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동거,연애의차이는? > 자유게시판

• 수정
• 삭제

•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 

기본적인 구조를 보면

1. 이혼
작금의 이혼율이 50%수준이라는 결론인데
그럼, 결혼하고 살다가, 애도 낳고, 집안끼리도 잘알고....
그러다가 수년이 지나, 수십년이 지나서 결국은 이혼하여 남이 되고 마는 것!

2.동거
같이 뜻이 맞아 사랑하니까, 좋으니까, 결혼할 돈이 모자라서, 주위의 반대가 심해서 할 수없이....
그리 같이 살다가 애 날으면 호적에 올려야하니까 자동으로 혼인신고를하고- 그럼 혼인이 성립!
안 맞아서 헤어지면 그대로 남이되고 마는 것!

3. 연애
서로 좋아서 속궁합도 여관서 맞춰보고, 놀러도 가고, 즐길건 다 즐기면서
서류상 깨끗하고, 주위에서, 남이 보기에 그냥 허용이되니까...
임신하면 중절하고, 처녀막 재생하고 시침따고 새것(?)인것 처럼 시침떼고 시집을 당당하게(?)
갈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다가 헤어지면 남이 되고 마는것!

이런 상태아닙니까?

그럼 단점을 봅시다!

-1. 이혼
결혼 생활후에 얻은 부가가치 생산물인 자식들을 몰래 버릴것인가? 아닌가를 놓고 엄청난 투쟁을 벌이는 것이 이혼 법정의 첨예의 논쟁거리임을 다 알지요?
그리고, 이혼녀, 이혼남 이라는 호칭이 항상 따라다니는 현상을 어찌할까요?

-2. 동거
이혼에 비해서 손실이 거의 없음.

-3. 연애
아무렇지도 않음. 마음의 상처(?) -그건 다 갖는 훈장이죠!

이렇게 고찰을 해 본다면 결론을 내 보실수 있을겁니다.
적어도 지성인인 현명한 네티즌이라면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