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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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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
언론개혁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언론개혁에 앞서 언론의 자유를 먼저 짚고 가겠습니다.
언론의 자유는 아시다 시피 민의란 언론,출판,집회,결사라고하는 여러
경로를 통하여 민의가 항상 열려있다고 봅니다.
단지 언론은 신문,방송등 여러 매체를 통하여 의사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경로로 보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언론개혁이라 함은 많은 매체에 대한 일침이냐
아니면 민의의 한계를 긋는것이냐
아니면 민의수렴 과정을 먼저 정하느냐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무한한 자유와 방임앞에
어느것 하나 정한 것 없는 무소불위의 맹위를 갖고 민의를
지키고 따르고 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혹자는 민의란 그런 것도 민의냐고 할 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밀고 나갈때 민의를 선별하고 어느것을 따르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이것을 민의라고 한다고 정의하여 나갔을때
아마도 많은 또하나의 아픔이 따르겠지요
사실 언론의 자유는 통제없는 자유는 방임이요
언론개혁에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의지란 국익이라고 함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부디 널리 헤아려서 국익에 동참하여 언론개혁의 장을 열어가리라 소인으로서는 굳게 믿습니다.
소치의 어리석음으로 한마디 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언론개혁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언론개혁에 앞서 언론의 자유를 먼저 짚고 가겠습니다.
언론의 자유는 아시다 시피 민의란 언론,출판,집회,결사라고하는 여러
경로를 통하여 민의가 항상 열려있다고 봅니다.
단지 언론은 신문,방송등 여러 매체를 통하여 의사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경로로 보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언론개혁이라 함은 많은 매체에 대한 일침이냐
아니면 민의의 한계를 긋는것이냐
아니면 민의수렴 과정을 먼저 정하느냐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무한한 자유와 방임앞에
어느것 하나 정한 것 없는 무소불위의 맹위를 갖고 민의를
지키고 따르고 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혹자는 민의란 그런 것도 민의냐고 할 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밀고 나갈때 민의를 선별하고 어느것을 따르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이것을 민의라고 한다고 정의하여 나갔을때
아마도 많은 또하나의 아픔이 따르겠지요
사실 언론의 자유는 통제없는 자유는 방임이요
언론개혁에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의지란 국익이라고 함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부디 널리 헤아려서 국익에 동참하여 언론개혁의 장을 열어가리라 소인으로서는 굳게 믿습니다.
소치의 어리석음으로 한마디 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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