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단세포같은 한국인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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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포같으면 고분고분하기라도 해야지 왜 이렇게들 말들이 많은가.

말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서 끝까지 잘났대네~
누가 진짜 우물안의 개구리인가!
그렇게 말하는 당신네들은 세상을 넓게 보면서 남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일본인들이 과거에 우리나라한테 했던 행포는 못참겠고 우리나라사람들이 동남아시아에서
돈벌겠다고 고생하는 외국인한테는 가엽게 생각못할망정 온갖 못된짓과 쌍놈들이나 할수 있는 짓거리 다했으면서...
최소한 일본인들은 일본에서 외국인들한테 한국인들같이 안굴어.
한국인들의 모순점을 난 잘알고 있지...
내가 중고딩때 일본음악을 들은것 가지고 날 아주 쪽바리로 취급을 했던사람들이
이제는 나보다 더 심한 쪽바리가 되었지. 나는 단지 음악이 좋아서 그냥 들었을뿐 지금은 그런거 듣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졌지만
옜날에 일본이 무조건 나쁘다고 단세포처럼 지껄였던 것들이 이젠는 한국놈들이 일본한테 못된짓을 했기때문에 일본침략이 정당하다나....
정말 그 문화라는게 무섭긴 엄청 무섭다. 그 애국자들을 순식간에 매국노로 만들어 버렸으니...
또 한국인들은 있는자들을 경멸한다. 내가 봤을땐 그게 병이다.
한때 못살던 사람들이 어느회사에서 파업주동자로 있었다가 자기가 회사를 차릴만큼 잘 살았을때 자기 직원들이 파업을 하니까 회사 문닫고
그 돈으로 자기 이익 챙겼다지? 진짜 무서운건 이와 같이 무식한 인간들이 돈이 생겼을때 주위에 위압감을 줘서 나라사람들을 다 쌍놈으로 만든다는거다.
그리고 남비같이 금방익었다 식어버리는 성질을 가진사람들이 단세포가 아니고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