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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군대가기라.. 한번쯤 제생각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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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342회 작성일 02-01-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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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328]
게시자 : ourhero(임광혁) 본문크기 : 13Kb
게시일 : 2001/07/07 02:54 조회/찬성/반대: 24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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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똑같은 논쟁은 식을줄을 모르는군요..
벌써 몇번째 비슷한주제의 토론실이 개설되는지...
결국 주제는 서로 목청만 높히다다 그대로 흐지부지 되어버리는 그런게시판이 되겠죠.

가만히 글을 읽다보면 여자분들도 지친듯한 모양입니다.
예전과 같은 강도높은 반박의 글이 없는 걸로 봐서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여자가 군대가기를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남자가 군대간것에 대해 단순 봉사만으로 끝내기를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써볼 요량입니다.

저는 2년 2개월 5일을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최전방은 아니었고 후방부대에 있었죠.
한 5년쯤 되었나 봅니다.

저도 처음엔 군대가기가 정말 싫었고 가서 얼마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훈련소때 여호와의 증인인 신병이 있었는데 그친구는 축 처진 군복만 입고 모든 훈련에서
열외였습니다. 훈련을 거부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곧 헌병들이 데리고 가니까 그 거부기간도 그리 길지는 않았는데
마음속으로 조금 부러워 했다고나 할까요. 군대를 가지 않는다는 것만으로 부러웠어요..
그래도 차라리 군대가 영창보다는 훨 나을꺼라는 생각도요.

하지만 모두가 간과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전쟁은 현실에 가까운 위협입니다.
인류사는 전쟁사라고 말해도 될만큼 역사의 중요한부분이 전쟁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는 다르다고 말할수도 있을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로 세계는 군국주의 국가에서 복지국가의 길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선진국들입니다.
현상황은 더 많은 국가와 민족들이 전쟁을 하는 시대가 지금 현시대 아니겠습니까?
지구 곧곧에서 내전입니다.
징병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징병국가 3개국.. 한국,북한,이스라엘..
단순합니다 정말.
왜 우리나라가 징병제를 채택할수 밖에 없는지 생각을 해봐야 하는것 아닙니까?
우리나라는 북한이라는 나라를 주적으로 상대하고 있습니다.
주적개념이 국방백서에서 빠진다는 말을 들었지만 아직 빠졌다는 말을 들은 적은 없습니다.
저도 요즘같은 분위기에서는 북한이 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 입니다.
도리어 일본보다 친근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군은 축소하지 않고 있고 휴전선 근처에 많은 수의 병력을
배치해놓고 있습니다.
우리와 북한은 그 나뉜선을 국경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휴전선.. 말그대로 전쟁을 쉬고있는 상태라고나 할까요?
휴전선 155마일.. 예전에 625전쟁때 38선을 모두 넘어와 전면전을 했었습니다.
국방부도 징병제보다 모병제가 좋다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155마일을 항상 지켜줄사람은요... 60만대군이요? 그숫자로 될까요?
북한은 배의 병력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이 전국민 징병제가 없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비군제도가 아주 잘 발달이 되어있는거죠.
사실 스위스같은 나라는 나라도 작고 외침이 많아 전국민이 예비군이라고 할정도의
나라입니다.
미국이요? 미국만큼 예비군이 잘 발달된 나라도 없을껄요.
그나라는 징병제도 까지 하면서 많은 병력이 필요없는 나라잖아요.
하지만 예비군 수만큼은 어마어마 할껍니다.
예비군을 등록해놓습니다. 그러면 국가에서 혜택도 많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지원을 하죠. 그러면 기초군사교육을 몇개월 받고 끝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예비군들 처럼 일년에 10일정도(저도 잘 모르겠네요.) 훈련을 받죠.
우리나라 예비군 교육시간은 그들에 비하면 짧을 정도로요.
어느나라나 예비군은 무척 많습니다. 없을수도 없죠.
외침에 안전한나라는 없으니까요.
팀스피리트 훈련할때 오는 미군병력의 대부분은 예비군 아저씨래나요~
미국뿐만 아니라 어느나라나 예비군은 있습니다.
전시에 동원이 되는것이지요.

