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봅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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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내용이 너무 빗나간것 같군요
여기서도 지역감정이나 벌이고 있군요
총선시민연대 낙선운동은 저개인적으로는 성공적이었다
생각합니다
사실 영호남에서 낙선대상이 당을 떠나 떨어지기는 힘들죠
그것은 아마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다만 우리가 바란것은 그지역에서 지역정서가 많이 없어지는
가능성을 보려고 했습니다
그것이 아직도 국민의 눈으로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죠
그러나 수도권에서는 성공적이었다 생각합니다
일단은 낙선대상자 대부분 수도권에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경기에서 살면서 서울로 회사를 다니는데 회사직원 대부분들도 선거며칠전까지
누가나왔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이었죠
그래서 투표하루전날에 인텃넷으로 지역구 출마자를 알아보요죠
그래서 선거날 대부분이 낙선대상자와 병역및 납세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자는
무조건 찍지 않아죠
물론 회사의 나이를 드신분들은 저희와는 생각이 다르지만
어째든 수도권은 성공적으로 보기때문에 미래를 봐서 가능성 만큼은 크기 때문에 성공적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