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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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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속으면서 4년을 지켜봅시다. 순진한 국민들을 우롱하는 잘난 사람들 4년동안 할일없이 놀다가 나타나서 향.학 혈..연...따지면서 백성들에게 입에 거품을 물고 머리를 조아리겠지... 불쌍한 백성들은 빵한조각 밥한끼 더 얻어 먹으려고 ㅡ쯧쯧쯧...젊은 사람들은 뒤에서 나라걱정은 혼자하는양 지껄이다가 결국은 기권하고 놀러가고 말은 더 많아요. 누구 누구는 안된다 떠든사람들 박수는 쳐주고 싶지만 제외된 인간도 많아요 심사 숙고 하길 ....착한 국민들이여 지역감정에 휩쓸리지 맙시다 . 빵값 밥값 여러분의 혈세 입니다..때만되면 고향 팔아먹는 자들 믿을 사람없오 이제 시끌피지 말고 있다가 다음에 기권하지 말고 유권자을 우롱하지 못하도록 본떼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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