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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육은 이래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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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이전을 전쟁과 무력에 의한 상극의 시기였다고 한다면
21세기 이후는 합일(合一) 또는 상생(相生)의 시기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너무나도 서로를 밟고 올라서는대만 혈안되어 있었습니다.
또 그렇게 배워왔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구요.
그러나 그 결과...
물질과학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으며...
빈익빈 부익부가 왔습니다...
기득권은 계속 기득권으로서 살아가고...
아닌 사람은... 밟혀가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자녀들이...
윗대의 그런 모습을 보고 배우며 남들을 밟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밟히겠죠...
그러기 싫다면...
나만 살아야 된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저 또한 고2학생... 이번 겨울을 넘기면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모두다 저만의 이익을 위한다면...
그래서 분별력있는... 서열화를 원한다면...
교육부를 욕하고 그들의 정책을 욕하면서 원래대로...
80년대... 70년대로 바꿔버리십시오...
그리고 모든것이 바뀌었는데 교육만 옛날 그대로라는 소리가 나오면...
그때 후회하십시오...
비평준화 지역의 초등학생이 고등학교를 들어가기 위해 밤 10시까지 학원을 다니는 지금...
분별력을 앞세워 입시교육을 만드는 이들은...
자신도 기득권층이 되보고싶어서 발버둥치는 분들이겠죠...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주십시오....
수능이 쉬워짐에 따라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부를 거의 포기하다시피하고 사회가 등을 돌린 아이들...
그들도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의욕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부딪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밑바닥아이들에게까지 공부에 대한 의욕을 심어주는 교육...
(밑바닥이라고 쓴 점 양해바랍니다...)
그것이 진정한 교육 아닐까요?
공부하려는 친구를 경쟁자라고, 아니 적이라고 생각해서 적대시 하는 그런 교육이 아닌...
같이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인간다움이 뭔지를 알려주는...
그것이 진정한 전인교육 아닐까요?
덧붙여 말하자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총 12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교과서로 학교의 수업만을 듣고 공부한 사람이라면...
100점을 받을 수 있는 시험이 제대로 된 시험입니다.
교과서를 보고 학교 수업을 듣고도 시험을 못 본다면...
그것은 시험이 이상한 것입니다.
실제로 34년간 우리가 왜 정석이라는 책을 잡아야 되는것입니까...
교과서만 공부해서는 왜 모르는것입니까...
제대로 된 시험이라면 그런 부교재는 없이도 충분히 볼 수 있어야 되는 시험입니다.
다른 누군가의 생각에 떠밀려서 분별력이 어떻고 저떻고 하시지 마시고...
제발 깊게 생각을 해주십시오...
21세기 이후는 합일(合一) 또는 상생(相生)의 시기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너무나도 서로를 밟고 올라서는대만 혈안되어 있었습니다.
또 그렇게 배워왔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구요.
그러나 그 결과...
물질과학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으며...
빈익빈 부익부가 왔습니다...
기득권은 계속 기득권으로서 살아가고...
아닌 사람은... 밟혀가면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당신이...
당신의 자녀들이...
윗대의 그런 모습을 보고 배우며 남들을 밟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밟히겠죠...
그러기 싫다면...
나만 살아야 된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오...
저 또한 고2학생... 이번 겨울을 넘기면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모두다 저만의 이익을 위한다면...
그래서 분별력있는... 서열화를 원한다면...
교육부를 욕하고 그들의 정책을 욕하면서 원래대로...
80년대... 70년대로 바꿔버리십시오...
그리고 모든것이 바뀌었는데 교육만 옛날 그대로라는 소리가 나오면...
그때 후회하십시오...
비평준화 지역의 초등학생이 고등학교를 들어가기 위해 밤 10시까지 학원을 다니는 지금...
분별력을 앞세워 입시교육을 만드는 이들은...
자신도 기득권층이 되보고싶어서 발버둥치는 분들이겠죠...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주십시오....
수능이 쉬워짐에 따라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부를 거의 포기하다시피하고 사회가 등을 돌린 아이들...
그들도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의욕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부딪쳐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밑바닥아이들에게까지 공부에 대한 의욕을 심어주는 교육...
(밑바닥이라고 쓴 점 양해바랍니다...)
그것이 진정한 교육 아닐까요?
공부하려는 친구를 경쟁자라고, 아니 적이라고 생각해서 적대시 하는 그런 교육이 아닌...
같이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인간다움이 뭔지를 알려주는...
그것이 진정한 전인교육 아닐까요?
덧붙여 말하자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총 12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교과서로 학교의 수업만을 듣고 공부한 사람이라면...
100점을 받을 수 있는 시험이 제대로 된 시험입니다.
교과서를 보고 학교 수업을 듣고도 시험을 못 본다면...
그것은 시험이 이상한 것입니다.
실제로 34년간 우리가 왜 정석이라는 책을 잡아야 되는것입니까...
교과서만 공부해서는 왜 모르는것입니까...
제대로 된 시험이라면 그런 부교재는 없이도 충분히 볼 수 있어야 되는 시험입니다.
다른 누군가의 생각에 떠밀려서 분별력이 어떻고 저떻고 하시지 마시고...
제발 깊게 생각을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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