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운동은 극히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성공할수없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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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에서 낙선운동은 어쩌면 선거축제분위기 선동 역할쯤으로 생각하면 어떨까?
중요한것은 막걸리 한사발이 더중요하게 생각한 우리국민성에 뀌어 맞출려고보면 황당한 소리다,
썩었던, 문질려진 사람이건 별 상관을 하지않고 내 이익에만 치중하는 습성이 베이있는 우리습성을
실망하고 있는 자체가 우습기도하다, 총선 시민연대가 성공했다고 축제 분위기도 문제다,
이러한 미개한 습성을 가진 많은 국민성에대한, 각지역별로 다양한 시장조사가 필요하잖나?

정치판사람들을, 이젠 도마위에 생선처럼, 2인이상만 모이면 또 칼질하기 바쁜게 우리의 모습이다,
옆사람이 죽든 살든 내게 쥐꼬리만한 이익만 있다면, 별상관않는 습성이 측은하다,
옳고 그릇된 그자체을 이해 못하는 국민이라면 좀 과장시켰나?
지나간 이야기지만, K시에 좌익 세력들이 득실거려 J씨가 맞을 보여 줬을때, 잘했다고 맞장구 치던
우리의 모습을보면, 설득력이있는지 몰은다,
국민이 바로서야,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 사회도 발전하잖을까?
내 못난놈이니, 정치판에서 잘해줘야 되잖나? 그냥 난 시킨대로 할테니,

총선연대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어야 하잖을까? 그이유는 무지한 백성을 그래도 일깨워야한다,
어찌되였던 총선연대의 발족은 참 획기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