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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으로서의 위치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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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에 걸맟지않은 의견인지는 몰라도 몇자나열하고싶다.
첫째: 학부모와 학생,학교의관계
며칠전 퇴근후혼자서 집을보고 잇노라니 큰애(중3 남) 다니는학원 담당선생님이라면서
전화가 왔다. "예 애아버지 되는데요" 했더니 어머님은 않계십니까? 하고 되물었다.
예않계십니다 했더니 애(학생)에관한 문제인데 어머님 오시면 전화부탁드림니다.
하고는 전화를 끊어버리는 거였다. 똑같은전화를 10분사이에 둘째(중1 여)의학원에서도 왔다.
내자식에관한 일인데 아버지와는 대화의 상대자격
으로도 박탈해버렸다. 물론 가정을지키고 더많이 곁에서 보살펴주는것에 대해서는 인정
하지만 아버지또한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자식의 학습생활과 장래에대한 관심은 이세상
누구보다도 깊이있게 생각하는데 너무무시당하는것 같아 기분이상한다.
학교생활 또한 담임선생과 학부모의 연결고리가 모두 엄마와 결부되어 있으며 아에 아버지는
찿으려고도 않는다. 여기서 자식이엄마를 보는시각과 아버지를보는 시각이 어떻한지
또한 후일에라도 아버지에대한 감정은 어떻게 생각하며살아갈지...
둘째:사회구조가 아버지를 격리시킨다.
법률과 도덕이 함께무너지는 이사회의 이른바상류층 이라고 자처하는 아버지들 한번쯤은
시선을 주위를살피고 가슴깊이 생각하는시간을 가졌으면한다.
전자도 아버지이고 필자도 아버지이다 요즈음 우리의 자식들은 과거처럼 현실적판단 에서만은
깊이도얕고 판단의폭 또한넓지 못한걸로안다. 황금만능주의 의도취된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과연 넉넉지못한 살림의 가장을 어떻게 판단하며 살아갈지 면전에서야 어떻게 직설로
표현하겠느냐 마는 그속내는 상당한위화감과 불만의싹이 돋아나리라 생각한다.
이런상황에서의 부인이보는시선과 자식에대한 어떤미안한 마음에 움츠려야만하는 아버지가
과연얼마나 되겠는가.
나랏일을 걱정하고 만백성을을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분들이여 빈곤층과 절대빈곤층에
대한복지정책을 주도면밀하게 살피시고 현실성에맟게 가슴으로느낄수있게 아픔을 어루만져
주셨으면하고요. 지금40대 이면 중등학교,대학교에 보내야하는 아버지의 위치에다있을것이다.
누구나 자식에게 투자를 최고조로 쏟아부을때이다. 부디더좋은 교육정책을 펼치셔서 아버지와
자식간에 틈이생기지 않고 그아픔에대한 스트레스를 감래하지 않아도되는 세상을 한번 만들어
주시오.
첫째: 학부모와 학생,학교의관계
며칠전 퇴근후혼자서 집을보고 잇노라니 큰애(중3 남) 다니는학원 담당선생님이라면서
전화가 왔다. "예 애아버지 되는데요" 했더니 어머님은 않계십니까? 하고 되물었다.
예않계십니다 했더니 애(학생)에관한 문제인데 어머님 오시면 전화부탁드림니다.
하고는 전화를 끊어버리는 거였다. 똑같은전화를 10분사이에 둘째(중1 여)의학원에서도 왔다.
내자식에관한 일인데 아버지와는 대화의 상대자격
으로도 박탈해버렸다. 물론 가정을지키고 더많이 곁에서 보살펴주는것에 대해서는 인정
하지만 아버지또한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자식의 학습생활과 장래에대한 관심은 이세상
누구보다도 깊이있게 생각하는데 너무무시당하는것 같아 기분이상한다.
학교생활 또한 담임선생과 학부모의 연결고리가 모두 엄마와 결부되어 있으며 아에 아버지는
찿으려고도 않는다. 여기서 자식이엄마를 보는시각과 아버지를보는 시각이 어떻한지
또한 후일에라도 아버지에대한 감정은 어떻게 생각하며살아갈지...
둘째:사회구조가 아버지를 격리시킨다.
법률과 도덕이 함께무너지는 이사회의 이른바상류층 이라고 자처하는 아버지들 한번쯤은
시선을 주위를살피고 가슴깊이 생각하는시간을 가졌으면한다.
전자도 아버지이고 필자도 아버지이다 요즈음 우리의 자식들은 과거처럼 현실적판단 에서만은
깊이도얕고 판단의폭 또한넓지 못한걸로안다. 황금만능주의 의도취된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과연 넉넉지못한 살림의 가장을 어떻게 판단하며 살아갈지 면전에서야 어떻게 직설로
표현하겠느냐 마는 그속내는 상당한위화감과 불만의싹이 돋아나리라 생각한다.
이런상황에서의 부인이보는시선과 자식에대한 어떤미안한 마음에 움츠려야만하는 아버지가
과연얼마나 되겠는가.
나랏일을 걱정하고 만백성을을 위하여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분들이여 빈곤층과 절대빈곤층에
대한복지정책을 주도면밀하게 살피시고 현실성에맟게 가슴으로느낄수있게 아픔을 어루만져
주셨으면하고요. 지금40대 이면 중등학교,대학교에 보내야하는 아버지의 위치에다있을것이다.
누구나 자식에게 투자를 최고조로 쏟아부을때이다. 부디더좋은 교육정책을 펼치셔서 아버지와
자식간에 틈이생기지 않고 그아픔에대한 스트레스를 감래하지 않아도되는 세상을 한번 만들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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