외국에 상황과 우리나라의 상황은 많이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제가 알고 있기로 기습침략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만약 다시 우리나라가 상비군이 없는 상태로 기습남침을 받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서울까지 거리 우습습니다. 정말..
모병제를 해서 우리나라가 상비군이 매우적고 예비군을 주요 억제 병력을 삼는다면요..
병력이 집결되어 부대창설까지 48시간을 계산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시간동안 병력이 집결하여 막아낼수 있을까요?

저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의 경우 국경이 맏 닿아 있어도 병력의 80%가 국경에 모여있지는 않습니다.
전쟁을 하려면 군대가 이동을 해야하고 준비를 해야하는데 그 모든 징후는 48시간 이전에
바보가 아닌이상에야 알수 있죠.
그동안 예비군들 동원해도 늦지가 않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요? 전국토가 전쟁터 입니다.
남한의 산 곳곳에 벙커가 없는곳이 없지요. 전방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전쟁이 났을경우 48시간이고 뭐고 없습니다. 하루면 대세가 결정날지도 모르는걸요?

그것뿐입니까? 외세는 어떻고요..
지금의 현 정세가 구한말과 다르다고 어떻게 말할수 있습니까?
그때도 미소중일이 한국의 잇권을두고 첨예하게 대립했다고 국사시간에 배웠잖아요.
러시아요? 그 강대국이 우리나라에 돈 좀 빌린적이 있었죠..
우리나라는 그거 안갚냐고 땡깡부렸죠. 대국으로써 자존심에 상처받는 일일 테지요.
결국 러시아가 무기로 갚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외교는 우리나라가 100전 100패입니다.
예전에 4개국 회의 인가요? 미중일한이 북한하고 회의 한다고 했을때 러시아를 뺐었죠.
그것때문에 외교장관이 러시아 갔다가 개망신당하고 돌아왔죠..
거기다 스파이 혐의 러시아 주재 우리나라 대사관사람이 추방당했을때
우리나라도 맞추방했었죠? 결국 또추방~추방~ 결국 우리 힘없는 대한민국이 졌죠..
중국... 정말 말할필요도 없이 막강한 대국이죠..
일본.. 군국주의 망령이 되살아나죠.. 우리나라 침략원흉들은 온국민에게 칭송받는 사람이 되었죠..
미국은.. 현재 우리나라국방에 없어지면 심각한 타격을 입을것이 분명하겠죠?
하지만말이예요.. 이란 이라크 전쟁시 미국은 이라크를 지원했었습니다.
이란이 훨씬 미국한테 안좋게 보였기 때문에 이라크를 지원했던 겁니다..
하지만 쿠웨이트 와 이라크의 전쟁시엔...
쿠웨이트를 지원했습니다.. 지원이라는 말이 우습게도 미군과 이라크전 이었죠.
이라크는 힘도 못써보고 미국에 참패했지요..
그만큼 의리보다 이익이 더 큰 비중이 아니었을까요..

제가 이야기 한것은 결국 자주국방 이야기 입니다.
나라지킬힘을 우리는 보유해야 한다는 것이죠.
현상황이 징병제를 해야만 국가가 지켜지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방비 예산의 대부분이 군인 밥값인건 아세요?
상비군(아까부터 이야기한건데.. 상비군은 항상 주둔하는 군인을 말하죠..)을 줄이고
첨단무기로 도배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전은 육군이 주력일수 밖에 없는 산악지형이 입니다.
물론 지금은 속도위주의 전투라고 산악전을 배제하고 도로전을 생각하고 있지만요.

