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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몰래카메라 방송, 과연 이대로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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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 방송, 과연 이대로 좋은가?
몰래카메라가 세상을 뒤덮고있는 요즘입니다. 화장실, 여관호텔, 비디오방까지 그런 몰래카메라가 판을치는데는 방송의 책임이 큽니다. 그러나 방송은 시청률만 의식한 나머지 흥미 위주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6월11일 SBS의 기분좋은밤 내용을 보면 " 악마의 속삭임편 " 에서 악마들이 중국집에서 먹은 돈까지 총 20만 얼마가 나왔는데 그걸 대신내면 남편승리? 그 승리기준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합당한 것일까요? 두번째는 감방살다 나온 사람을 가장 요요를 5,000원에 강매한다는 내용인데 그걸 사면 악마승리고 안사면 남편승리? 세번째 귀신처럼 분장한 여자가 밤에 자기를 택시태워 달랩니다. 밤에 그런 차림의 여자가 택시태워 달래면 ? 태워 줄까요? " 망우리 어쩌고 저쩌고 가도가도 제자리 "등등 그런 얘기 들어가면서?
이상의 방송내용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저 흥미와 짜릿함만을 쫓고 있는 몰래카메라 방송이 과연 계속되어야 하는지, 그런 방송에 대한 제재를 할수는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몰래카메라가 세상을 뒤덮고있는 요즘입니다. 화장실, 여관호텔, 비디오방까지 그런 몰래카메라가 판을치는데는 방송의 책임이 큽니다. 그러나 방송은 시청률만 의식한 나머지 흥미 위주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6월11일 SBS의 기분좋은밤 내용을 보면 " 악마의 속삭임편 " 에서 악마들이 중국집에서 먹은 돈까지 총 20만 얼마가 나왔는데 그걸 대신내면 남편승리? 그 승리기준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합당한 것일까요? 두번째는 감방살다 나온 사람을 가장 요요를 5,000원에 강매한다는 내용인데 그걸 사면 악마승리고 안사면 남편승리? 세번째 귀신처럼 분장한 여자가 밤에 자기를 택시태워 달랩니다. 밤에 그런 차림의 여자가 택시태워 달래면 ? 태워 줄까요? " 망우리 어쩌고 저쩌고 가도가도 제자리 "등등 그런 얘기 들어가면서?
이상의 방송내용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저 흥미와 짜릿함만을 쫓고 있는 몰래카메라 방송이 과연 계속되어야 하는지, 그런 방송에 대한 제재를 할수는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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