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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신경써야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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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제를 하겠다면 언젠가는 그 기술이 상업화되고 일반화된다는 뜻
아니겠어요? 초기에 확실하게 가이드 라인을 잡아놓지 않으면 새로운 인종개량
내지는 인종말살 계획들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식으로 유전공학이 발달하다가는 비지니스와 연계되었을 때
급기야 자기 몸도 자기 맘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질거라고들
예측하더군요. 어느 새 누군가가 내 몸에 있는 특별한 유전자를 특허받아버리면
그 소유권이 그 사람에게 인정이 되어 내 몸을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오는거죠...너무 끔찍합니다. 안그래도 만만찮은 세상에 언제 누군가가 내 몸을 하나씩 점령해나갈지도 모른다는 스트레스까지 받아야 하다니요!
초기에 각계에서 힘을 모아 기존 유전자의 상업적이용은 막아야 한다고 확실히
못을 박아두어야할 것 같습니다!
아니겠어요? 초기에 확실하게 가이드 라인을 잡아놓지 않으면 새로운 인종개량
내지는 인종말살 계획들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런 식으로 유전공학이 발달하다가는 비지니스와 연계되었을 때
급기야 자기 몸도 자기 맘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질거라고들
예측하더군요. 어느 새 누군가가 내 몸에 있는 특별한 유전자를 특허받아버리면
그 소유권이 그 사람에게 인정이 되어 내 몸을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오는거죠...너무 끔찍합니다. 안그래도 만만찮은 세상에 언제 누군가가 내 몸을 하나씩 점령해나갈지도 모른다는 스트레스까지 받아야 하다니요!
초기에 각계에서 힘을 모아 기존 유전자의 상업적이용은 막아야 한다고 확실히
못을 박아두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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