이나라를 지켜온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어머니.. 그때는 지금보다 조건이 훨씬 열악했을겁니다.
그들은 징병이 아니더라도 자원해서 입대해 나라를 지켰을꺼구요.
외침을당해 우리나라가 망하는것보다 철저하게 지킬수 있는 힘을 기르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국가를 지키는건 순전 남자들 만의 몫은 아닐것입니다.
역사상으로도 여자도 전쟁에 큰 역할을 했다는것도 사실이잖아요.
하지만 주병력으로의 여자들의 역할까지 필요할까요?
군에서도 여성의 섬세함을 필요로해서 여군을 모병하고 있습니다.
주병력으로써의 군인은 남자가 해야될 역할이 아닐까요?
여자는 여자의 특성을 극대화시켜 할수 있는부대.. 모병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지요.
저는 남성우월주의자도 여성우월주의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하는 역할이 다르다는건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저는 군대를 제대하고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고 왔습니다.
저도 남들이 말하는 가혹행위.. 당해봤습니다. 엄청나게 힘든부분도 많았어요.
실제로 우리부대 안에서 자살도 있었고 탈영도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모두 소중한 경험, 추억이고 훌륭한 안주거리지요.
정말 어떤 사람도 병장을 경험할수 있으니까요. 사병사회의 최고계급 아닙니까.
그런거 아무나 경험하는거 아닙니다.
저는 제 밑에 병사들을 때린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얼차려는 준것 같아요.
병장이 되어도 쉽지 않습니다. 통솔력이 필요한 순간이지요.
제 사회생활의 밑바탕을 거기서 대부분 배우고 왔던건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군대를 다녀온 마당엔 여자들이 그런경험을 대부분 못해본것이 좀 아쉽지요.

친구들은 거의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특수한 케이스를 빼곤요..
그렇다고 해서 여자가 군대를 가지 않는것에 대해 분노해 하는 녀석들은 없습니다. 정말로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남자들한테 물어보세요.
여자가 군대 안가는게 싫으냐고.. 대부분 싫지 않다고 대답할걸요.
그리고 다시태어난다면 남자나 여자나 뭘로 태어나고 싶냐고 해도 남자가 더 많을겁니다.
공직자 군 가산점 이야기도 그렇습니다.
그거 없어져도 여전히 사회는 여자보다 남자에게 기회가 더 많기 때문이지요.
제대 병장들에게 특별하게 돌아가는 혜택은 없습니다. 정말 군가산점은 웃기지도 않는 혜택이지요.
하지만 막상 공직시험을 당면한다면 1점도 아쉽겠지만 대부분의 사람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인거죠.
그 미미한 혜택을 없앤다고 했을때 군대 갔다온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는 혜택은 없지만 그래도
그런혜택도 있었네 하면서 조금 아쉬워 했을 겁니다.

저는 지금 조그만 가게를 하고 있고..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가게에 사람을 쓸때도 군필자와 미필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할때도 군대 다녀온사람과 안갔다온 사람의 차이가 눈에 보이니까요.
물론 사람의 차이이겠지만요..
대기업 입사시 학군출신 우대를 왜 하는줄 아십니까?
그만큼 실제 업무 투입시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저도 병장출신이기때문에 학군출신 우대를 분에겨워 하지 않습니다.
좀 부럽다고 생각할 뿐이지요.

저는 남자와 여자가 완전평등하게 되는날을 꿈꾸지 않습니다.
많은직업에서 남녀 성비가 50:50이 되는일은 결코 없을테니까요.
남자가 할 일이 있고 여자가 할일이 따로 있는것입니다.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로써의 자질을 따로 쓸곳이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남자할일 여자할일이 확연히 구분되는 시대도 지났으니
여자가 할일을 남자가 할수있고 남자가 하는일을 여자가 진출할수있고 성공도 할수있는시대가
되었으니 좋은세상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가 여자의 역할이 정말 커진 시대가 된것같아 기분이 좋기도 하고요.
요즘 사회적 분위기를 봐도 여자목소리가 꽤 크지 않습니까? ^^

