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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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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생각입니다만..
살아보고 결혼하자는거는,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바꾸겠다는 소리도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식도 낳아놓고 맘에 안 들면 바꾸시렵니까?
가정이 맘에 안 들면 바꾸시렵니까?
아내나, 남편이 맘에 안 들면 바꾸시렵니까?
이런 주제가 올라오는걸 보니, 이혼도 급증하고 가정생활을 제대로 못해서 문제가 많이 생기
는것 같네요.
오늘 텔레비전에서도 봤습니다만, 이혼률이 급증하고 또 그에 다른 부작용도 많아 진다고 합디다.
특히 아이들을 보육원이나 고아원에 맡겨놓고 나 몰라라 하는 사태까지 발생하는걸 보면
이건 좀 너무 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대체 결혼 생활을 어케 했길래, 1달도 못돼서 이혼을 하고 쌍방 법정공방까지 가는건지...
만약 이런 남녀가 회사의 간부가 됐다고 칩시다, 가정이나 자식까지 책임지지못한 판국에
문제가 생기면 사원이나, 회사가 문제 겠습니까?
가정을 가지고 부모가 된다는것은 아주 책임이 무거운 겁니다.
서로 결혼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지
끽~ 성격 안 맞는다고 이혼, 끽~레벨틀리다고 이혼, 끽~남편이 돈 많이 못번다고 이혼~~.. 이런게 말이 됩니까?
부모가 돼가지고 가정도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회에 나가서 뭘 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같은 세대라고는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용서를 못하겠습니다.
"현실은 그런게 아니다" 라고 말하는 분들고 계시겠지만, 잘못된 현실을 고칠 생각은 안하고
우두커니 바라만 보는것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보고 결혼하자는거는,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바꾸겠다는 소리도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식도 낳아놓고 맘에 안 들면 바꾸시렵니까?
가정이 맘에 안 들면 바꾸시렵니까?
아내나, 남편이 맘에 안 들면 바꾸시렵니까?
이런 주제가 올라오는걸 보니, 이혼도 급증하고 가정생활을 제대로 못해서 문제가 많이 생기
는것 같네요.
오늘 텔레비전에서도 봤습니다만, 이혼률이 급증하고 또 그에 다른 부작용도 많아 진다고 합디다.
특히 아이들을 보육원이나 고아원에 맡겨놓고 나 몰라라 하는 사태까지 발생하는걸 보면
이건 좀 너무 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대체 결혼 생활을 어케 했길래, 1달도 못돼서 이혼을 하고 쌍방 법정공방까지 가는건지...
만약 이런 남녀가 회사의 간부가 됐다고 칩시다, 가정이나 자식까지 책임지지못한 판국에
문제가 생기면 사원이나, 회사가 문제 겠습니까?
가정을 가지고 부모가 된다는것은 아주 책임이 무거운 겁니다.
서로 결혼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지
끽~ 성격 안 맞는다고 이혼, 끽~레벨틀리다고 이혼, 끽~남편이 돈 많이 못번다고 이혼~~.. 이런게 말이 됩니까?
부모가 돼가지고 가정도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면 사회에 나가서 뭘 할수 있겠습니까?
정말 같은 세대라고는 하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용서를 못하겠습니다.
"현실은 그런게 아니다" 라고 말하는 분들고 계시겠지만, 잘못된 현실을 고칠 생각은 안하고
우두커니 바라만 보는것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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