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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라는 개념의 실질적인 성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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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기술은 있으나 자본력이 취약한 기술인이 하는거 맞는지...
아이디어만으로, 혈기만으로 과연 기업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실질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함과 동시에
그 업체에 대해서는 제품화에 성공할 때까지 실질적인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개발이 완료된 기술도 제품화에는 몇배의 노력과 비용이 수반됩니다.
단지 돈 몇푼(그것도 이자까지 쳐서 값아야 되는...) 융자했다고
기업이 탄생된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부터 바꾸어야되지 않을까요?
밀어줄려면 확실히 밀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발성공의 불확실성에 대한 비용부담을 지우는 식의
현재 벤처지원방식으로는 국고의 낭비뿐만 아니라 실패만 양산시킬 뿐입니다.
젊음과 의지와 노력과 땀을 요구한다면 지원금은 무상으로 제공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발 선심성 예산 편성으로 낭비하는 것 보다 내실을 기하는 쪽으로 전환합시다.
기술력 평가도 정말 수준있는 기술인이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어야만 합니다.
하루 몇만원씩의 지급경비로 전문가의 평가 운운하는 작태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벤처기업 육성 다음과 같이 합시다.
1.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라면 제품화에 성공할 때까지 담보없는 자금을 출연하여 지원합시다.
2.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대책을 수립합시다.
3. 숫자보다는 실질적인 기술력을 가진 업체를 지원합시다.
4. 시장성과 성장성을 장기적으로 판단하여 성공할 때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어 둡시다.
5. 대형 정책 프로젝트를 대기업 및 대학, 연구소 위주의 발주지정 관행부터 개선합시다.
[[ 대학과 연구소가 현장의 기업보다 우선시 되는 풍토가 개선되어야 합니다 ]]
[[ 젊다는 것이 곧 기술이라는 사고방식을 개선합시다 ]]
[[ 가장 한국적인 제품이 가장 세계적이듯이 기업적인 상품차원에서 목표를 정합시다 ]]
6. 현재의 벤처기업 지정제도를 개선합시다.
벤처의 지정이 너무 외형적인 분야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십만개의 벤처가 있다고 해서 문제가 될리 있습니까?
벤처이고 아니고를 왜 관공서에서 정해야 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벤처기업은 자금을 투자하는 분들이 정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다시한번 벤처의 지정방식을 제고 바랍니다.
두서없는 얘기 죄송합니다만 열띤 토론이 있길 바랍니다.
아이디어만으로, 혈기만으로 과연 기업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실질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함과 동시에
그 업체에 대해서는 제품화에 성공할 때까지 실질적인 지원이 되어야 합니다.
개발이 완료된 기술도 제품화에는 몇배의 노력과 비용이 수반됩니다.
단지 돈 몇푼(그것도 이자까지 쳐서 값아야 되는...) 융자했다고
기업이 탄생된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부터 바꾸어야되지 않을까요?
밀어줄려면 확실히 밀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발성공의 불확실성에 대한 비용부담을 지우는 식의
현재 벤처지원방식으로는 국고의 낭비뿐만 아니라 실패만 양산시킬 뿐입니다.
젊음과 의지와 노력과 땀을 요구한다면 지원금은 무상으로 제공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발 선심성 예산 편성으로 낭비하는 것 보다 내실을 기하는 쪽으로 전환합시다.
기술력 평가도 정말 수준있는 기술인이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어야만 합니다.
하루 몇만원씩의 지급경비로 전문가의 평가 운운하는 작태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벤처기업 육성 다음과 같이 합시다.
1.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라면 제품화에 성공할 때까지 담보없는 자금을 출연하여 지원합시다.
2.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대책을 수립합시다.
3. 숫자보다는 실질적인 기술력을 가진 업체를 지원합시다.
4. 시장성과 성장성을 장기적으로 판단하여 성공할 때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어 둡시다.
5. 대형 정책 프로젝트를 대기업 및 대학, 연구소 위주의 발주지정 관행부터 개선합시다.
[[ 대학과 연구소가 현장의 기업보다 우선시 되는 풍토가 개선되어야 합니다 ]]
[[ 젊다는 것이 곧 기술이라는 사고방식을 개선합시다 ]]
[[ 가장 한국적인 제품이 가장 세계적이듯이 기업적인 상품차원에서 목표를 정합시다 ]]
6. 현재의 벤처기업 지정제도를 개선합시다.
벤처의 지정이 너무 외형적인 분야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십만개의 벤처가 있다고 해서 문제가 될리 있습니까?
벤처이고 아니고를 왜 관공서에서 정해야 하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벤처기업은 자금을 투자하는 분들이 정해야 되는거 아닐까요?
다시한번 벤처의 지정방식을 제고 바랍니다.
두서없는 얘기 죄송합니다만 열띤 토론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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