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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한국을 얕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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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년에 일본에 출장을 간적이 있었는데 당시 일본의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하는때가 많았다. 그런데 일본인들의 얘기를 옆에서 들으니 (나는 일본인과 구별이 잘안된다. 왜구의 피가 섞인 잡놈인지도...) "
"조센징들은 이상한 놈들이다. 지들이 뽑아준 정권을 왜 타도한다고 허구헌날 데모하고 그걸 진압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이상한 족속들이다."
"전두껑은 쿠테타지만 그 일당인 노통은 민주선거인데도 당선을 시켜주었다는 것이 불가사의다"
"역시 조센징들은 저 따위라 안돼" 라는 등의 말을 수없이 듣고는 챙피해서 북한 사람이라고 얘기하곤 한 적이 다시금 떠 오른다. 수치가 아닐수 없으나 내 부모형제들이 저지르는 일이니 어쩔 수가 없었다. 근데 그것이 다 남의 탓인가?
지금부터라도 이런 돼먹지 않은 짓거리를 하는 것들을 박살을 내야한다.
그리고 제발 투표 좀 잘하자. 하도 잘난 국민들이라서리.......
"도둑놈들을 뽑아주고는 도둑질을 말라하니........." 내 원참!
"조센징들은 이상한 놈들이다. 지들이 뽑아준 정권을 왜 타도한다고 허구헌날 데모하고 그걸 진압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이상한 족속들이다."
"전두껑은 쿠테타지만 그 일당인 노통은 민주선거인데도 당선을 시켜주었다는 것이 불가사의다"
"역시 조센징들은 저 따위라 안돼" 라는 등의 말을 수없이 듣고는 챙피해서 북한 사람이라고 얘기하곤 한 적이 다시금 떠 오른다. 수치가 아닐수 없으나 내 부모형제들이 저지르는 일이니 어쩔 수가 없었다. 근데 그것이 다 남의 탓인가?
지금부터라도 이런 돼먹지 않은 짓거리를 하는 것들을 박살을 내야한다.
그리고 제발 투표 좀 잘하자. 하도 잘난 국민들이라서리.......
"도둑놈들을 뽑아주고는 도둑질을 말라하니........." 내 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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