자살하면 엄마가 힘들어져요.......
하지만 저는 자살을 하고 싶을 때가 많아요......
죄송합니다 이런 글을 답장으로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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