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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사이트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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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살사이트기사에 대해 처음 접한 것은 일본에서 자살사이트로 인해 사람이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후로 얼마 있다가 자살사이트가 우리 나라에 나타나 요즘에 들어서 적어도 이틀에 한번 많으면 하루에 한번으로 자살사이트에 대한 심각성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자살 그 자체를 나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 문제는 앞에서 나타났듯이 일부 소수들만 입으로 입으로 돌았던게 기사화 되면서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알게되면서 자살 사이트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게 만든거 같습니다. 물론 이들이 접하는 사이트의 내용이 어떠하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살사이트가 나쁘다 나쁘다 하면서 폐쇄 시키지만 이런 사이트가 하루에 적어도 0.75개가 생긴다고 합니다. 만들어지면 폐쇄시키고 또 만들고 또 폐쇄 시키고 하는 것보다 확실한 체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어느 자살사이트에 들어간적이 있는데 그 사이트는 자살한 사람들의
추모의 글을 올린 사이트로서 자살해야 했던 사람들의 슬픈 사연과 그 가족들의 편지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자살 사이트를 무조건 비윤리적으로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자살사이트가 나쁘다 나쁘다 하면서 폐쇄 시키지만 이런 사이트가 하루에 적어도 0.75개가 생긴다고 합니다. 만들어지면 폐쇄시키고 또 만들고 또 폐쇄 시키고 하는 것보다 확실한 체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어느 자살사이트에 들어간적이 있는데 그 사이트는 자살한 사람들의
추모의 글을 올린 사이트로서 자살해야 했던 사람들의 슬픈 사연과 그 가족들의 편지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자살 사이트를 무조건 비윤리적으로만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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