아.. 또 호주제 문제인데요..
여권이 억압받는 부분중 커다란 부분이 호주제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저도 남성위주의 호주제 문제는 없어져야 한다는 것에 찬성 입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주장에는 성씨 문제인데요.
부모님성을 한자씩 따서.. 이름을 짓는다는 문제도 있었지요..
김철수 와 최영희라는 사람이 딸을 낳으면 딸의 이름을 '김최은혜' 이런식으로 짓는다는 이야기였던것
같던데.. 그건 좀 잘못된 생각이 아닐까 싶어요. 여자의 권리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호주제도 폐지하고 이것저것 다 바꾸자는 논의 같았는데..
호주제 폐지는 찬성이지만 성씨를 그런식으로 하자는데는 반대이지요.
처음에는 아버지성을 땋는다거나 해서 자식이 나중에 부모님의 성중에 나중에 선택을 한다면 그건 찬성이지만요.
'김최은혜'라고 짓는다고 했을때 아버지성이 앞에 나온것에대해 최김은혜가 낫다를 주장하면 그것도.. 쩝.
'김최은혜'와 '박이순돌'이가 결혼하면.. 김최박이은정 이가 나오겠군요.. -_-; ..
이건 뭐.. 좀 주제에 빗나갔나 싶지만.. 하고싶던 이야기였어요.

현재 우리나라는 남자가 혜택이 훨씬 많은 사회입니다.
남자주도의 사회이기 때문이지요. 부계중심사회. 비록 역사엔 모계중심도 있었다지만.. 현재는 부계잖아요.
정말 군가산점은 미미합니다.
여성특화직종을 제외하고 여자가 성공하려면 남자의 두세배 노력을 해야할 정도일껄요.
사회에 나가 보세요. 여전히 모든곳에서 남자들이 판치고 니나노 하고 있을테니까요.
극단적인 이야기로 남자는 섹스를 하고 싶으면 사창가로 달려갈수 있겠지만..
여자들은 남창구경했다간 달려들어가는거 시간문제일꺼예요.(-_-; 너무 극단적 비유를 썼는지 모르겠네요.)
남자.. 정말 현재도 군에 갔다온것도 저는 나름대로 제인생에 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여자들도 나름대로 군대이상의 고생을 하고 있으니까요.
여자들도 똑같이 징병되어서 정말 여러분들의 누나 여동생.. 어머니도 군대다녀왔어야만 생각하시는지..
아님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저와는 달라서 군가산점에 피해만 본 여자분들이 득실득실하거나
여성이 현 사회에 너무나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것을 별로라고 생각하신다면..
전 할말은 없습니다만요..

출산휴가문제도 정착이 되어야 하겠지요.. 왜냐면 산모나 아이의 생명이 달린 문제일테니까요.
산후조리.. 그거 우습게봤다간 큰일난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기간만큼 다 쉬는것도 확실하게 안될것 같지만 꼭 얼마간은... 되어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기 부인 애낳게하고 바로 직장보내고 싶은 남편 있겠어요?
그걸로 군가산점과 연관을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 쓰다보니 글이 정말 길어졌습니다.
장문의 글을 다 읽으실 분들이 과연 있을까 생각하지만요..
그래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마 이런글정도에 폭언하시거나 폭탄메일 보내시는것 아니죠?
격려메일은 감사히 받겠지만요 -_-; 쩝..

남자랑 여자랑 현재도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면서 사는 사회잖아요.
그리고 여자 전체가 싸잡아서 남자를 매도하거나..
여자 전체가 남자를 비난하는것도 아닌 상황이잖아요.
주변의 이성을 서로 이해하고 아껴줘야만 잘 사는 사회니까요..

암튼 모두함께 행복하게 즐겁게 잘살자가 이글의 주제로 받아들여주세요~~~~
서로 대립은 이제그만~~~~ 안녕히요~~~
지겨운글 못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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